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확진자 40,663명·사망자 1,775명
귀넷 2,882·풀턴 3,872·디캡 3,038·캅 2,625
전날 대비 확진 862명, 사망 78명 늘어
<21일 저녁 7시>
♦확진 40,663명·사망 1,775명 기록으로 늘어
잠잠해지는듯 하던 조지아주 코로나19 확진자 및 사망자 수가 다시 급증하고 있다. 21일 조지아주 보건부가 발표한 확진자 및 사망자 수는 전날 저녁 7시 대비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862명이 증가했고, 사망자는 전날 대비 78명이 증가했다.
조지아주 보건부는 21일 저녁 7시 현재 조지아주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누적 사망자가 1,775명, 확진자가 40,663명이라고 발표했다. 확진자 치사율은 4.36%를 기록했다. 이는 20일 저녁 7시 발표 보다 사망자가 78명, 확진자가 862명 늘어난 것이다. 감염자가 발생한 카운티는 159곳 전체에 이르렀다. 확진자 가운데 7,289명(17.92%)이 병원에 입원했으며 중환자실(ICU) 입원환자는 1,651명이다.
조지아에서는 총 40만7,748명이 코로나19 감염검사를 받아 9.97%가 확진 통보를 받았다. 검사장 확대로 인해, 전날 대비 조지아주 하루 검사량은 약 1만건 이상 시행해 검사량이 대폭 늘어났으며, 검사량 대비 확진률은 계속 하락하고 있다.
인종별 확진자는 흑인 13,893명, 백인 12,640명, 누락 5,625명, 미상 5,336명, 기타 2,504명, 아시안 592명, 네이티브 아메리칸 48명, 네이티브 하와이안 25명이다.
각 카운티별 감염자 수는 풀턴이 3,872명으로 가장 많았고, 디캡 3,038명, 귀넷 2,882명, 캅 2,625명, 미상 2,464명, 홀 2,248명, 도허티 1,716명, 클레이턴 1,047명, 체로키 769명, 헨리 623명, 리치몬드 522명이다.
한편 월드오미터 통계에 따르면 21일 저녁 7시 현재 미국내 코로나19 감염자수는 161만8,923명, 누적 사망자는 9만6,228명, 완치자 38만1,869명을 기록했다.
<21일 오후 1시>
♦확진 40,405명·사망 1,754명 기록으로 늘어
잠잠해지는듯 하던 조지아주 코로나19 확진자 및 사망자 수가 다시 급증하고 있다. 21일 조지아주 보건부가 발표한 확진자 및 사망자 수는 전날 오후 1시 대비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758명이 증가했고, 사망자는 전날 대비 67명이 증가했다.
조지아주 보건부는 21일 오후 1시 현재 조지아주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누적 사망자가 1,754명, 확진자가 40,506명이라고 발표했다. 확진자 치사율은 4.33%를 기록했다. 이는 20일 오후 1시 발표 보다 사망자가 67명, 확진자가 758명 늘어난 것이다. 감염자가 발생한 카운티는 159곳 전체에 이르렀다. 확진자 가운데 7,235명(17.90%)이 병원에 입원했으며 중환자실(ICU) 입원환자는 1,642명이다.
조지아에서는 총 40만7,731명이 코로나19 감염검사를 받아 9.93%가 확진 통보를 받았다. 검사장 확대로 인해, 전날 대비 조지아주 하루 검사량은 약 1만건 이상 시행해 검사량이 대폭 늘어났으며, 검사량 대비 확진률은 계속 하락하고 있다.
인종별 확진자는 흑인 13,740명, 백인 12,398명, 누락 5,639명, 미상 5,264명, 기타 2,463명, 아시안 581명, 네이티브 아메리칸 47명, 네이티브 하와이안 25명이다.
각 카운티별 감염자 수는 풀턴이 3,810명으로 가장 많았고, 디캡 3,008명, 귀넷 2,869명, 캅 2,601명, 미상 2,598명, 홀 2,232명, 도허티 1,719명, 클레이턴 1,038명, 체로키 767명, 헨리 621명, 리치몬드 503명이다.
한편 월드오미터 통계에 따르면 21일 오후 1시 현재 미국내 코로나19 감염자수는 160만2,193명, 누적 사망자는 9만5,437명, 완치자 37만1,534명을 기록했다. 김규영 수습기자
<계속 업데이트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