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뉴욕주 한글날 제정 추진위’본격 시동

미주한인 | | 2019-11-26 17:17:55

뉴욕주,한글날,재정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찰스 윤.김혜성.이선근 공동회장 선출

“내년 6월까지 결의안 통과위해

 정치인 협력등 다각적 방안 마련”

 

 

 

뉴욕주에서 매년 10월9일을 ‘한글날’로 제정하기 위한 ‘뉴욕주의회 한글날 제정 추진위원회’가 구성을 마치고 본격 활동에 돌입했다.

뉴욕주의회 한글날 제정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23일 맨하탄 더 큰집에서 첫 실무모임을 갖고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과 김혜성 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의회 회장, 이선근 미국한국어재단 회장을 공동회장으로 선출했다.

추진위는 이광호 AP 한국어과목 개설추진위원장을 간사로 임명했으며, 김영덕 뉴욕한인회 이사장을 비롯해 오정선미 재미한국학교협의회장, 민병갑 재외한인사회연구소장, 황미광 미동부한인문인협회장, 이원숙 뉴욕한인교사협회장 등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또한 지난 9월 캘리포니아주의회에서 한글날 제정 결의안(ACR 109)를 통과시키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한 섀런 쿼크-실바(민주) 캘리포니아 주하원의원의 박동우 보좌관이 자문위원으로 참여해 뉴욕주의회의 한글날 제정 결의안 통과를 위해 힘을 보탠다.

이선근 공동위원장은 이날 “뉴욕한인사회를 대표하고 한국어에 대한 전문성을 갖춘 단체장들로 추진위가 구성됐다”며 “추진위가 내년 6월까지 한글날 제정 결의안이 뉴욕주의회에서 통과될 수 있는 다각적인 방안을 마련해 총력을 쏟겠다”고 밝혔다.

찰스 윤 공동위원장도 “대표적인 친한파 의원들인 존 리우 뉴욕주상원의원과 에드워드 브라운스타인 뉴욕주하원의원이 교육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만큼 정치인들과 협력해 한글날이 제정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우선 추진위는 캘리포니아주에서 통과된 한글날 제정 결의안을 토대로 뉴욕주의회에서 발의할 결의안 초안을 내년 2월까지 마련하고, 3월부터는 범동포적인 서명운동을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캘리포니아주에서는 한글날을 미 전역에서는 최초로 소수민족의 언어를 별도로 기념일로 지정하는 결의안을 통과시킨바 있다.

<금홍기 기자>

 

‘뉴욕주 한글날 제정 추진위’본격 시동
 ‘뉴욕주의회 한글날 제정 추진위원회’가 23일 맨하탄 더 큰집에서 첫 모임을 갖고 민병갑(왼쪽부터) 위원과 김영덕 위원, 김혜성 공동위원장, 이선근 공동위원장, 찰스 윤 공동위원장, 이광호 간사 등이 한글날 제정 결의안 통과를 성사시키기 위해 힘차게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 노인, LA 도심서 묻지마 폭행·방화 피살 ‘충격’
한인 노인, LA 도심서 묻지마 폭행·방화 피살 ‘충격’

양로병원 입소 다음날 실종흑인 노숙자가 무차별 폭력유족 “환자 관리부실 의혹” “평생 선하게 살던 분” 애도지난 20일 새벽 83세 한인 노인(작은사진)이 무차별 폭행과 방화 피해

최초 ‘개헌 재외투표’ 등록마감 임박
최초 ‘개헌 재외투표’ 등록마감 임박

총영사관 “27일까지”  대한민국 헌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로 헌정 사상 처음으로 재외국민이 참여하는 국민투표가 실시될 전망인 가운데, 재외 국민투표 투표권 등록 신청 마감이 불과

“비자사기로 인력 착취”… 수백만불 빼돌려
“비자사기로 인력 착취”… 수백만불 빼돌려

한인 남성 기소돼 ‘유죄’허위로 비자 신청 입국 불법 노동과 모금 강요$120만 몰수·$95만 배상 이민 비자 제도를 악용해 외국인들을 불법 입국시킨 뒤 저임금 노동과 모금을 강요

뉴저지 스파 50대 한인직원 고객 성추행 혐의 체포

뉴저지 메드포드에 위치한 스파 업소에서 일하는 50대 한인 남성이 성추행 혐의로 체포됐다. 지역 경찰에 따르면 지난14일 메드포드의 한 스파업소의 직원 정모(55)씨를 2건의 불법

“한국 잘 아는 적임자… 한미관계 ‘새 전기’ 기대”
“한국 잘 아는 적임자… 한미관계 ‘새 전기’ 기대”

■ 미셸 박 스틸 주한대사 지명 한국·한인사회 반응실향민 가족 출신 이민 1세한국계 첫 여성 대사 후보청와대“한미관계 강화 기대”‘스틸 채널’영향력 주목   트럼프 행정부 2기 첫

미 독립 250주년 기념 ‘우정의 종’ 우표·주화 추진
미 독립 250주년 기념 ‘우정의 종’ 우표·주화 추진

우정의 종 재단, 한미우호 상징 의미 재조명“지역구 연방의원 지지 속 USPS 승인 절차10월3일 우정의 종 50주년 맞춰 발행 목표”  올해로 50주년을 맞은 샌피드로 우정의 종

한인 총격피살 무죄 파장… 권익 TF 출범

정신이상 무죄에 공분 확산관련법 개정 추진 본격화 지난 2023년 발생한 한인 임신부 권이나씨 총격 피살 사건의 용의자가 최근 법원으로부터 ‘정신이상에 따른 무죄’ 판결을 받아 한

예일대 버클리칼리지 한인 학장 임명
예일대 버클리칼리지 한인 학장 임명

김재홍 공과대학 석좌교수7월부터 5년간 임기   아이비리그 명문인 예일대학교의 김재홍(사진) 교수가 버클리칼리지 신임 학장으로 임명됐다.예일대는 6일 “김재홍 공과대학 석좌교수를

한인 임산부 ‘응급실 뺑뺑이’ 비극
한인 임산부 ‘응급실 뺑뺑이’ 비극

주한미군 근무자 가족 쌍둥이 조산 응급상황 7개 병원서 진료 거부 1명 사망·1명 뇌손상 주한 미군으로 근무하는 한인 남편을 따라 한국에 간 미주 한인 임산부가 한국에서 조산 통증

대형트럭 6중 추돌에 한인 여성 참변

온타리오 10번 Fwy서 운전하던 차량 들이받혀 온타리오 지역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50대 한인 여성이 사망했다.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CHP)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달 29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