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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풍 한인시장 후보 끝내 낙선 확정

미주한인 | | 2019-07-05 17: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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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에지워터 시장 예비선거

재검표 김진한 후보 23표차 패배

뉴저지 에지워터 시장 민주당 예비선거에 대한 재검표 결과, 김진한 후보의 낙선이 확정됐다.

버겐카운티 선거관리위원회는 1일 “이날 실시된 재검표 결과 후보별 현장·잠정투표 득표 수는 변함이 없었고, 우편투표에서만 현 에지워터 시장인 마이클 맥파트랜드 후보가 1표 더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며 “최종 합계 맥파트랜드 후보 389표, 김진한 후보 366표로 확인돼 23표 차이로 김진한 후보의 낙선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9시부터 실시된 재검표 결과에 따르면 지난 6월 4일 예비선거 현장 득표 수는 김 후보 326표, 맥파트랜드 후보 339표로 확정됐다. 잠정투표 결과 역시 김 후보 7표, 맥파트랜드 후보 11표로 최초 개표 결과와 같았다.

우편투표에서만 맥파트랜드 후보가 최초 개표 결과보다 1표 많은 39표를 획득한 것으로 확인됐고, 김 후보는 33표로 최초 개표 결과와 동일했다.

25세의 젊은 한인 김 후보는 정치 무명임에도 풀뿌리 캠페인을 앞세워 기존 정치 기득권과 막상막하의 승부를 벌여 주목을 받았다. 기대했던 반전은 일어나지 않았지만 이번 선거를 통해 김 후보의 가능성은 충분히 인정받았다는 평가가 주를 이룬다. 뉴욕=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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