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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지역 대형트럭에 50대 한인 깔려 참변

미주한인 | | 2020-12-15 10:10:54

한인,대형트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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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나 지역의 한 공장 건물 주차장에서 트럭에 치여 50대 한인 남성이 사망했다.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CHP)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3시10분께 가디나 지역 14900 블럭 사우스 아발론 블러버드에 위치한 공장 건물 주차장에서 걸어가던 한 남성이 주차를 하던 대형 트럭 두 대 사이에 깔려 숨진 것으로 나타났다.

 

CHP는 3시40분께 신고를 받고 긴급 출동했으나 남성은 현장에서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14일 LA 카운티 검시국에 따르면 트럭에 깔려 숨진 남성은 올해 59세인 이재택씨(놀웍 거주)로 신원이 밝혀졌다.

 

경찰 조사 결과 사고 당시 주차 중이던 대형 트럭은 이씨를 미처 보지 못하고 사고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이씨가 사고 당시 현장에 왜 있었는지 등에 대한 추가적인 조사를 진행 중이다.

 

<석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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