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부터 오바마케어(Affordable Care Act, ACA)에 가입할 수 있는 등록창이 다시 열렸다. 10만명 이상의 조지아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별 등록 기간은 5월 15일까지 이며, 2021년 보험플랜에 따라 보장은 즉시 시행된다.

오바마케어는 2021년에 연방 빈곤선 소득의 400%미만을 버는 경우에 가입할 수 있다. 

카이저패밀리재단에 따르면, 오바마케어의 월 보험료를 내지 않는 ‘브론즈’ 레벨 가입자들은 디덕터블(본인부담액)이 높을 수 있다. 이들 중 대부분은 디덕터블이 낮은 ‘실버’ 레벨의 플랜을 가입할 수도 있다. 올해 연방의 빈곤소득 수준은 1인의 경우 12,760달러이고, 4인 가족의 경우 연방빈곤층 소득의 400%는 104,000달러이다. 

재무전문가에 따르면 특별가입 기간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보험에 가입하게 되면 코로나19와 관련 없는 치료를 피해온 환자들이 의료 서비스 받기 시작할 것이고, 무보험환자 수를 줄임으로써 비영리병원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오바마케어 가입은 연방 통합 웹사이트 Healthcare.gov나 전화1-800-318-2596(TTY: 1-855-889-4325)를 통해서 할 수 있다. 웹사이트를 통해서 자신이 가입할 수 있는 모든 플랜을 안내 받을 수 있고, 각 플랜 별로 비용과 혜택을 비교할 수 있다. 또 한인 보험 에이전트들로부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인슈어 조지아(Insure Georgia)는 메이컨 기반 비영리 단체로, 조지아인들이 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돕는 단체이다. 웹사이트(InsureGA.org)나 전화(1-866-988-8246)를 통해 보험 가입 도움을 받을 수 있다. 

HealthSherpa.com은 보험 플랜을 비교하고 가입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웹사이트(HealthSherpa.com)이나 전화(1-855-772-2663)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박선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