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MARTA’ 찬반 논란 가열… 쟁점 살펴보니

미주한인 | | 2020-10-08 15:15:35

한상의,선거,포럼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한인상공회의소 6일 후보자 포럼 개최

민주당 ‘경제 개발’, 공화당 ‘세금 낭비’

 

애틀랜타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회장 이홍기)가 6일 ‘귀넷카운티 커미셔너 의장, 제1지구 커미셔너및 주 하원 후보자 포럼’을 화상회의 줌을 통해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미쉘 강 한상의 대내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귀넷카운티 커미셔너 의장 후보인 니콜 러브 헨드릭슨(민주)과 데이빗 포스트(공화), 귀넷카운티 제1지역구 커미셔너 후보인 커크랜드 카든(민주)과 로리 맥클레인(공화), 조지아 주 하원 101지구 후보인 샘 박 의원과 102지구 후보인 홍수정 변호사가 참여했다.

 

이들 후보는 포럼에서 출마 배경을 밝히고 팬데믹 속 소상공인 구제 계획, 귀넷 트랜짓(MARTA) 찬반 여부, 투표용지 등 한국어 서비스, 플레즌힐로드와 새틀라잇블러바드 한인타운 지정 등 커뮤니티 현안에 대해 토론했다.

 

▲팬데믹 속 소상공인 구제 계획

헨드릭슨 커미셔너 의장 후보(민주)는 퇴거 모라토리엄 시행, 렌트비 연체 수수료 부과 금지, 세금 지연, 삭감 및 연기, 재정 지원 등을 제시했다. 포스트 커미셔너 의장 후보(공화)는 지역 안전 확보, 고지출 플랜 재고, 경제 침체 지역 투자 등을 제시했다. 카든 제1지구 커미셔너 후보(민주)는 일시적 비즈니스 비용 경감, SBA 대출 홍보, 재정 지원, 경제 침체 극복 정책 제정 등을 제시했다. 맥클레인 제1지구 커미셔너 후보(공화)는 재정 지원, 비즈니스 라이선스 갱신 연기, 부동산세 징수 완화, ESPLOST(판매세 중 1센트가 공립 교육 시스템에 쓰이는 것) 등을 제시했다.

 

▲귀넷 트랜짓(MARTA) 찬반 여부

헨드릭슨 커미셔너 의장 후보(민주)는 트랜짓이 경제적 발전을 위한 동력이고, 더 많은 주차 공간을 확보할 수 있으며, 환경에도 좋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근거로 찬성했다. 포스트 커미셔너 의장 후보(공화)는 이전 주민 투표 실패, 30년 간 판매세 증가, 현재 교통수단 개선 등을 근거로 반대했다. 카든 제1지구 커미셔너 후보(민주)는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경쟁력 강화 등을 근거로 찬성했다. 맥클레인 제1지구 커미셔너 후보(공화)는 급행버스 및 지역 서비스 개선 등을 근거로 반대했다.

 

▲투표 용지 등 한국어 서비스 지원

박 조지아 주 하원 101지구 후보는 동포들이 인구조사 및 투표를 통해 목소리를 낸다면 한국어 서비스 지원이 가능할 것이라고 답했다. 홍 조지아 주 하원 102지구 후보는 연방 투표권 법령에 의해 인구조사를 완료한 한인 숫자에 따라 다음 선거에서 한국어 서비스를 가능하게 만들 수 있다고 답했다.

 

▲플레즌트힐로드와 새틀라잇블러바드 코리아타운 지정

박 조지아 주 하원 101지구 후보는 다수의 동포들이 코리아타운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면 동료 의원들과 함께 지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홍 조지아 주 하원 102지구 후보는 미국에서 세번째로 큰 한인 커뮤니티가 귀넷에 집중되어 있기에 당선될 경우 입법을 발의하고 진행할 방법을 모색해보겠다고 답했다. 박세나 기자

 

‘MARTA’ 찬반 논란 가열… 쟁점 살펴보니
‘MARTA’ 찬반 논란 가열… 쟁점 살펴보니
‘MARTA’ 찬반 논란 가열… 쟁점 살펴보니
이날 포럼에는 60여명의 후보자 및 주민들이 참여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재외국민 4분의 1이 노인 ‘초고령 사회’
재외국민 4분의 1이 노인 ‘초고령 사회’

행안부 주민등록 통계65세 이상 18% → 25%고령화 속도 더 가팔라<사진=Shutterstock> 재외국민 사회의 노인 인구 비율이 집계 이래 처음으로 25%에 진입

티넥 담배전문점서 강도행각 10대한인 체포

매장직원 수차례 가격 10대 한인 남성이 뉴저지 티넥의 한 스모크샵(담배전문점)에서 강도 행각을 벌이다 경찰에 체포됐다. 데일리보이스 보도에 따르면 듀몬트에 거주하는 정모(18)씨

[신년 집중기획/ 한인 정치력 신장 원년으로] 중간선거의 해… “투표 통해 한인 공직자 늘려야”
[신년 집중기획/ 한인 정치력 신장 원년으로] 중간선거의 해… “투표 통해 한인 공직자 늘려야”

인구는 늘었지만 정치력은 ‘제자리’“적극적 유권자 등록과 투표 참여를” 2026년 병오년 새해는 미국 정치 지형을 가를 중간선거의 해다. 대통령을 제외한 연방의회, 주의회, 지방정

한인, 주 재무차관에… 버지니아 제임스 허씨
한인, 주 재무차관에… 버지니아 제임스 허씨

스팬퍼거 주지사 당선자30대 젊은 한인 발탁“주민 섬기는 특권 감사”  제임스 허  30대 젊은 한인이 주정부 재무차관에 발탁됐다. 주인공은 버지니아주 재무차관에 내정된 제임스 허

미주 한인 이민사 다룬 ‘하와이 연가’ 아마존 공개

하와이 한인 이민 120년의 역사를 다룬 다큐멘터리 음악 영화 ‘하와이 연가(감독 이진영·나우프로덕션필름 대표)’가 미국 전역에서 공개된다. 나우프로덕션필름 대표이기도 한 이진영

고등학생들이 전 세계 '평화의 소녀상' 지도 만들었다
고등학생들이 전 세계 '평화의 소녀상' 지도 만들었다

반크, 한인 청소년 봉사단 '화랑'의 글로벌 인권 대사 활동 지원전 세계 '평화의 소녀상' 위치 표시한 구글 지도[반크 제공] 전 세계 150여 곳에 설치된 것으로 알려진 '평화의

[연말 기획] 한국계 혼혈들 두각… 각 분야에서 ‘맹활약’
[연말 기획] 한국계 혼혈들 두각… 각 분야에서 ‘맹활약’

한인 인구 22% 차지 스포츠·정계·미디어 법조·과학·군사까지“다문화 미국의 얼굴” 미국 사회에서 한국계 혼혈 인구의 존재감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2020년 센서스 기준 혼혈을

한인 여성 “병가 후 장애 이유 차별·해고” 소송

디즈니 ABC케이블 상대 “정신적 고통 등 심각” 병가 후 직장에 복귀한 뒤 장애를 이유로 차별과 보복을 당해 해고됐다며 한인 여성이 디즈니 자회사인 ABC 케이블 네트웍스 그룹을

중국 시온교회 목회자 체포… 미주 한인교계 등‘기도와 지원’
중국 시온교회 목회자 체포… 미주 한인교계 등‘기도와 지원’

중국 당국이 최근 가장 광범위한 규모로 기독교 지하교회에 대한 단속을 벌여, 목회자와 신도 수십 명을 체포했다. 뉴욕타임스는 중국 공안이 10월 초 중국 전역에서 비공식 개신교 교

여성 살해·자녀 납치 한인 ‘수배’
여성 살해·자녀 납치 한인 ‘수배’

멕시코 도주 카메론 이씨 북가주 새크라멘토에서 발생한 여성 사망 및 아동 2명 실종 사건과 관련해 FBI가 수배 중인 한인 남성의 행방을 찾기 위해 공개 수사에 나섰다. FBI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