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미 대통령 장학생’ 한인학생 11명 뽑혀

미주한인 | | 2019-06-27 21:21:07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조윤제 미 대사 초청 격려

한인장학기금 특별장학금도

고교 졸업생 최고 영예인 미 대통령 장학생(U.S. psidential Scholars)에 올해 총 11명의 한인장학생이 포함돼 지난해에 이어 연속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조윤제 주미대사는 25일 장학생에 선정된 고교 졸업예정자 11명과 가족을 대사관으로 초청, 장학생 선발을 축하하고, 재미한인장학기금 특별장학금을 수여했다. 장학생 초청행사는 6.25 기념행사로 바쁜 조 대사를 대신해 천준호 공공외교공사가 진행했다.

천 공사는 “미 전역 360만명의 고교졸업생 중에서 가장 영광스러운 대통령 장학생에 선정된 학생들이 자랑스럽다. 특히 재미동포 인구 대비, 매우 높은 비율로 한인 학생들이 포함돼 무척 기쁘다”면서 “한인으로서의 자긍심을 갖고 미국 사회를 이끌어 나가는 인재, 한미 양국 공동발전의 가교역할 및 글로벌 사회 공동번영에 기여하는 큰 리더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장학생에 선정된 한인 학생은 지난 2014년까지 매년 1~4명 선을 유지하다 2015년 8명, 2016년 3명, 2017년 7명, 지난해 11명에 이어 올해도 11명을 기록, 역대 최고를 유지하고 있다. 올해 장학생은 박동한, 이원빈, 박윤희, 박민기, 김신우, 이선재, 이도은, 로렌 공, 윤세찬, 마이클 태춘 박, 안토니 최 군.

신문규 교육관은 “재미한인장학기금 특별장학생으로 선정한 것은 한인으로서의 정체성을 인식하고 역량을 키워 미래의 글로벌 인재가 되길 바라는 특별한 취지가 있다”고 말했다.  장학생들은 백악관의 초청을 받아 트럼프 대통령으로부터 메달을 받았다. <정영희 기자>

‘미 대통령 장학생’ 한인학생 11명 뽑혀
‘미 대통령 장학생’ 한인학생 11명 뽑혀

25일 주미대사관에서 열린 올해 미 대통령 장학생 초청 행사에 참석한 장학생들과 가족.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영어 못한다고… 한인 트럭기사 면허정지 ‘날벼락’
영어 못한다고… 한인 트럭기사 면허정지 ‘날벼락’

상업면허 영어검증 강화CHP 현장 단속서 문제돼17년 경력에도 시험 탈락한인들 생업유지‘직격탄’ 연방 교통부(DOT) 산하 자동차안전관리국(FMCSA)의 상업용 차량 운전자 영어

하와이 독립운동가 박순이·박춘경 지사 서훈
하와이 독립운동가 박순이·박춘경 지사 서훈

국립창원대 현지조사 발굴보훈부, 독립유공자 인정  박춘경 지사 묘비 [국립창원대 제공]  국립 창원대학교는 하와이 현지조사를 통해 발굴한 한인 독립운동가 박순이(1901∼1987)

미성년자 성범죄 혐의 한인 교사 체포

“북가주 사립학교 재직시14~15세 대상 외설 행위교회서도 추가 피해 우려” 북가주 샌타크루즈 지역의 한 사립학교에서 교사로 근무했던 20대 한인 추정 남성이 지난 2022년 미성

“우버이츠 매출 4만불 못 받아”… 한인 업주 9개월간 ‘발동동’
“우버이츠 매출 4만불 못 받아”… 한인 업주 9개월간 ‘발동동’

시애틀 지역 테리야키 식당1,500건 지급 장기간 지연수십차례 문의·뒤늦은 수습우버측“미지급 전액 지급” 테리야키 식당을 운영하는 한인 업주가 음식 배달 플랫폼 ‘우버이츠‘(Ube

미국서 한지 맥 잇는 한인 작가
미국서 한지 맥 잇는 한인 작가

오하이오서 한지 보존에이미 이씨 NYT 조명“전과정 전통방식 고수”  전통 한지 작가 에이미 리 [블로그 캡처, 연합]  한국의 전통 종이인 한지 제조 기술을 미국으로 가져가 보존

남편 살해 한인 여성, 9년 만에 가석방 승인
남편 살해 한인 여성, 9년 만에 가석방 승인

2017년 체포 유미선씨2급 살인 16년~종신형최소 복역기간전 판정 지난 2017년 LA 한인타운 아파트에서 남편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복역 중인 한인 여성 유미선씨의 가석

남성 수감자와 1년 넘게 부적절한 관계… 한인 남편 둔 여교도관 FBI에 적발

뉴저지주 연방교도소서 뉴저지 연방교도소의 여성 교도관이 1년 넘게 남성 수감자와 부적절한 관계를 이어온 혐의로 연방 당국에 기소됐다. 이 여성 교도관은 한인 남편을 둔 것으로 알려

요양시설서 장애인 성범죄… 한인 추정 60대 남성 체포

한인으로 추정되는 60대 남성이 리버사이드 카운티의 한 요양시설에서 장애가 있는 성인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체포됐다. 리버사이드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헤멧에 거주하는

한인 목회자 평균 사례비·주택보조 월 5,057달러
한인 목회자 평균 사례비·주택보조 월 5,057달러

■ 목회데이터연구소 미 PCA 한인교회 조사3곳 중 1곳 재정‘어렵다’… 출석 100명 미만 76% 달해‘이민자·유학생’감소 큰 우려에 69%“쇠퇴할 것”응답 미국 PCA 소속 한

전동스쿠터 타던 32세 한인 여성 참변

샌프란시스코 도심서상업용 차량 받혀 사망 전동 스쿠터를 타던 30대 한인 여성이 차량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2일 현지 NBC 방송에 따르면 샌프란시스코 검시국은 지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