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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정치력 신장 최고의 해’ 예상

미주한인 | | 2020-03-04 18:18:10

홍수정 변호사,샘 박하원의원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홍수정 변호사 일찌감치 후보등록

6일 마감… 후보 등록 경쟁도 치열

 

2020년 미연방과 조지아주 선거에 출마하는 후보들의 공식 등록이 지난 2일 오전 9시를 기해 시작됐다. 후보등록 마감은 오는 6일 오전 12시까지며 이 기간 동안 정해진 등록 수수료와 함께 서류를 접수해야 한다. 해당 기간 동안 접수를 마친 후보들은 오는 5월 예비선거와 11월 본 선거 출마자격을 얻을 수 있다.

한인 밀집 지역인 로렌스빌, 스와니, 슈가힐 등이 포함된 제102지구에 공화당 소속 조지아주 하원의원에 도전하는 한인 1.5세 홍수정 변호사가 등록 첫날 일찌감치 후보 등록을 마쳤다. 서울 태생으로 10세 때 부모와 미국에 이민온 홍 후보는 “이제 공식적으로 후보가 됐다”며 “한인 커뮤니티를 위해 봉사할 기회를 갖게 돼 기쁘고 기대된다”고 밝혔다. 홍 변호사가 당선되면 조지아주에서는 첫 한인 여성 주의원이 탄생하게된다.

첫날 등록을 마친 켈리 로플러 의원과 더그 콜린스 후보도 연방상원의원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또한 데이비드 퍼듀 연방상원의원과 도전자인 민주당 테레사 톰린슨 전 컬럼버스 시장도 서류를 접수했다. 

한편 파산소송 전문 30대의 젊은 한인 변호사로 로렌스빌과 스와니 등 한인 밀집지역을 상당 부분 포함하는 조지아주 101지역구 샘 박 주하원 의원도 올해 3선에 도전할 예정이며 최근 췌장암 판정을 받은 존 루이스 연방 하원의원도 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18선에 도전한다. 윤수영기자

‘한인 정치력 신장 최고의 해’ 예상
<사진=홍수정 후보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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