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한국어 AP 과목 채택 추진”

미주한인 | | 2019-10-12 18:18:26

한국어,AP,한국어진흥재단,설립5주년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미 전국 공립학교에서 한국어 진흥을 위해 설립된 한국어 진흥재단이 설립 25주년 갈라를 대대적으로 개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후원금 모금은 물론, 고등학교 AP 시험과목에 한국어 채택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재단의 활동상을 널리 알려 폭넓은 참여를 모으기 위한 취지도 있어 의미를 더했다.

한국어진흥재단(이사장 모니카 류·이하 재단)은 9일 오후 6시 할리우드에 위치한 태글리안 콤플랙스에서 창립 25주년 기념행사 및 캘리포니아주 제정 한글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갈라에는 교사들과 교육 행정가들, 시의원과 주 상하의원등 주류 사회 정치인, 한인 사회 인사 등 300여명이 참석해 재단의 네트워크를 다졌다.

재단은 재단 활동 소개 영상, 재단이 대통령상을 받는 영상 등을 통해 참석자들에게 한글진흥에 대한 활동을 알리고 홍보했다. 재단 설립후 처음 진행하는 대규모 행사인 만큼 재단의 탄생과 지금까지의 활동, 앞으로의 계획을 한눈에 보여주는 기념 책자를 제작했다.

또한 이날 부채춤, 난타, 창 등 다양한 문화공연이 펼쳐져 참가자들의 호응을 었었으며, 재능기부한 7명의 화가들의 작품이 경매에 부쳐져 재단 후원금으로 돌아갔다. 이에 더해 모니카 류 이사장은 25년 전 SATII 시험에서 한국어 채택 당시 앞장섰던 재단의 이사들의 활동을 치하하기도 했다.

류 이사장은 “미국 공립학교에 한국어 교육이 더 확산되려면 AP 한국어 채택은 필수라고 보고 앞으로 이를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한글의 진흥으로 AP에 한국어가 채택되고, 높은 레벨의 한국어를 누구나 배울 수 있게 돼 노벨 문학상이 한글로 쓴 작가에게도 돌아가는 날이 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강강수월래로 모든 하객들이 손의 손을 잡고 고전음악에 맞춰 춤을 추며 마무리됐다.

<한형석 기자>

 

“한국어 AP 과목 채택 추진”
9일 열린 한국어진흥재단의 설립 25주년 갈라 행사에서 모니카 류 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이사진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무서운 ‘독감’… 한인 5세 아동 사망
무서운 ‘독감’… 한인 5세 아동 사망

플루 합병증 장기 손상올시즌 사망자 5천여명 미국 전역에서 ‘수퍼 독감’으로 불리는 변종 인플루엔자가 빠르게 확산하는 가운데 한인 5세 아동이 독감 합병증으로 사망해 지역사회에 충

한인 변호사가 ‘신탁자금 횡령’… 줄줄이 ‘중징계’

가주 변호사 징계 현황 허위 송달·윤리위반 등최근 3년간 최소 10명변호사 자격 박탈·정지“비위 행위 강력 제제” 캘리포니아주 변호사협회가 변호사 비위 행위에 대해 강도 높은 제재

재외국민 4분의 1이 노인 ‘초고령 사회’
재외국민 4분의 1이 노인 ‘초고령 사회’

행안부 주민등록 통계65세 이상 18% → 25%고령화 속도 더 가팔라<사진=Shutterstock> 재외국민 사회의 노인 인구 비율이 집계 이래 처음으로 25%에 진입

티넥 담배전문점서 강도행각 10대한인 체포

매장직원 수차례 가격 10대 한인 남성이 뉴저지 티넥의 한 스모크샵(담배전문점)에서 강도 행각을 벌이다 경찰에 체포됐다. 데일리보이스 보도에 따르면 듀몬트에 거주하는 정모(18)씨

[신년 집중기획/ 한인 정치력 신장 원년으로] 중간선거의 해… “투표 통해 한인 공직자 늘려야”
[신년 집중기획/ 한인 정치력 신장 원년으로] 중간선거의 해… “투표 통해 한인 공직자 늘려야”

인구는 늘었지만 정치력은 ‘제자리’“적극적 유권자 등록과 투표 참여를” 2026년 병오년 새해는 미국 정치 지형을 가를 중간선거의 해다. 대통령을 제외한 연방의회, 주의회, 지방정

한인, 주 재무차관에… 버지니아 제임스 허씨
한인, 주 재무차관에… 버지니아 제임스 허씨

스팬퍼거 주지사 당선자30대 젊은 한인 발탁“주민 섬기는 특권 감사”  제임스 허  30대 젊은 한인이 주정부 재무차관에 발탁됐다. 주인공은 버지니아주 재무차관에 내정된 제임스 허

미주 한인 이민사 다룬 ‘하와이 연가’ 아마존 공개

하와이 한인 이민 120년의 역사를 다룬 다큐멘터리 음악 영화 ‘하와이 연가(감독 이진영·나우프로덕션필름 대표)’가 미국 전역에서 공개된다. 나우프로덕션필름 대표이기도 한 이진영

고등학생들이 전 세계 '평화의 소녀상' 지도 만들었다
고등학생들이 전 세계 '평화의 소녀상' 지도 만들었다

반크, 한인 청소년 봉사단 '화랑'의 글로벌 인권 대사 활동 지원전 세계 '평화의 소녀상' 위치 표시한 구글 지도[반크 제공] 전 세계 150여 곳에 설치된 것으로 알려진 '평화의

[연말 기획] 한국계 혼혈들 두각… 각 분야에서 ‘맹활약’
[연말 기획] 한국계 혼혈들 두각… 각 분야에서 ‘맹활약’

한인 인구 22% 차지 스포츠·정계·미디어 법조·과학·군사까지“다문화 미국의 얼굴” 미국 사회에서 한국계 혼혈 인구의 존재감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2020년 센서스 기준 혼혈을

한인 여성 “병가 후 장애 이유 차별·해고” 소송

디즈니 ABC케이블 상대 “정신적 고통 등 심각” 병가 후 직장에 복귀한 뒤 장애를 이유로 차별과 보복을 당해 해고됐다며 한인 여성이 디즈니 자회사인 ABC 케이블 네트웍스 그룹을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