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저작권 침해 피소 한인노래방 혐의 부인

미주한인 | | 2019-06-29 22:22:26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뉴욕 일원 한인 노래방 업체들

소송 업체 엘로힘 주장에 반박 

뉴욕 일원 노래방과 식당, 유흥업소 등 한인업소들이 한국 노래 저작권 침해 혐의로 무더기 피소된 가운데 관련 업주들이 소송 업체인 엘로힘 EPA USA(이하 엘로힘)사가 주장한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나섰다.

지난 3월 엘로힘 사로부터 소송을 당한 퀸즈와 맨하탄 등의 노래방, 식당, 유흥업소 등 노래방 기기를 갖춘 17개 한인 업소는 20일 연방법원 뉴욕남부지법에 제출한 답변서에서 엘로힘이 주장하고 있는 혐의를 모두 반박했다.

우선 저작권 침해 혐의에 대해서는 엘로힘이 그 같은 혐의를 주장하기에 적합한지를 충분히 증명하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또 엘로힘은 저작권 소유와 라이선스 등 저작권 단속에 관련된 권리가 부족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피소 노래방 업주들은 관련 업주들은 엘로힘의 저작권 소유 진위 여부에 의문을 제기한 바 있는데 이번 답변서에서도 역시 이를 주장한 것이다.

업주들은 또 답변서에서 “노래방 기기에 있는 곡들은 이미 사용에 필요한 라이선스 등 모든 권리를 갖추고 있다”고 반박했다. 업주들은 아울러 엘로힘이 저작권 침해를 주장하는 노래에 대해 복수의 손해 배상을 요구하고 있다며 이는 불법이라고 덧붙였다. 뉴욕=서승재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 여성 교사에 수년간 성학대 피해” 소송

전 LA 고교생 익명으로 LA통합교육구 상대 제기 LA 통합교육구(LAUSD) 소속 전직 한인 여성 수학교사가 남학생을 상대로 수년간 성적 학대를 저질렀다고 주장하는 내용의 소송이

한인 태권도 사범, 수년간 아동 성폭행

밀워키 검찰에 기소돼수사과정서 자해 시도 위스콘신주 밀워키 카운티 검찰이 수십 년간 태권도 사범으로 활동해 온 60대 한인 남성을 상습 아동 성폭행 혐의로 기소했다. 검찰은 태권도

‘2026년 미주 한상대회’ 8월 라스베가스서 개최

미주 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미주한상총연·회장 황병규)는 오는 8월 24∼27일 라스베가스 컨벤션센터에서 ‘2026 미주 한상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

뉴저지 30대 한인여성, ‘기업형 불법 성매매’

중국계 남편과 공모혐의 유죄시인뉴욕·뉴저지 9개 스파 운영방문 쿠폰 도장 마케팅 방식 도입 자택서 현금 120만달러·명품 무더기 적발최대 5년형·25만달러 벌금형 가능   뉴저지

앤디 김 의원, 이민 요원 쏜 최루탄에 부상
앤디 김 의원, 이민 요원 쏜 최루탄에 부상

이민구치소 충돌 현장서시위대·당국 중재 나섰다현장 응급처치 영상 공개 25일 앤디 김 연방상원의원이 뉴왁 델라니홀 이민자 구치소 앞에서 응급처지를 받고 있다. <소셜미 디어영

2024년 새크라멘토 한인 살인 용의자 캠론 리, 멕시코서 체포
2024년 새크라멘토 한인 살인 용의자 캠론 리, 멕시코서 체포

실종 아동 2명도 무사히 구조 사진 제공 Sacramento 경찰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에서 동거녀를 살해한 뒤 자녀들을 데리고 해외로 도주했던 유력 살인 용의자가 약 2년 만에

“한인 차세대 리더 찾습니다”
“한인 차세대 리더 찾습니다”

세계 한인차세대대회동포청, 9월 인천서30일까지 60명 선발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오는 9월28일부터 10월1일까지 인천 송도 일대에서 열리는 ‘2026 세계한인차세대대회’

자바시장서 짝퉁 명품 대량 유통… 1천만불 규모 압수
자바시장서 짝퉁 명품 대량 유통… 1천만불 규모 압수

LA 다운타운 급습단속샤넬·루이비통·코치 등위조 상품 무더기 적발  LA 다운타운 자바시장 급습 단속에서 압수된 코치 등 명품 짝퉁 제품들. [LA 카운티 셰리프국 제공]  LA

1,100만달러 의료사기 한인 물리치료사 공모

면허 빌려주고 돈 챙겨 40대 한인 물리치료사가 앰트랙을 상대로 벌인 대규모 의료사기 공모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12일 연방 법무부 발표에 따르면 뉴욕 거주 이재관(41)

한인 인신매매단 6명 적발 기소

불법 마사지 업소 운영당국 “피해자 5명 구출” 켄터키주 루이빌에서 불법 마사지 업소를 이용한 인신매매 조직이 적발돼 한인을 포함한 6명이 중범죄 혐의로 기소됐다. 수사당국은 미국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