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NFL 한국인 키커 구영회, 애틀랜타와 재계약할 듯

미주한인 | | 2020-01-26 22:22:32

구영회,애틀랜타,재계약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현지 매체, 애틀랜타의 구영회 입찰 나설 계획 보도

 

프로풋볼(NFL) 애틀랜타 팰컨스에서 성공적인 복귀 시즌을 보낸 한국인 키커 구영회(26)가 다음 시즌에도 애틀랜타에서 뛸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매체인 '디 애슬레틱'은 최근 기사에서 애틀랜타가 구영회를 지키기 위해 입찰에 나설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구영회는 올 시즌을 끝으로 애틀랜타와의 계약이 종료됐지만, 아직 서비스 타임 3년을 채우지 못해 독점적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다.

독점적 FA 선수는 원소속구단에 우선권이 있다. 즉, 원소속구단이 권리를 포기하지 않는 한 다른 구단과는 협상할 수 없다.

'디 애슬레틱'이 보도한 대로 애틀랜타가 입찰에 나서면 구영회는 1년 계약을 보장받는다.

현지에서는 예견된 결과라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구영회의 활약이 그만큼 돋보였기 때문이다.

지난해 10월 30일 애틀랜타와 계약하며 2년 만에 NFL 복귀에 성공한 구영회는 8경기에서 필드골을 26번 시도해 23번 성공했다. 필드골 성공률은 88.5%.

보너스 킥은 16회 시도해 한 번만 놓쳤다.

게다가 구영회는 이번 시즌 8경기만 뛰고도 2번이나 내셔널풋볼 콘퍼런스(NFC) 스페셜 팀 이주의 선수에 선정됐다.

애틀랜타 선수가 스페셜 팀 이주의 선수에 한 시즌 2번 뽑힌 것은 2001년 이후 처음이었다.

애틀랜타는 구영회가 가세한 8경기에서 6승을 수확하며 전반기 부진을 말끔하게 씻어냈다.

또한 구영회는 온사이드킥에서 비범한 재능을 뽐냈고, 캐롤라이나 팬서스와의 14주 차 경기에서는 킥오프에서 킥한 뒤 상대 진영으로 달려가 펌블된 공을 직접 잡아내는 등 투지 넘치는 모습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댄 퀸 애틀랜타 감독은 올해 여름 트레이닝캠프에서 키커 포지션에 경쟁 체제를 만들겠다고 공언한 바 있다.

구영회가 주전 키커로 계속 활약할지는 지켜봐야겠지만 일단 다음 시즌에도 그의 모습을 NFL 무대에서 보게 될 가능성은 커졌다.

 

NFL 한국인 키커 구영회, 애틀랜타와 재계약할 듯
NFL 한국인 키커 구영회, 애틀랜타와 재계약할 듯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 태권도 사범, 수년간 아동 성폭행

밀워키 검찰에 기소돼수사과정서 자해 시도 위스콘신주 밀워키 카운티 검찰이 수십 년간 태권도 사범으로 활동해 온 60대 한인 남성을 상습 아동 성폭행 혐의로 기소했다. 검찰은 태권도

‘2026년 미주 한상대회’ 8월 라스베가스서 개최

미주 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미주한상총연·회장 황병규)는 오는 8월 24∼27일 라스베가스 컨벤션센터에서 ‘2026 미주 한상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

뉴저지 30대 한인여성, ‘기업형 불법 성매매’

중국계 남편과 공모혐의 유죄시인뉴욕·뉴저지 9개 스파 운영방문 쿠폰 도장 마케팅 방식 도입 자택서 현금 120만달러·명품 무더기 적발최대 5년형·25만달러 벌금형 가능   뉴저지

앤디 김 의원, 이민 요원 쏜 최루탄에 부상
앤디 김 의원, 이민 요원 쏜 최루탄에 부상

이민구치소 충돌 현장서시위대·당국 중재 나섰다현장 응급처치 영상 공개 25일 앤디 김 연방상원의원이 뉴왁 델라니홀 이민자 구치소 앞에서 응급처지를 받고 있다. <소셜미 디어영

2024년 새크라멘토 한인 살인 용의자 캠론 리, 멕시코서 체포
2024년 새크라멘토 한인 살인 용의자 캠론 리, 멕시코서 체포

실종 아동 2명도 무사히 구조 사진 제공 Sacramento 경찰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에서 동거녀를 살해한 뒤 자녀들을 데리고 해외로 도주했던 유력 살인 용의자가 약 2년 만에

“한인 차세대 리더 찾습니다”
“한인 차세대 리더 찾습니다”

세계 한인차세대대회동포청, 9월 인천서30일까지 60명 선발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오는 9월28일부터 10월1일까지 인천 송도 일대에서 열리는 ‘2026 세계한인차세대대회’

자바시장서 짝퉁 명품 대량 유통… 1천만불 규모 압수
자바시장서 짝퉁 명품 대량 유통… 1천만불 규모 압수

LA 다운타운 급습단속샤넬·루이비통·코치 등위조 상품 무더기 적발  LA 다운타운 자바시장 급습 단속에서 압수된 코치 등 명품 짝퉁 제품들. [LA 카운티 셰리프국 제공]  LA

1,100만달러 의료사기 한인 물리치료사 공모

면허 빌려주고 돈 챙겨 40대 한인 물리치료사가 앰트랙을 상대로 벌인 대규모 의료사기 공모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12일 연방 법무부 발표에 따르면 뉴욕 거주 이재관(41)

한인 인신매매단 6명 적발 기소

불법 마사지 업소 운영당국 “피해자 5명 구출” 켄터키주 루이빌에서 불법 마사지 업소를 이용한 인신매매 조직이 적발돼 한인을 포함한 6명이 중범죄 혐의로 기소됐다. 수사당국은 미국

한인 대학원생, 여학생 샤워 몰카 체포

미시간대 기숙사 욕실휴대폰 설치하다 걸려아동 성착취물 소지도 미국내 대학원에 재학 중이던 한인 남성이 기숙사에서 여학생의 샤워 장면을 몰래 촬영하다 적발돼 기소됐다. 이 남성은 수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