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 지역에서 한인으로 추정되는 남성 변사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7일 지역매체 휴스턴 크로니클에 따르면, 지난 3일 오전 10시께 텍사스 주 휴스턴 다운타운 북쪽 지역의 버팔로 습지에서 물 위에 떠 있는 한 남성의 시신이 지역 주민에 의해 발견됐다.
경찰 조사 결과, 숨진 이 남성은 지난 12월 27일 실종 신고가 접수된 리차드 롱 김(31)씨인 것으로 밝혀져다.
한인으로 추정되고 있는 김씨는 지난 달 27일 사무실 주차장에 차를 주차한 뒤 점심식사를 했고, 오후 5시께 아내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낸 뒤 사라졌다. 김씨는 이날 사무실이 있는 휴스턴 1300 메인스트릿 인근에서 목격된 뒤 행방을 찾지 못해 가족들이 경찰에 실종 신고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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