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 노모를 폭행한 40대 한인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27일 뉴욕 퀸즈검찰에 따르면 오모(42)씨는 지난 19일 오후 10시께 플러싱 163스트릿과 21로드 교차로 부근의 한 아파트에서 자신의 어머니인 최모(71)씨와 말다툼을 벌인 끝에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기소장에 따르면 오씨는 이날 어머니의 복부를 발로 차고 머리 채를 잡아 끄는가 하면 왼쪽 귀 부위를 가격하고, 이마에 찰과상을 입혔다.
최씨는 오씨의 이 같은 폭력으로 인해 귀에 부상을 입고, 입술이 터지는가 하면 치아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
오씨는 3급 폭행과 2급 괴롭힘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뉴욕=서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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