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태 속에 직접 만든 수제 마스크 전달 봉사를 해온 한미여성회 미주연합회(회장 실비아 패튼)가 지난 4일 버지니아주 페어팩스의 홈리스 셸터인 램센터에 구호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원들은 수제 마스크와 후디, 라면, 커피, 캔후드, 장갑, 겨울재킷 등을 전달하고 있다. [한미여성회 미주연합회 제공]
한미여성회
코로나19 사태 속에 직접 만든 수제 마스크 전달 봉사를 해온 한미여성회 미주연합회(회장 실비아 패튼)가 지난 4일 버지니아주 페어팩스의 홈리스 셸터인 램센터에 구호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원들은 수제 마스크와 후디, 라면, 커피, 캔후드, 장갑, 겨울재킷 등을 전달하고 있다. [한미여성회 미주연합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