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미스원 뱅크(행장 제이크 박)는 19일 둘루스 지점에서 제6회 장학생 10명에게 2,000달러씩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올해 장학생 선발은 조상진 프라미스원 뱅크 이사장이자 초슨재단 대표의 공동후원으로 이뤄졌으며, 귀넷 풀턴 디캡카운티 소재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성적과 에세이를 토대로 선발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최소 인원과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열린 장학금 수여식에서 조상진 이사장은 장학생들에게 “현재 갖고 있는 가능성과 젊음의 에너지를 마음껏 펼치며, 꿈꾸는 미래를 향해 끝없이 도전하라”며 “훗날 성공해 이웃을 돌아보고 도움의 손길을 내밀 수 있는 훌륭한 사람들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제이크 박 행장은 “올해 장학생들이 성공을 물질적 풍족함 뿐만이 아닌 선한 영향력을 펼치는 것이 진정한 성공이라는 에세이를 제출했다”며 “학생들의 생각에 깊이 동의하며, 우리 은행도 동일한 이유로 지역 학생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고자 6년째 장학금 수여 행사를 이어가고 있다”고 학생들을 축하하고 응원했다.

다음은 장학생 명단이다(괄호 안은 학교 명): 크리스티나 리(콜린스힐) 데이빗 리(피치트리릿지) 조셉 서(미크릭) 이상원(차타후치) 그레이스 안(밀크릭) 휴 윤(피치트리릿지) 오민경(노스귀넷) 캐더린 전(노스뷰) 아이잭 황(피치트리릿지) 김민우(노스뷰). 조셉 박 기자  

프라미스원 뱅크는 19일 둘루스 지점에서 제6회 장학생 10명에게 2천달러씩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이 자리에서는 조상진 이사장과 제이크 박 행장이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했다.
프라미스원 뱅크는 19일 둘루스 지점에서 제6회 장학생 10명에게 2천달러씩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이 자리에서는 조상진 이사장과 제이크 박 행장이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