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독자들은 ’한국 TV’의 다양한 채널을 핸드폰으로 맘 편하게 언제 어디서나 무료 시청할 수 있습니다.
미주 한국일보 미디어 그룹이 공식 개국한 ‘한국 TV’는 한국에서 이미 널리 보급된 IPTV 방식을 기반으로 한 스트리밍 서비스로, 미 전역에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을 합법적으로, 편리하게 시청할 수 있는 획기적 서비스입니다.
‘한국 TV‘는 뉴스와 드라마, 예능에서부터 교육, 육아, 레저, 시니어 컨텐츠, 다큐멘터리, 어린이, 홈쇼핑, 장기, 바둑, 낚시, 요리, 여행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와 장르의 알찬 프로그램들을 카테고리별로 풍성하게 포함시켜 시청자 여러분들이 취향에 따라 골라 보실 수 있도록 편성되어 있습니다.
또 CJ HELLO 지역 TV는 한국 24개 권역별 지역 뉴스와 컨텐츠를 방송합니다.
고화질의 연합뉴스TV와 KBS 월드 24, 서울경제 TV, 아리랑 TV, 그리고 CGN-TV까지 ‘실시간’ 방송들이 다양하게 마련돼 있습니다. 이밖에도 더 많은 실시간 방송 채널들과 다양한 카테고리별 프로그램 컨텐츠들이 계속해서 풍성하게 추가될 예정입니다.
한국TV를 핸드폰으로 시청하려는 독자들은 한국 TV앱을 핸드폰에서 다운받고 독자 고유 번호로 회원가입을 하신 후 생성된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사용해서 로그인 하시면 됩니다.
◈문의 및 독자번호 확인: 718-482-1127(한국일보 독자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