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한인후보 LA시의회 입성 첫 관문 통과

미주한인 | | 2019-06-07 21:21:08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LA 시의회 12지구 보궐선거에 출마해 4일 예선을 치른 존 이(사진) 후보가 1위 득표로 시의회 입성을 위한 첫 관문을 당당히 통과했다.

이번 존 이 후보의 1위 결선 진출은 특히 한인 유권자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투표 참여가 이뤄낸 쾌거로, 한인들의 표가 결집될 경우 무시 못할 정치적 파워를 발휘할 수 있음을 여실히 보여준 것으로 다시 평가되고 있다.

하지만 2위로 결선 상대가 된 로레인 린드키스트 후보와의 격차가 단 50표로 박빙이었던 데다가 오는 8월13일 열리는 결선에서는 예선에서 분산됐던 민주당 표가 린드키스트 후보로 결집될 경우 공화 당적인 존 이 후보에게 어려운 싸움이 될 수 있어 한인들의 결집이 더욱 중요한 요소로 부상할 전망이다.

5일 12지구 내 전체 57개 투표소의 투표함을 모두 개표한 결과 존 이 후보는 총 6,195표를 획득, 득표율 19.17%로 6,145표(19.01%)를 얻은 린드키스트 후보와 결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40년 지역구 토박이이자 전임 시의원 수석보좌관 출신이라는 현역 어드밴테이지 효과를 본 존 이 후보는 캠페인 기간 내내 14명 후보의 공격에 맞서 당당히 결선에 올랐고, 특히 LA 타임스의 공식 지지를 받은 물리학 박사이자 워킹맘인 린드키스트 후보를 따돌리고 1위로 결선에 오른 것은 단단한 지지기반을 바탕으로 나온 결과로 분석된다.

하지만 12지구 전체 유권자인 16만8,000여명 가운데 한인은 3%에 해당하는 4,900여 명 정도로, 예선에서 분산됐던 민주당 표가 결선에서 린드키스트 후보에 집중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이같은 상황 대처가 존 이 후보가 풀어야 할 가장 큰 과제의 하나로 분석되고 있다. LA=김철수 기자

한인후보 LA시의회 입성 첫 관문 통과
한인후보 LA시의회 입성 첫 관문 통과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미주총연 ‘우수 한인회’ 선발 시상한다

전국 모범사례 발굴 미주한인회총연합회(총회장 서정일, 이하 미주총연)가 오는 3월 말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2026 미주한인회장대회’를 계기로 미주 전역의 우수 한인회를 선정해

‘미성년자 성매매’ 한인 남성 징역형

인터넷으로 대상 물색 30대 한인 남성이 미성년자 성폭행 미수 혐의로 체포돼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이 남성은 경찰이 진행한 함정 수사 과정에서 돈을 지불하고 아동과 성행위를 할 목

한인 5세 여아 친부 폭행·학대로 사망 “주정부 책임”
한인 5세 여아 친부 폭행·학대로 사망 “주정부 책임”

작년 워싱턴주 사건 “신고 후에도 방치”유가족들 소송 제기 지난해 워싱턴주 페더럴웨이에서 한인 아빠가 5세 딸을 학대하고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체포·기소돼 한인사회에 큰 충격을

한인 살인범 한국 도피 24년만에 잡혔다
한인 살인범 한국 도피 24년만에 잡혔다

2002년 뉴욕 한인타운서 말다툼 앙심 흉기 살인 한국서 체포 미국 송환 한미 범죄인 인도 공조 지난 2002년 뉴욕 한인타운에서 한인 남성을 잔혹하게 흉기로 찔러 살해한 뒤 한국

미 한인사회 현황 정확한 통계낸다

KAI, 1,500명 대상으로전국 규모 설문조사 착수정책수요 등 종합 분석KAF 재단이 매칭 지 미주 한인사회 관련 정책 연구와 데이터 기반 분석을 수행하는 비영리 기관인 워싱턴

공관 직원이 주거보조금 불법 수령 ‘발칵’
공관 직원이 주거보조금 불법 수령 ‘발칵’

주미 한국대사관 소송 “연인 등과 공모 사기가짜 리스계약서 제출3년간 수만달러 착복” 주미 한국대사관에서 근무했던 행정직원 등 3명이 공모해 재외공관 직원용 주거 보조금을 허위로

평통 ‘백악관 편지보내기’ 캠페인
평통 ‘백악관 편지보내기’ 캠페인

민주평통 미주 운영위   워싱턴 DC에서 열린 민주평통 미주지역 운영위원회 회의에서 참석자들이 ‘백악관 편지보내기’ 팸플릿을 들어 보이고 있다.  민주평통 미주지역 운영위원회는 지

‘한국 최초 대사관’ 건물에 기념 동판
‘한국 최초 대사관’ 건물에 기념 동판

워싱턴 DC 영사부 청사  9일 강경화 주미대사(왼쪽)와 허민 국가유산청장이 주미대사관 영사부 청사 기념동판 제막 후 대화를 나누고 있다. [연합]  워싱턴 DC의 주미대사관 영사

메디케어 사기혐의 체포 한인 디렉터 보석금 50만달러 내고 석방

1억 2,000만달러 메디케어 사기해피라이프 데이케어한국으로 출국하려다 공항서 체포체포당시 4만달러 현금 소지10만달러 현금압수·90만달러 계좌동결 연방 검찰로부터 1억 2,000

한인 양로보건센터 2곳 급습… 조사·압수수색
한인 양로보건센터 2곳 급습… 조사·압수수색

FBI, 뉴욕 한인타운서 복지금 부당수급 관련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메디케이드등 연방·주정부 복지 지원금 부당수급 사기 근절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우며 전국 단위 단속에 나선 가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