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박병진 검사장 4일 전격 사임

미주한인 | | 2021-01-05 17:17:32

박병진,사임,연방검사장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예기치 못한 상황에 앞당겨 사임

바이든 취임에 맞춰 사임할 예정

 

한국계 최초의 연방검사장인 박병진(BJ Pak, 사진) 연방 조지아북부검사장이 당초 예정됐던 대통령 취임일인 20일 사임 예정일을 앞당겨 4일 전격적으로 사임을 발표했다.

갑자기 사임 계획을 변경한 이유는 아직 명확하게 알려지지 않았다. 인터넷 매체 TPM에 따르면 박 검사장은 사임을 발표하는 내부 이메일에서 20일이 아닌 4일 떠나는 이유로 “예기치 못한 상황”을 제시했다.

박 지검장의 사임에 관한 TPM의 문의에 대해 연방 법무부 대변인은 논평하기를 거부했다. 백악관도 논평을 거부했다.

박 지검장은 트럼프 대통령에 의해 지명돼 2017년 연방상원의 인준을 받아 그해 10월 취임했다. 그는 2002-2008년 연방검사보로 재직했으며, 2011-2017년 조지아주 공화당 하원의원을 역임했다.

새 행정부 출범을 앞두고 차기 대통령에게 자신이 원하는 인물을 선택하도록 길을 터주는 의미에서 사임하는 것은 극히 이례적인 일이다. 최근 트럼프가 임명한 연방검사들 또한 자신의 직위를 내려놓았다. 조지아 중부지방 검사장인 찰스 필러는 지난달 11일 사표를 던지고 현직을 떠났다.

하지만 이전 예고대로 오는 20일이 아닌 4일 즉각 사임한 박 검사장의 결정은 전국적인 관심사로 떠오른 조지아주 정치적 상황과 맞물려 있다는 분석이 우세하다.

바이든이 승리한 조지아주 및 기타 주 선거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선거결과를 뒤집기 위해 무자비한 공격을 일삼고 있다. 지난 2일 트럼프는 브랫 래펜스퍼거 조지아주 내무장관에게 1시간여의 전화통화를 하면서 자신을 위한 표를 ‘찾도록” 회유했다. 또 조지아주는 5일 연방상원의 다수당을 결정할 결선투표를 앞두고 있다. 조셉 박 기자

박병진 검사장 4일 전격 사임
박병진 검사장 4일 전격 사임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 교수, 워싱턴대 치대 부학장됐다
한인 교수, 워싱턴대 치대 부학장됐다

오화선 교수, 교직·연구담당   오화선 교수  워싱턴대(UW) 치과대학 오화선 교수가 치대의 교직·연구 분야를 담당하는 부학장으로 임명됐다. 교수진 인사와 승진, 종신 재직 관련

북한 억류 한국인 선교사 석방 촉구

한인 기독교계 ‘서명운동’오늘 국제사회 호소 회견 미주 한인 기독교계가 북한에서 인도적 지원 활동을 하다 10년 이상 억류 중인 김정욱·최춘길·김국기씨 등 한국 국적 선교사 3인(

한인사회 또 투자사기 의혹 ‘소송 공방’
한인사회 또 투자사기 의혹 ‘소송 공방’

“매달 10% 이자 지급” 약속 사채업 확장에 투자 유치 한인들 “돈 못받아” 주장 ‘스토킹·명예훼손’ 맞소송 남가주 한인사회에서 또 다시 투자사기 의혹이 불거지며 파문이 일고 있

LA발 여객기서 승객 폭행 ‘피범벅’

가족 미국 여행 귀국길 30대 여성 머리 찢어져 20대 여성 가해자 체포“패키지 관광하며 갈등” LA 국제공항(LAX)에서 인천공항으로 향하던 여객기 기내에서 20대 한국인 여성

[학교 폭력에 무너진 가정… 커뮤니티가 나서야] “잘못 없는데 왜 도망가야 하나”… 한인 초등생의 절규
[학교 폭력에 무너진 가정… 커뮤니티가 나서야] “잘못 없는데 왜 도망가야 하나”… 한인 초등생의 절규

인종차별 집단폭행 2년… 상처는 여전히 현재진행형 교내 인종차별 집단폭행 피해자 A군의 아버지와 B군의 어머니가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가족들이 겪고 있는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오른

60대 한인남성 시신 등산로서 발견돼

글렌도라 지역 트레일서추락·범죄 피해 등 조사 LA 카운티 글렌도라 지역의 한 등산로에서 60대 한인이 사망한 채 발견돼 당국이 사망 원인 등 조사에 나섰다.KTLA에 따르면 지난

[집중진단/ 유학생들 한국 ‘유턴’ 실태] 고환율·비자 강화에 유학·취업 포기 줄잇는다
[집중진단/ 유학생들 한국 ‘유턴’ 실태] 고환율·비자 강화에 유학·취업 포기 줄잇는다

“유학비 연간 수천만원↑” 비자 까다롭고 심사 강화 졸업해도 H-1B 취업 막혀 유학생 10여년새 ‘반토막’ 한국에서 LA에 유학을 와 대학을 졸업한 20대 한인 김모씨는 미국에서

“난 무리한 수사·기소의 희생양이었다”
“난 무리한 수사·기소의 희생양이었다”

성폭행 기소후 혐의 기각한인 전 NASA 엔지니어휴스턴시·경찰 상대 소송 “여성들이 허위 주장 공모” 성폭행 혐의가 기각되면서 기소의 정당성을 문제 삼았던 전 연방 항공우주국(NA

한인 주 장관 탄생… 뉴저지주 스티븐 차 국장
한인 주 장관 탄생… 뉴저지주 스티븐 차 국장

주상원 사회복지국장 인준   스티븐 차 주 사회복지국 국장(Human Services Commissioner) 지명자  뉴저지주 사회복지국을 이끌어 갈 새 수장에 의사 출신 한인이

총 5천만 달러 투자금 “당장 상환 못한다” 파문
총 5천만 달러 투자금 “당장 상환 못한다” 파문

투자계약 위반 ‘줄소송’ 피소 한인 업체 사태남가주와 타주·한국까지 투자자 200여 명 달해업체 대표 “파산 고려”… 막대한 피해 현실화 우려 놀웍 소재 김원석 부동산 사무실 모습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