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범한인단체 정부에 안전과 보호강화 요구

미주한인 | | 2021-03-19 13:13:54

성명서,한인대책위,김백규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아시안 혐오범죄 중단을 촉구한다"

30여 한인단체 모여 주정부에 요구

 

 

30여 애틀랜타 조지아 지역 한인단체들은 18일 둘루스에 모여 아시안 증오범죄 중단을 요구하는성명서를 발표하고 정부당국의 보호와 안전강화를 촉구했다.

애틀랜타 아시안 대상 범죄 범한인 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는 김백규 전 한인회장을 추진위원장으로 선출하고 미리 준비한 성명서를 낭독했다. 이날 회견에는 한인 매체는 물론 미국 언론사 다수가 참석해 이번 총격사건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대책위는 성명에서 우선 총격범의 성중독에 초점을 맞춰 혐오범죄가 아니라고 몰고가는 수사당국과 언론에 문제를 제기하고 이번 사건은 명백히 아시안을 표적으로 삼은 인종차별 혐오범죄라고 규정했다.

대책위는 “한인 커뮤니티가 두려움에 직면하고 있으며, 아이들은 폭력이 무서워 외출을 꺼리고 있다”며 “우리는 이곳이 안전하지 않다고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대책위는 “우리는 유권자이며 납세자로 범죄와 폭력으로부터 안전할 권리가 있다”며 조지아 주정부와 경찰에게 4가지 사항을 촉구했다.

4가지 요구사항은 ▶혐오범죄 여부를 신속히 따져 법에 따라 범인을 처벌하라 ▶아시안 및 유색인종을 위한 안전조치를 취하고 아시안 비즈니스 및 주거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라 ▶수사에 있어 아시안 커뮤니티의 의견과 협조를 구할 것 ▶피해자에 대한 적절한 보호 및 지원조치를 취하라 등이다.

마지막으로 대책위는 "피해자를 추모하고 유족들을 위해 기도할 것이라 전하며 피해자 지원을 위해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이날 회견에는 한인상의, 식품협회, 교회협, 부동산협회, 주류협회, 뷰티협회 두 곳, 소녀상건립위,월남전 용사회, 재향군인회, 민주평통, 목사협, 동남부연합회, 월드옥타, 범죄예방협회, 외식업협회, 한미재단 조지아지부, 아시안아메리칸센터 등이 참석했다. 박요셉 기자

 

범한인단체 정부에 안전과 보호강화 요구
'애틀랜타 아시안 대상 범죄 범한인 비상대책위원회'가 18일 애틀랜타에서 발생한 총격사건을 규탄하고 당국의 공정한 수사를 촉구하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 교수, 워싱턴대 치대 부학장됐다
한인 교수, 워싱턴대 치대 부학장됐다

오화선 교수, 교직·연구담당   오화선 교수  워싱턴대(UW) 치과대학 오화선 교수가 치대의 교직·연구 분야를 담당하는 부학장으로 임명됐다. 교수진 인사와 승진, 종신 재직 관련

북한 억류 한국인 선교사 석방 촉구

한인 기독교계 ‘서명운동’오늘 국제사회 호소 회견 미주 한인 기독교계가 북한에서 인도적 지원 활동을 하다 10년 이상 억류 중인 김정욱·최춘길·김국기씨 등 한국 국적 선교사 3인(

한인사회 또 투자사기 의혹 ‘소송 공방’
한인사회 또 투자사기 의혹 ‘소송 공방’

“매달 10% 이자 지급” 약속 사채업 확장에 투자 유치 한인들 “돈 못받아” 주장 ‘스토킹·명예훼손’ 맞소송 남가주 한인사회에서 또 다시 투자사기 의혹이 불거지며 파문이 일고 있

LA발 여객기서 승객 폭행 ‘피범벅’

가족 미국 여행 귀국길 30대 여성 머리 찢어져 20대 여성 가해자 체포“패키지 관광하며 갈등” LA 국제공항(LAX)에서 인천공항으로 향하던 여객기 기내에서 20대 한국인 여성

[학교 폭력에 무너진 가정… 커뮤니티가 나서야] “잘못 없는데 왜 도망가야 하나”… 한인 초등생의 절규
[학교 폭력에 무너진 가정… 커뮤니티가 나서야] “잘못 없는데 왜 도망가야 하나”… 한인 초등생의 절규

인종차별 집단폭행 2년… 상처는 여전히 현재진행형 교내 인종차별 집단폭행 피해자 A군의 아버지와 B군의 어머니가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가족들이 겪고 있는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오른

60대 한인남성 시신 등산로서 발견돼

글렌도라 지역 트레일서추락·범죄 피해 등 조사 LA 카운티 글렌도라 지역의 한 등산로에서 60대 한인이 사망한 채 발견돼 당국이 사망 원인 등 조사에 나섰다.KTLA에 따르면 지난

[집중진단/ 유학생들 한국 ‘유턴’ 실태] 고환율·비자 강화에 유학·취업 포기 줄잇는다
[집중진단/ 유학생들 한국 ‘유턴’ 실태] 고환율·비자 강화에 유학·취업 포기 줄잇는다

“유학비 연간 수천만원↑” 비자 까다롭고 심사 강화 졸업해도 H-1B 취업 막혀 유학생 10여년새 ‘반토막’ 한국에서 LA에 유학을 와 대학을 졸업한 20대 한인 김모씨는 미국에서

“난 무리한 수사·기소의 희생양이었다”
“난 무리한 수사·기소의 희생양이었다”

성폭행 기소후 혐의 기각한인 전 NASA 엔지니어휴스턴시·경찰 상대 소송 “여성들이 허위 주장 공모” 성폭행 혐의가 기각되면서 기소의 정당성을 문제 삼았던 전 연방 항공우주국(NA

한인 주 장관 탄생… 뉴저지주 스티븐 차 국장
한인 주 장관 탄생… 뉴저지주 스티븐 차 국장

주상원 사회복지국장 인준   스티븐 차 주 사회복지국 국장(Human Services Commissioner) 지명자  뉴저지주 사회복지국을 이끌어 갈 새 수장에 의사 출신 한인이

총 5천만 달러 투자금 “당장 상환 못한다” 파문
총 5천만 달러 투자금 “당장 상환 못한다” 파문

투자계약 위반 ‘줄소송’ 피소 한인 업체 사태남가주와 타주·한국까지 투자자 200여 명 달해업체 대표 “파산 고려”… 막대한 피해 현실화 우려 놀웍 소재 김원석 부동산 사무실 모습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