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한인이 코로나 백신 개발 성공?

미주한인 | | 2020-09-18 10:10:56

한인,코로나,백신,개발성공,가짜뉴스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한인사회에서 또 다시 가짜뉴스가 돌고 있다. 한인이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성공했다는, 사실이 아닌 내용을 마치 실제인 것처럼 묘사하고, 뜨거운 생강물을 마시면 코로나바이러스가 죽는다는 황당한 내용까지 들어 있다.

LA 한인 김모씨는 17일 카카오톡과 페이스북 등이 출처 불명의 이러한 내용이 올라왔다며 혀를 찼다. 이 메시지에는 ‘LA타임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염기서열 분석에 성공’ ‘코로나 잡는 백신 만드신 분은 한국인 1.5세’ ‘샌디에고에 있는 한인 업체가 백신 생산에 돌입했다는 기쁜 소식을 알려왔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김씨는 “한인이 코로나 백신 개발했다는 내용의 의아해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개발에 나선다는 발표만 있었을 뿐, 생산에 돌입했다는 내용 등은 전혀 사실과 다른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 메시지에 나오는 한인의 이름은 미국 바이오 제약사 ‘이노비오’의 대표인 한인 과학자 조셉 김씨를 지칭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이노비오사의 경우 지난 1월 코로나19의 DNA 염기서열이 공개된 이후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착수했다는 뉴스는 나왔지만 이후 그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은 상태다.

김씨는 “더구나 이 메시지에는 뜨거운 생강물을 마시면 바이러스가 침투하지 못하고 목 안에서 죽는다는 것과 같은 황당한 내용도 있는 것으로 보아 누군가가 이른바 ‘카더라’ 내용을 조합해 만든 가짜뉴스 같다”고 말했다.

<석인희 기자>

한인이 코로나 백신 개발 성공?
한인이 코로나 백신 개발 성공?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 태권도 사범, 수년간 아동 성폭행

밀워키 검찰에 기소돼수사과정서 자해 시도 위스콘신주 밀워키 카운티 검찰이 수십 년간 태권도 사범으로 활동해 온 60대 한인 남성을 상습 아동 성폭행 혐의로 기소했다. 검찰은 태권도

‘2026년 미주 한상대회’ 8월 라스베가스서 개최

미주 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미주한상총연·회장 황병규)는 오는 8월 24∼27일 라스베가스 컨벤션센터에서 ‘2026 미주 한상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

뉴저지 30대 한인여성, ‘기업형 불법 성매매’

중국계 남편과 공모혐의 유죄시인뉴욕·뉴저지 9개 스파 운영방문 쿠폰 도장 마케팅 방식 도입 자택서 현금 120만달러·명품 무더기 적발최대 5년형·25만달러 벌금형 가능   뉴저지

앤디 김 의원, 이민 요원 쏜 최루탄에 부상
앤디 김 의원, 이민 요원 쏜 최루탄에 부상

이민구치소 충돌 현장서시위대·당국 중재 나섰다현장 응급처치 영상 공개 25일 앤디 김 연방상원의원이 뉴왁 델라니홀 이민자 구치소 앞에서 응급처지를 받고 있다. <소셜미 디어영

2024년 새크라멘토 한인 살인 용의자 캠론 리, 멕시코서 체포
2024년 새크라멘토 한인 살인 용의자 캠론 리, 멕시코서 체포

실종 아동 2명도 무사히 구조 사진 제공 Sacramento 경찰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에서 동거녀를 살해한 뒤 자녀들을 데리고 해외로 도주했던 유력 살인 용의자가 약 2년 만에

“한인 차세대 리더 찾습니다”
“한인 차세대 리더 찾습니다”

세계 한인차세대대회동포청, 9월 인천서30일까지 60명 선발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오는 9월28일부터 10월1일까지 인천 송도 일대에서 열리는 ‘2026 세계한인차세대대회’

자바시장서 짝퉁 명품 대량 유통… 1천만불 규모 압수
자바시장서 짝퉁 명품 대량 유통… 1천만불 규모 압수

LA 다운타운 급습단속샤넬·루이비통·코치 등위조 상품 무더기 적발  LA 다운타운 자바시장 급습 단속에서 압수된 코치 등 명품 짝퉁 제품들. [LA 카운티 셰리프국 제공]  LA

1,100만달러 의료사기 한인 물리치료사 공모

면허 빌려주고 돈 챙겨 40대 한인 물리치료사가 앰트랙을 상대로 벌인 대규모 의료사기 공모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12일 연방 법무부 발표에 따르면 뉴욕 거주 이재관(41)

한인 인신매매단 6명 적발 기소

불법 마사지 업소 운영당국 “피해자 5명 구출” 켄터키주 루이빌에서 불법 마사지 업소를 이용한 인신매매 조직이 적발돼 한인을 포함한 6명이 중범죄 혐의로 기소됐다. 수사당국은 미국

한인 대학원생, 여학생 샤워 몰카 체포

미시간대 기숙사 욕실휴대폰 설치하다 걸려아동 성착취물 소지도 미국내 대학원에 재학 중이던 한인 남성이 기숙사에서 여학생의 샤워 장면을 몰래 촬영하다 적발돼 기소됐다. 이 남성은 수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