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애틀랜타한국학교(교장 송미령)에서 열린 제4회 그림그리기 대회에서 김서우(병아리반) 어린이가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이 대회는 ‘기억에 남는 여행’을 주제로 기초반 및 초급반 도토리, 병아리, 잠자리, 갈대, 감나무반 5~7세 학생들을 대상으로 열렸다.
이번 대회는 각종 매장의 매출관리를 담당하는 시스템업체 포스 언리미티드(POS Unlimited)에서 후원했다.
다음은 이번 대회 입상자 명단. ▲대상 : 김서우 ▲금상 : 고재원, 윤서린, 박성균 ▲은상 : 박혜령, 김윤진, 테오 쥬잇, 우지호, 최유나, 기란 프라이 ▲동상 : 노현우, 이애린, 심규원, 장하늬, 안하은, 한지혜, 지서현, 양태인, 정 해일리. 조셉 박 기자

3일 열린 애틀랜타 한국학교 제4회 그림그리기대회 입상자들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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