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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교수, 뉴욕주립대 최우수 연구상

미주한인 | | 2019-05-25 19: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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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경희(사진) FIT 교수가 뉴욕주립대학교 최우수 연구상을 수상했다.

변 교수는 지난 20년간 10여개의 논문을 주요 학술지에 발표하고 서양 중세 미술 및 아시안 근현대 미술사, 아시안 아메리칸 분야 등에 탁월한 연구 업적을 인정받아 지난 20일 FIT를 포함 뉴욕주 64개 캠퍼스를 두고 140만명이 재학한 뉴욕주립대(SUNY)의 크리스티나 존슨 총장이 주는 최우수 연구상을 수여받았다.

조이스 브라운 FIT 총장은 이날 존슨 뉴욕주립대 총장을 대신해 상을 수여하며 변 교수에 대해 뛰어난 연구 업적과 함께 인문학 증진을 위한 각종 연구기금을 한국, 일본, 미국 등에서 끌어와 학계의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는데도 큰 공을 세웠다고 평가했다.  

변 교수는 최근 3년간 10만달러의 연방 기금을 지원받아 미술 및 디자인 전공 학생들에게 비즈니스와 노동의 역사를 기존 커리큘럼에 적용해 가르치는 방법을 뉴욕시립대학교(CUNY), 뉴욕대학교(NYU), 파슨스 스쿨 등의 교수들과 함께 의견을 나누며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다. 

변 교수는 서울대 고고미술사학과 졸업 후 뉴욕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프랫인스티튜트를 거쳐 2013년부터 FIT 교수로 있다.  뉴욕=최희은 기자

 

한인 교수, 뉴욕주립대 최우수 연구상
한인 교수, 뉴욕주립대 최우수 연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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