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아 출신 한인이 LA공항경찰국 최고 수장 자리에 올랐다.
LA 국제공항 당국은 에릭 가세티 LA 시장이 LA 카운티 셰리프 부국장과 카슨시 시 매니저를 역임한 세실 램보(60·사진)를 새로운 공항경찰국장으로 지명했다고 밝혔다.
데보라 플린트 LA 국제공항 대표는 “다재다능하고 유능한 그가 전 국장을 뒤이어 공항경찰국을 이끄는 훌륭한 리더가 될 것을 믿는다”라고 전했다.
램보 신임 LA공항 경찰국장은 지난 1959년 한국에서 흑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생후 5개월 만에 미국으로 입양된 입양인 출신 한인이다. <구자빈 기자>
램보 신임 국장은 오는 11월 6일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구자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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