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애틀랜타 교민들 "암담하고 충격적…불안"

미주한인 | | 2021-03-17 18:18:47

교민들,충격,불안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애틀랜타에서 연쇄 총격 사건으로 한인 4명이 사망한 데 대해 현지 교민들은 충격 속에 크게 슬퍼하면서 불안한 심정도 나타냈다.

한인회 차원에서는 구체적인 상황을 파악해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애틀랜타한인회 관계자는 17일  "뉴스를 보고 놀랐다"며 다만 "현재 현장 상황을 파악하는 단계"라며 한인회 차원에서 총영사관과 긴밀한 연락을 취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도움이 필요하다면 조치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미국에 30여 년 전 정착했다는 한 조지아 교민은 "굉장히 암담하고 충격적인 사건"이라며 "그동안 뉴욕이나 로스앤젤레스 지역에서 반(反)아시안 범죄나 비난 등의 사건이 있었지만, 동남부 지역에선 그런 사건을 경험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는 "애틀랜타는 많은 인구가 밀집한 큰 도시라는 점에서 충격이 더 크다"며 "재발 방지와 대책 마련을 위해 한인 단체를 비롯해 아시안 커뮤니티가 구체적인 논의를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애틀랜타에서 일하는 한 교민은 이번 사건에 대해 "아무래도 마음이 불안하기는 하다"며 원인을 파악해 아시안을 겨냥한 증오 범죄로 나타난다면 심각하게 대처를 고려해야 할 문제라고 말했다.

송형섭 조지아한인회연합회장은 "피해 상황을 구체적으로 파악해 볼 계획"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 태권도 사범, 수년간 아동 성폭행

밀워키 검찰에 기소돼수사과정서 자해 시도 위스콘신주 밀워키 카운티 검찰이 수십 년간 태권도 사범으로 활동해 온 60대 한인 남성을 상습 아동 성폭행 혐의로 기소했다. 검찰은 태권도

‘2026년 미주 한상대회’ 8월 라스베가스서 개최

미주 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미주한상총연·회장 황병규)는 오는 8월 24∼27일 라스베가스 컨벤션센터에서 ‘2026 미주 한상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

뉴저지 30대 한인여성, ‘기업형 불법 성매매’

중국계 남편과 공모혐의 유죄시인뉴욕·뉴저지 9개 스파 운영방문 쿠폰 도장 마케팅 방식 도입 자택서 현금 120만달러·명품 무더기 적발최대 5년형·25만달러 벌금형 가능   뉴저지

앤디 김 의원, 이민 요원 쏜 최루탄에 부상
앤디 김 의원, 이민 요원 쏜 최루탄에 부상

이민구치소 충돌 현장서시위대·당국 중재 나섰다현장 응급처치 영상 공개 25일 앤디 김 연방상원의원이 뉴왁 델라니홀 이민자 구치소 앞에서 응급처지를 받고 있다. <소셜미 디어영

2024년 새크라멘토 한인 살인 용의자 캠론 리, 멕시코서 체포
2024년 새크라멘토 한인 살인 용의자 캠론 리, 멕시코서 체포

실종 아동 2명도 무사히 구조 사진 제공 Sacramento 경찰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에서 동거녀를 살해한 뒤 자녀들을 데리고 해외로 도주했던 유력 살인 용의자가 약 2년 만에

“한인 차세대 리더 찾습니다”
“한인 차세대 리더 찾습니다”

세계 한인차세대대회동포청, 9월 인천서30일까지 60명 선발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오는 9월28일부터 10월1일까지 인천 송도 일대에서 열리는 ‘2026 세계한인차세대대회’

자바시장서 짝퉁 명품 대량 유통… 1천만불 규모 압수
자바시장서 짝퉁 명품 대량 유통… 1천만불 규모 압수

LA 다운타운 급습단속샤넬·루이비통·코치 등위조 상품 무더기 적발  LA 다운타운 자바시장 급습 단속에서 압수된 코치 등 명품 짝퉁 제품들. [LA 카운티 셰리프국 제공]  LA

1,100만달러 의료사기 한인 물리치료사 공모

면허 빌려주고 돈 챙겨 40대 한인 물리치료사가 앰트랙을 상대로 벌인 대규모 의료사기 공모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12일 연방 법무부 발표에 따르면 뉴욕 거주 이재관(41)

한인 인신매매단 6명 적발 기소

불법 마사지 업소 운영당국 “피해자 5명 구출” 켄터키주 루이빌에서 불법 마사지 업소를 이용한 인신매매 조직이 적발돼 한인을 포함한 6명이 중범죄 혐의로 기소됐다. 수사당국은 미국

한인 대학원생, 여학생 샤워 몰카 체포

미시간대 기숙사 욕실휴대폰 설치하다 걸려아동 성착취물 소지도 미국내 대학원에 재학 중이던 한인 남성이 기숙사에서 여학생의 샤워 장면을 몰래 촬영하다 적발돼 기소됐다. 이 남성은 수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