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한인 남성이 여자친구에 의해 총격 살해된 사건이 발생했다. 총을 쏜 여성도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샌프란시스코 경찰국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샌프란시스코 시내의 한 힐튼 호텔에서 알렉스 김(26)씨가 줄리아 누엔(24)와 함께 총상을 입고 숨진 채로 발견됐다.
경찰은 김씨와 누엔이 커플로 추정된다며, 누엔이 김씨에게 총격을 가해 숨지게 한 뒤 자신도 자살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모두 샌프란시스코 주민으로 이들이 왜 호텔에 머물렀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샌프란시스코 경찰은 이번 사건을 가정폭력에 의한 살해 후 자살 사건으로 분류하고 사건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지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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