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40년전 성폭행 피해’ 소송

미주한인 | | 2019-07-13 21:21:43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뉴욕 출신의 한인여성 의사가 40년 전이었던 어린시절 이웃집 타인종 남성으로부터 상습적으로 성폭행을 당했다며 소송을 제기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심모(43)씨는 올해 81세인 타인종 남성 R모씨를 상대로 최근 뉴욕주 서폭카운티 법원에 제출한 소장에서 “지난 1980~1984년 사이 당시 40대였던 R씨가 최소 4차례에 걸쳐 나를 성폭행했다”고 주장했다.

소장에 따르면 지난 1975년 미국으로 이민을 온 심씨 가족은 1979년 뉴욕의 2층짜리 주택으로 이사와 거주하게 됐다. 심씨 집 아래층에는 R씨 가족이 살고 있었는데 처음에는 R씨의 장모가 심씨에게 영어를 가르치고 학교에서 픽업하고 숙제를 도와주는 등 좋은 관계를 유지했다. 그러나 이듬해부터 당시 심씨 나이가 4~8세였던 시절 R씨는 그의 침실과 화장실 등에 심씨를 감금한 뒤 상습적으로 성폭행했다는 것이 심씨의 주장이다.

소장에 따르면 R씨는 심씨의 바지 속에 자신의 손을 집어넣는가 하면 심씨에게 구강성교를 시키기도 했다. 심씨는 11세 때부터 당시의 기억과 정신적 충격으로 인해 우울증과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등을 앓고 있다.

R씨는 이에 대해 최근 법원에 제출한 답변서에서 자신의 모든 혐의를 부정한 뒤 “공소시효가 지난 사건이기 때문에 소송이 기각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뉴욕=서승재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하와이 방문 한인 부자 파도 휩쓸려 실종된 듯

하와이 오아후섬 동부 하나우마베이 인근에서 한인 관광객 부자가 실종돼 수색 작전이 진행되고 있다고 현지 매체 KHON2가 보도했다.이에 따르면 호놀룰루 소방국(HFD)과 미 해안경

아동 성착취 혐의 한인 멕시코 도주 중 체포돼

애리조나주에서 아동 성착취물 관련 수사 중 도주했던 30대 한인 남성이 멕시코에서 체포돼 미국으로 이송됐다.템피 경찰에 따르면 한인 김모(34)씨가 지난달 멕시코에서 발견돼 마리코

국제 축구계 ‘큰 손’…자산 12억달러 한인 여걸, 명문 ‘리옹’ 단독 구단주 된다
국제 축구계 ‘큰 손’…자산 12억달러 한인 여걸, 명문 ‘리옹’ 단독 구단주 된다

■ 세계적 화제 인물 - 미셸 강 회장한인 1세 유학생에서 억만장자로미국·세계 여성스포츠 발전 투신포브스‘위대한 이민자 250인’에자신이 이끄는 미 여자프로축구‘워싱턴 스피릿’ 구

70대 한인 남성 프리웨이 윤화 참변

101번 프리웨이서 치여 LA 다운타운 인근 101번 프리웨이에서 새벽 시간 도로를 걷던 70대 한인 남성이 차량에 치여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특히 피해자가 왜 고속으

한미 과학기술자 1천여명 집결한다
한미 과학기술자 1천여명 집결한다

재미과기협 윤용규 회장단8월‘UKC 2026’올랜도서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KSEA)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KOFST), 한국연구재단·한미과학협력센터(NRF/KUSCO)가

연방 ICE 시설 테러 한인 용의자 100년형

텍사스주에서 발생한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시설 공격 사건과 관련해 반정부 성향 극단주의 조직 ‘안티파 셀’ 핵심 조직원으로 알려진 한인 벤자민 송씨가 100년형을 선고받

이민자 꿈 그린 한인 2세 감독작 국제영화제 화제
이민자 꿈 그린 한인 2세 감독작 국제영화제 화제

홍혜선 감독 연출·주연장편‘웰컴 투 베가스’25일 베벌리힐스서 상영  영화 포스터. 라스베가스를 배경으로 이민자 가족의 꿈과 현실, 그리고 가족 간 화해와 회복을 그린 장편영화 ‘

온라인 게임 말다툼 끝에 ‘망치 습격’

뉴저지 20대 한인남성 플로리다까지 찾아가징역 4년형 선고…10년간 보호관찰 처분도 뉴저지의 20대 한인 남성이 온라인 게임 채팅방에서 시비가 붙은 상대를 찾아 플로리다까지 가서

50대 한인간호사 차량에 치여 숨져

플러싱병원 투석전담 간호사13시간 근무후 귀가 중 참변아스토리아서 횡단보도 건너다 퀸즈 아스토리아에서 50대 한인 여성이 차량에 치여 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뉴욕시경찰국(NY

‘요식업계 오스카상’ 한인 셰프들 돌풍
‘요식업계 오스카상’ 한인 셰프들 돌풍

제임스 비어드상 수상 후니 김 셰프수잔 배 셰프   미국 요식업계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제임스 비어드 어워드’에서 올해 한인 셰프들이 잇따라 수상했다. 뉴욕 지역 롱아일랜드시티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