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개스폭발 아수라장에 ‘한인 의인’

미주한인 | | 2019-07-23 21:21:09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16명 사상 뮤리에타 사고

한인남성 현장서 구조활동

16명의 사상자를 냈던 가주 리버사이드 카운티 뮤리에타 주택가 개스폭발 사고 당시 한인 남성이 2차 폭발 위험을 무릅쓰고 부상자들을 구조했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NBC 방송에 따르면, 지난 15일 리버사이드 뮤리에타 주택가에서 발생한 개스관 폭발 사고 당시 이 지역에 거주하는 한인 존 김씨가 폭발로 머리에 부상을 당한 남성을 맞은 편 거리로 옮겨 2차 부상을 막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지점에서 한 블록 떨어진 거리에 있었던 김씨는 “폭발 소리를 듣자마자 즉시 현장으로 달려가 부상자를 부축해 맞은 편 거리로 옮겼다”며 “머리 뒤쪽에 파편을 맞아 부상을 당한 상태였으나 2차 폭발 위험이 있어 재빨리 사고현장에서 옮겨야 했다”고 말했다.

김씨는 “당시 사고현장은 마치 전쟁지역 같았다”고 말했다.

한편 당시 사고로 파열된 개스관을 수리 중이던 개스컴퍼니 직원 1명이 숨지고, 주민과 소방관 등 15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LA=구자빈 기자 

개스폭발 아수라장에 ‘한인 의인’
개스폭발 아수라장에 ‘한인 의인’

지난 15일 뮤리에타 개스 폭발 사고 현장에 달려가 부상자들을 구조한 한인 존 김(왼쪽)씨가 당시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NBC 화면 캡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뉴저지 최초 한인 이름 딴 관공서
뉴저지 최초 한인 이름 딴 관공서

‘마이클 윤 센터’ 명명식 뉴저지 저지시티 정부의 행정 빌딩 명칭이 고 윤여태(마이클 윤·사진) 전 저지시티 시의원의 이름으로 명명된다. 뉴저지주에서 한인 이름을 딴 관공서 건물이

한인 여성 첫 미 공군 대령 진급…‘최초’ 역사 쓴 자매
한인 여성 첫 미 공군 대령 진급…‘최초’ 역사 쓴 자매

장효경 대령, 언니의 ‘최초 중령’ 길 이어전장 넘나든 20년 경력·핵심 보직 수행 둘다 군 가족 이뤄… 이민 2세 도전 상징     나란히 선 장인경(왼쪽) 중령·장효경 대령 자

한인작가‘재미수필 신인상’공모
한인작가‘재미수필 신인상’공모

재미 수필문학가협회미발표 3편 6월말까지 미주 한인 작가들을 위한 신인 수필 공모전이 열린다. 재미수필문학가협회(회장 한영)는 제21회 ‘재미수필 신인상’ 작품을 오는 6월30일까

“미국서 태어나도”… 아시안 과반 “여전히 외국인 취급”
“미국서 태어나도”… 아시안 과반 “여전히 외국인 취급”

55% ‘이방인’ 간주 경험외모·인종 고정관념 영향외모·인종 고정관념 영향뿌리깊은 사회 편견 여전  미국에 거주하는 아시아계 주민 절반 이상이 여전히 ‘외국인’ 또는 ‘이방인’으로

한인 보육교사 3세아동 폭행혐의 체포

팰팍 차일드데이케어서 근무‘발목뼈에 금’ 부모가 신고 인정신문서 무죄 주장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의 한인 운영 차일드데이케어에서 근무하던 40대 한인 보육교사가 3살짜리 여자아이를 폭

미국 도피 한국 횡령범 남가주서 체포

부에나팍서 ICE에 구금 한국에서 횡령 혐의로 수배 중이던 40대 남성이 미국에서 불법 체류 중 체포됐다.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은 지난 20일 한인들이 다수 거주하고 있는

“친환경 참치라더니”… 한인, 타깃 상대 집단소송
“친환경 참치라더니”… 한인, 타깃 상대 집단소송

“‘지속가능 어획’ 표기에속아서 비싼 가격 지불” 소장에 포함된 타깃의‘지속가능 어획’참치 제품. <연방법원 자료>  배상 및 표기금지 요구 남가주 한인 소비자가 미국의

최대 도시 뉴욕에 최초 한인 재정국장 탄생
최대 도시 뉴욕에 최초 한인 재정국장 탄생

리차드 이 커미셔너 맘다니 시장이 임명  미국 최대 도시인 뉴욕시 재정국의 신임 국장(커미셔너)에 리차드 이(사진) 전 퀸즈 보로청 예산국장이 내정됐다. 뉴욕시 재정국은 매년 10

한인 부부에 무차별 총격 살인범 ‘정신이상’으로 무죄
한인 부부에 무차별 총격 살인범 ‘정신이상’으로 무죄

시애틀 권이나씨 사건용의자 재판결과 충격  3년 전 차를 타고 가던 한인 부부에게 무차별 총격을 가해 당시 임신 중이던 권이나씨를 살해하고 남편을 다치게 한 살인범이 ‘정신이상에

유령회사로 200만불 꿀꺽… PPP(팬데믹 금여보호 지원금) 사기 한인 체포
유령회사로 200만불 꿀꺽… PPP(팬데믹 금여보호 지원금) 사기 한인 체포

서류 허위로 조작 신청 돈 받아 암호화폐 투자 일본발 입국 직후 체포 한인 연루 사기 잇따라 조지아주 한인 부부도 연루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시행된 연방 정부의 긴급 재난지원금을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