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코리안 위상 과시… ‘글로벌 축제 한마당’

미주한인 | | 2019-10-08 18:18:12

글로벌축제,뉴욕,코리안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2019 코리안 퍼레이드 맨하탄 수놓아

다민족 어우러진 위풍당당 행렬 장관

 

한민족 문화의 우수성을 미 주류사회에 알리며, 코리안아메리칸의 힘과 위상을 다시한번 과시한 글로벌 축제 한마당이었다.

50만 뉴욕 한인사회의 최대 축제인 ‘제39회 코리안 퍼레이드’가 지난 5일 청명한 가을날씨 속에 맨하탄의 아메리카애비뉴 38~27 스트릿 구간을 사상 최대의 코리안의 물결로 가득 수놓으며 화려하게 개최됐다.

뉴욕한인회 주최, 뉴욕한국일보 주관으로 이날 정오부터 치러진 퍼레이드는 가을 단풍을 연상케하는 오색 빛깔의 꽃차들과 풍물패의 신명나는 연주가 울러 퍼진 가운데 지역한인회와 직능단체, 문화·예술, 향군, 체육, 한국학교 등 한인사회 각계 분야 200여 개의 참가팀이 2시간 동안 장관을 연출했다. 

 

특히 그랜드마샬로 퍼레이드를 이끈 한국계 코리 존슨 뉴욕시의장과 토마스 디나폴리 뉴욕주감사원장, 스캇 스트링거 뉴욕시감사원장, 루이스 세풀베다 뉴욕주상원의원, 론 김·에드워드 브런스타인 뉴욕주하원의원, 피터 구·폴 밸론·배리 그로덴칙·키스 파워스 뉴욕시의원 등 미주류 사회를 대표하는 뉴욕의 거물급 정치인들은 물론 주디 김 뉴욕시 민사법원 판사, 최은경 뉴욕시 납세자보호관, 샤론 이 퀸즈보로청 부보로장 등 한미 주류사회 리더들이 대거 나서 한인사회의 높아진 위상을 유감없이 과시했다.

특히 이날 코리안 퍼레이드에는 한국의 충청남도와 공주시, 부여군 등이 공동파견한 ‘백제문화 교류예술단’ 40여명이 참가해 1,400여년 전 백제인 미마지가 일본에 전파해 기가쿠를 탄생시킨 미마지 탈춤과 전통무용 등 백제 전통 문화의 진수를 선보여 연도에 늘어선 뉴요커들에게 찬사를 받았다.

또 퍼레이드 중간 중간 아리랑 유랑단의 소고춤 무용공연과 K-팝 공연, 한국전통 무용, 어린이 전통무용 공연, 태권도 시범 등이 진행되면서 관객들의 흥을 돋웠다.

이날 아메리카 애비뉴에는 한인들은 물론 백인, 히스패닉, 아시안, 흑인 등 뉴요커 수만명이 몰려 나와 퍼레이드의 장관을 만끽하며 환호해 코리안 퍼레이드가 한인사회를 넘어 모든 다민족 커뮤니티를 아우르며 뉴욕을 상징하는 대표적 축제 한마당으로 확고히 자리매김 했음을 보여줬다.

<특별취재반>

코리안 위상 과시… ‘글로벌 축제 한마당’
제39회 ‘코리안 퍼레이드’가 5일 맨하탄 아메리카 애비뉴에서 펼쳐진 가운데 퍼레이드 선두에 선 뉴욕취타대에 이어 재미한국부인회가 대형 태극기와 성조기를 들고 행진하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미성년자 성매매’ 한인 남성 징역형

인터넷으로 대상 물색 30대 한인 남성이 미성년자 성폭행 미수 혐의로 체포돼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이 남성은 경찰이 진행한 함정 수사 과정에서 돈을 지불하고 아동과 성행위를 할 목

한인 5세 여아 친부 폭행·학대로 사망 “주정부 책임”
한인 5세 여아 친부 폭행·학대로 사망 “주정부 책임”

작년 워싱턴주 사건 “신고 후에도 방치”유가족들 소송 제기 지난해 워싱턴주 페더럴웨이에서 한인 아빠가 5세 딸을 학대하고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체포·기소돼 한인사회에 큰 충격을

한인 살인범 한국 도피 24년만에 잡혔다
한인 살인범 한국 도피 24년만에 잡혔다

2002년 뉴욕 한인타운서 말다툼 앙심 흉기 살인 한국서 체포 미국 송환 한미 범죄인 인도 공조 지난 2002년 뉴욕 한인타운에서 한인 남성을 잔혹하게 흉기로 찔러 살해한 뒤 한국

미 한인사회 현황 정확한 통계낸다

KAI, 1,500명 대상으로전국 규모 설문조사 착수정책수요 등 종합 분석KAF 재단이 매칭 지 미주 한인사회 관련 정책 연구와 데이터 기반 분석을 수행하는 비영리 기관인 워싱턴

공관 직원이 주거보조금 불법 수령 ‘발칵’
공관 직원이 주거보조금 불법 수령 ‘발칵’

주미 한국대사관 소송 “연인 등과 공모 사기가짜 리스계약서 제출3년간 수만달러 착복” 주미 한국대사관에서 근무했던 행정직원 등 3명이 공모해 재외공관 직원용 주거 보조금을 허위로

평통 ‘백악관 편지보내기’ 캠페인
평통 ‘백악관 편지보내기’ 캠페인

민주평통 미주 운영위   워싱턴 DC에서 열린 민주평통 미주지역 운영위원회 회의에서 참석자들이 ‘백악관 편지보내기’ 팸플릿을 들어 보이고 있다.  민주평통 미주지역 운영위원회는 지

‘한국 최초 대사관’ 건물에 기념 동판
‘한국 최초 대사관’ 건물에 기념 동판

워싱턴 DC 영사부 청사  9일 강경화 주미대사(왼쪽)와 허민 국가유산청장이 주미대사관 영사부 청사 기념동판 제막 후 대화를 나누고 있다. [연합]  워싱턴 DC의 주미대사관 영사

메디케어 사기혐의 체포 한인 디렉터 보석금 50만달러 내고 석방

1억 2,000만달러 메디케어 사기해피라이프 데이케어한국으로 출국하려다 공항서 체포체포당시 4만달러 현금 소지10만달러 현금압수·90만달러 계좌동결 연방 검찰로부터 1억 2,000

한인 양로보건센터 2곳 급습… 조사·압수수색
한인 양로보건센터 2곳 급습… 조사·압수수색

FBI, 뉴욕 한인타운서 복지금 부당수급 관련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메디케이드등 연방·주정부 복지 지원금 부당수급 사기 근절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우며 전국 단위 단속에 나선 가운

[단독 인터뷰] “USC의 글로벌 명문대 리더십… 미래 이끌 것”
[단독 인터뷰] “USC의 글로벌 명문대 리더십… 미래 이끌 것”

김병수 USC 제13대 총장USC 유학생의 아들에서 대학의 수장으로  김병수 USC 총장이 5일 대학본부 총장실에서 가진 본보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USC의 미래를 이끌 비전을 설명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