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뉴저지, 한인 대형교회서 한인 3명 확진판정

미주한인 | | 2020-03-23 11:11:50

뉴저지,한인,코로나,대형교회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뉴욕일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한인사회에서도 첫 한인 확진자가 확인돼 불안이 가중되고 있다.

플러싱 대형 교회 중 한 곳인 P교회는 최근 성도들에게 “뉴저지 성전의 성도 중 세분의 확진자가 나왔다”며 “현재 병원에 입원에 치료 중이며 상태는 양호하다”고 밝혔다. 이어 “확진자와 접촉한 분들에 대한 자가격리 조치와 뉴저지 성전 전체 방역 소독, 모든 예배를 온라인으로 진행한다”며 “퀸즈에서도 우리 모두가 잠재적 감염자라는 생각을 갖고 서로 각별히 조심해 달라”고 당부했다.

확진자는 지난 15일 주일예배에 참석했으나, 교인이 350명에 달해 접촉자를 확인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을 알려졌다.

교회 관계자는 본보와의 통화에서 “확진자는 병원에 근무하는 간호사로 남편과 자녀가 함께 확진판정을 받았다”며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상태가 호전돼 현재는 퇴원을 하고 자가격리 중이다”고 말했다. 또 “지난 주말 확진자와 함께 식사를 했던 성도 3명에게도 이 같은 사실을 알리고 자가격리에 들어갔다”며 “자가격리 중인 성도들은 고열이나 기침 등 관련증상은 없어 따로 코로나19 검사는 받지 않은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

<조진우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 아내 총격살해 별거 남편 극단선택
한인 아내 총격살해 별거 남편 극단선택

콜로라도주 신윤정씨 자택서 숨진채 발견몇달전 불화 경찰출동 50대 한인 여성이 별거 중이던 남편의 총격에 피살되고 살인 용의자인 남편도 스스로 머리에 총을 쏴 극단적 선택을 하는

팰팍 30대 한인남성, 음란행위 혐의 체포

난폭 운전 후 검문 중 성기 노출아동 대상 성폭행·음란행위 등 혐의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의 30대 한인남성이 포트리 초등학교 앞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체포됐다.포트리 경찰에 따

팜데저트 콘도 살인… 65세 한인 여성 체포
팜데저트 콘도 살인… 65세 한인 여성 체포

폭행 당한 피해자 숨져현장에 있던 한인 체포구체적 범행 동기 미궁 지난 4일 팜데저트 지역 콘도 단지에서 60대 한인 여성 살인 용의자가 체포된 현장 을 경찰이 조사하고 있다. 작

한인 노인 피살 요양시설‘관리부실’법정 공방

다이아몬드바 운영 업주 상대   유가족“학대·과실치사”소송“가해 간병인 신원조회 소홀   위험 행동 알고도 고용”주장 지난 2023년 다이아몬드 바 소재 한인 운영 노인 요양시설에

대량 마약 유통·판매 40대 한인 남성 기소

아동학대·방임 혐의도 메릴랜드에서 별도의 마약 관련 혐의로 수감 중인 48세 한인 남성이 버지니아 프랭클린 카운티에서 마약 판매 및 아동 학대·방임 혐의로 추가 기소됐다.지난달 2

입양 한인, 포브스 주목 혁신가로
입양 한인, 포브스 주목 혁신가로

뉴저지주 입양 이미현씨인권보호·빈곤퇴치 힘써“친부모에 대한 애틋함”  미국 입양 한인 이미현 씨의 현재 모습 [국가아동권리보장원 입양정보공개지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한인 노인 2명 살해 간병인 ‘유죄’

LA 다이아몬드바 홈케어‘심신상실’주장 기각 한인 운영 양로시설서 자신이 돌보던 한인 노인 2명을 참혹하게 목졸라 살해한 중국계 입주 간병인에게 유죄 평결이 내려졌다. LA 카운티

LA 한인여성 창업‘라엘’… 3억불 ‘대박’ 신화
LA 한인여성 창업‘라엘’… 3억불 ‘대박’ 신화

여성 토털 웰니스 브랜드사모펀드 타워브룩에 매각유 기농 생리대 아마존 1위“K-뷰티 등 세계시장 확대” 지난 2017년 창업 당시 라엘의 한인 여성 3인방. 왼쪽부터 백양희, 아네

입양기록 없는 한인 법적 구제 가능
입양기록 없는 한인 법적 구제 가능

최석호 의원 법안 확정법원에 공식 인정 청원입양인들 법적공백 해소  캘리포니아 주상원 37지구 최석호 의원(공화·사진)이 발의한 국제 입양인 지원법안 SB 927이 개빈 뉴섬 주지

실종 한인, 닷새만에 숨진 채 발견돼
실종 한인, 닷새만에 숨진 채 발견돼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서 정확한 사망원인 조사중 실종됐던 60대 한인 남성이 닷새 만에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정확한 사망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지역 폭스4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