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피살 한인마켓 업주 주민들 추모 이어져

미주한인 | | 2019-10-18 20:20:33

피살,한인,추모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지난 14일 강도가 휘두른 칼에 숨진 시애틀 인근 레익우드 한인 그로서리 마켓 업주 최인자(59)씨(본보 16일자 A1면 보도)를 추모하는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 편의점을 오랫동안 이용했던 고객들과 이웃 주민들은 “최씨는 모든 고객은 물론이고 이웃주민들을 모두 사랑했던 ‘마마’(Mama)였다”고 회고했다. 한 고객은 “최씨는 모든 사람을 사랑했고, 그녀는 기꺼이 자신을 희생할 줄 아는 분이었다”고 되뇌였다.

그녀의 사망 소식이 알려진 15일 이 마트 앞에는 그녀를 추모하기 위해 꽃과 풍선, 꽃들을 가져오는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숨진 최씨의 아들 엘라이자 최씨는 “이같은 강도사건이 우리 가게에서는 발생하지 않고 TV에서나 나오는 사건인 줄 알았는데 어머니를 잃다니 말이 나오지 않는다”고 울먹였다.

한편 경찰은 지난 14일 밤 10시께 레익우드 솔버그 드라이브 SW 선상에 있는 ‘맥코드 마트’ 편의점에서 최씨를 살해하고 도주한 흑인 용의자를 공개 수배했다.             <황양준 기자>

 

피살 한인마켓 업주 주민들 추모 이어져
맥코드 마트 업주 최씨.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미성년자 성매매’ 한인 남성 징역형

인터넷으로 대상 물색 30대 한인 남성이 미성년자 성폭행 미수 혐의로 체포돼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이 남성은 경찰이 진행한 함정 수사 과정에서 돈을 지불하고 아동과 성행위를 할 목

한인 5세 여아 친부 폭행·학대로 사망 “주정부 책임”
한인 5세 여아 친부 폭행·학대로 사망 “주정부 책임”

작년 워싱턴주 사건 “신고 후에도 방치”유가족들 소송 제기 지난해 워싱턴주 페더럴웨이에서 한인 아빠가 5세 딸을 학대하고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체포·기소돼 한인사회에 큰 충격을

한인 살인범 한국 도피 24년만에 잡혔다
한인 살인범 한국 도피 24년만에 잡혔다

2002년 뉴욕 한인타운서 말다툼 앙심 흉기 살인 한국서 체포 미국 송환 한미 범죄인 인도 공조 지난 2002년 뉴욕 한인타운에서 한인 남성을 잔혹하게 흉기로 찔러 살해한 뒤 한국

미 한인사회 현황 정확한 통계낸다

KAI, 1,500명 대상으로전국 규모 설문조사 착수정책수요 등 종합 분석KAF 재단이 매칭 지 미주 한인사회 관련 정책 연구와 데이터 기반 분석을 수행하는 비영리 기관인 워싱턴

공관 직원이 주거보조금 불법 수령 ‘발칵’
공관 직원이 주거보조금 불법 수령 ‘발칵’

주미 한국대사관 소송 “연인 등과 공모 사기가짜 리스계약서 제출3년간 수만달러 착복” 주미 한국대사관에서 근무했던 행정직원 등 3명이 공모해 재외공관 직원용 주거 보조금을 허위로

평통 ‘백악관 편지보내기’ 캠페인
평통 ‘백악관 편지보내기’ 캠페인

민주평통 미주 운영위   워싱턴 DC에서 열린 민주평통 미주지역 운영위원회 회의에서 참석자들이 ‘백악관 편지보내기’ 팸플릿을 들어 보이고 있다.  민주평통 미주지역 운영위원회는 지

‘한국 최초 대사관’ 건물에 기념 동판
‘한국 최초 대사관’ 건물에 기념 동판

워싱턴 DC 영사부 청사  9일 강경화 주미대사(왼쪽)와 허민 국가유산청장이 주미대사관 영사부 청사 기념동판 제막 후 대화를 나누고 있다. [연합]  워싱턴 DC의 주미대사관 영사

메디케어 사기혐의 체포 한인 디렉터 보석금 50만달러 내고 석방

1억 2,000만달러 메디케어 사기해피라이프 데이케어한국으로 출국하려다 공항서 체포체포당시 4만달러 현금 소지10만달러 현금압수·90만달러 계좌동결 연방 검찰로부터 1억 2,000

한인 양로보건센터 2곳 급습… 조사·압수수색
한인 양로보건센터 2곳 급습… 조사·압수수색

FBI, 뉴욕 한인타운서 복지금 부당수급 관련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메디케이드등 연방·주정부 복지 지원금 부당수급 사기 근절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우며 전국 단위 단속에 나선 가운

[단독 인터뷰] “USC의 글로벌 명문대 리더십… 미래 이끌 것”
[단독 인터뷰] “USC의 글로벌 명문대 리더십… 미래 이끌 것”

김병수 USC 제13대 총장USC 유학생의 아들에서 대학의 수장으로  김병수 USC 총장이 5일 대학본부 총장실에서 가진 본보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USC의 미래를 이끌 비전을 설명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