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尹파면] 외신, 헌재 탄핵 인용 결정 일제히 긴급 타전

글로벌 | | 2025-04-03 22:53:50

윤석열, 파면, 외신, 긴급타전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4일 서울역 대합실에서 이용객들이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생중계를 보고 있다.(서울=연합뉴스)
4일 서울역 대합실에서 이용객들이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생중계를 보고 있다.(서울=연합뉴스)

 

 

헌법재판소가 4일(한국시간)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을 결정하자 주요 외신들은 이를 일제히 주요 기사로 신속히 보도했다.

로이터통신은 "한국의 헌법재판소가 윤 대통령을 파면했다"며 "한국에 수십년 사이 최악의 정치적 위기를 촉발시킨 계엄령 선포와 관련해 국회의 탄핵을 인용했다"고 보도했다.

AFP통신도 "헌법재판소가 윤 대통령의 탄핵을 인용하고 그의 직위를 박탈했다"고 전했다.           

 

교도, 신화통신 등도 윤 대통령의 탄핵이 인용됐다는 소식을 발 빠르게 전했다.

로이터, AFP 등 외신은 헌재가 선고를 시작했다는 사실을 긴급 속보로 전하기도 했다.

외신은 문형배 헌재소장 권한대행이 낭독한 선고 요지 중 "국가긴급권 행사가 정당화될 수 없는 상황이었다", "헌법을 위반했다"는 등 주요 내용도 속보로 타전했다.

아울러 외신들은 헌재 선고에 앞서 한국 사회의 긴장한 표정을 묘사한 예고성 기사를 통해 그간 깊어진 정치·사회적 갈등을 되짚어보고 앞날을 점쳤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경찰의 헌재 일대 통제 상황을 상세히 전하며 "헌재가 나라의 미래를 결정할 '정치적 그라운드 제로'가 됐다"고 전했다.

가디언과 영국 BBC는 홈페이지 메인화면에 라이브 페이지를 개설해 소식을 업데이트했다.

AP통신은 "좌절된 계엄 시도로 나라를 혼란에 빠뜨린 윤 대통령은 이날 권좌에서 물러나거나 권력을 회복하게 된다"며 "어떤 결정이 선고되든, 국내의 갈등은 더 깊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AFP는 "한국은 리더십 공백 와중에 역사상 최악의 산불과 항공기 사고를 겪었고, 핵심 동맹인 미국으로부터는 25%의 관세를 얻어맞았다"고 지적했다.

<연합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일생에 한번”… 114년만의 개기일식 ‘세기의 우주쇼’에 탄성
“일생에 한번”… 114년만의 개기일식 ‘세기의 우주쇼’에 탄성

지난 12일 저녁 유럽에서 달이 해를 가리는 개기일식 ‘우주쇼’가 펼쳐지면서 곳곳에 몰린 시민과 관광객들이 탄성을 쏟아냈다. 개기일식이 관측된 스페인과 아이슬란드는 물론이고 95%

콜롬비아 강진 사망자 200명대로
콜롬비아 강진 사망자 200명대로

병원 등 건물 무너지기도약탈 늘어 보안군 배치또다시‘불의 고리’강진진원 깊지만 대참사 공포  11일 콜롬비아의 페레이라 지역의 건물 붕괴 현장에서 구조대원들이 수색 및 구조 작업을

콜롬비아 7.4 강진 ‘10년래 최악’… 111명 사망, 곳곳 건물 붕괴
콜롬비아 7.4 강진 ‘10년래 최악’… 111명 사망, 곳곳 건물 붕괴

베네수엘라와 일본 강진에 이어 남미 콜롬비아 서부에서도 10일 규모 7.4의 강력한 지진이 발생, 사망자가 100명을 넘고 공항 등 건물들이 붕괴되는 등 큰 피해가 발생했다. 로이

콜롬비아 서부서 규모 7.4 강진…"부상자 ·건물 피해 발생"
콜롬비아 서부서 규모 7.4 강진…"부상자 ·건물 피해 발생"

현지매체 "칼리 등 서부도시서 건물 피해"…주지사 "피해 상황 조사중"수도 보고타 '흔들'…인접국 에콰도르와 베네수엘라 접경지까지 진동 감지콜롬비아 서부 도시 칼리의 지진 피해 현

글로벌 스마트폰 점유율 삼성 24% 1위·애플은 20%

삼성전자가 올 2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 24%를 기록하며 1위 자리를 탈환했다. 5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 집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

세계 1위 도요타, 플랫폼도 신차 개발도 중국에 넘겨
세계 1위 도요타, 플랫폼도 신차 개발도 중국에 넘겨

고급 세단, 광저우차 플랫폼 활용렉서스는 상하이팀에 개발 맡겨혼다·닛산도 광저우·둥펑차 맞손중, 무인화·AI·희토류 경쟁력 압도  전 세계 완성차 업계 1위인 도요타자동차가 3월

한국 '세계 여권파워' 2위 유지…미국 10위
한국 '세계 여권파워' 2위 유지…미국 10위

헨리여권지수 20주년 보고서1위 싱가포르, 일본·UAE 공동 2위북한은 97위로 최하위권CNN "미 여권, 더이상 세계 최강 아냐"헨리 여권 지수짙은 색일수록 여권 지수가 높은 국

트럼프,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20% 하루 만에 번복
트럼프,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20% 하루 만에 번복

“중동 투자협정으로 대체"일방 선언 후 결국 뒤집어중동국가 등 전 세계 반대‘유엔협약과도 배치’지적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20% 부과를 발표했다가 전 세계

“투우용 황소와 함께 달려라”… 아찔한 스페인 산 페르만 축제
“투우용 황소와 함께 달려라”… 아찔한 스페인 산 페르만 축제

스페인 나바라주 팜플로냐에서 열린 산 페르만 축제 중 지난 9일 소몰이 행사 참가자들이 황소들과 함께 골목길을 질주하고 있다. 소몰이는 산 페르만 축제가 열리는 기간 매일 오전 8

서유럽, 역사상 가장 뜨거운 6월

기후변화 위기의 현실 지난달 ‘살인 폭염’을 겪은 서유럽이 역대 가장 더운 6월을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고 로이터통신이 전했다. 유럽연합(EU)의 기후변화 감시기구인 코페르니쿠스 기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