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미주한인〉남가주 출신 한인 여학생이 예일대 대학원 졸업식 연설

미주한인 | | 2019-05-22 18:18:01

예일대,종럽식,연설,한인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토랜스서 중고교 박아영씨 

전액 장학금으로 석사학위

남가주 출신 한인 여성이 20일 열린 예일대 대학원 졸업식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면서 학생 대표로 졸업식 연설을 해 화제다. 

주인공은 박아영(27·영어명 재스민·사진)씨로, 박씨는 이날 열린 예일대학원 잭슨 인스티튜트 포 글로벌 어페어스(Yale Jackson Institute for Global Affairs) 졸업식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하면서 우수한 성적과 학우들의 투표로 학생대표로 뽑혀 연설을 했다. 

이날 50명의 석사 졸업생들을 대표해 연설을 한 박씨는 학우들과 함께한 시간을 추억하며더 좋은 세상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함께 노력하는 졸업생이 되자는 의미의 연설을 했다. 

버뱅크에서 태어나 토랜스에서 중·고등학교를 졸업한 박씨는 늘 A학점을 놓치지 않는 우수한 성적과 매주 교회 봉사활동 및 펜싱, 양궁, 사물놀이, 학력 10종, 스피치&디베이트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하면서 2010년 하버드대에 합격, 역사와 동아시아학을 전공했다.

하버드 졸업 후 교수의 추천으로 평화봉사단 봉사를 자원해 2년 간 전기도 들어오지 않고 물도 잘 나오지 않는 시골 마을에서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는 등 재능기부를 한 뒤 예일대학원에 진학, 대학과 대학원을 전액장학금으로 마쳤다.

학생위원회 부회장을 포함한 여러 학생회에서 리더 역할을 도맡아 왔다는 박씨는 “앞으로도 꾸준히 어려운 사람들을 도울 수 있도록 일하며 평등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 할 것”이라며 “먼 미래에는 백악관에서 사회에 도움이 되는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는 사람으로 일하고 싶다”라고 당찬 포부를 전했다.            <구자빈 기자>

<미주한인>남가주 출신 한인 여학생이 예일대 대학원 졸업식 연설
<미주한인>남가주 출신 한인 여학생이 예일대 대학원 졸업식 연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미주총연 ‘우수 한인회’ 선발 시상한다

전국 모범사례 발굴 미주한인회총연합회(총회장 서정일, 이하 미주총연)가 오는 3월 말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2026 미주한인회장대회’를 계기로 미주 전역의 우수 한인회를 선정해

‘미성년자 성매매’ 한인 남성 징역형

인터넷으로 대상 물색 30대 한인 남성이 미성년자 성폭행 미수 혐의로 체포돼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이 남성은 경찰이 진행한 함정 수사 과정에서 돈을 지불하고 아동과 성행위를 할 목

한인 5세 여아 친부 폭행·학대로 사망 “주정부 책임”
한인 5세 여아 친부 폭행·학대로 사망 “주정부 책임”

작년 워싱턴주 사건 “신고 후에도 방치”유가족들 소송 제기 지난해 워싱턴주 페더럴웨이에서 한인 아빠가 5세 딸을 학대하고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체포·기소돼 한인사회에 큰 충격을

한인 살인범 한국 도피 24년만에 잡혔다
한인 살인범 한국 도피 24년만에 잡혔다

2002년 뉴욕 한인타운서 말다툼 앙심 흉기 살인 한국서 체포 미국 송환 한미 범죄인 인도 공조 지난 2002년 뉴욕 한인타운에서 한인 남성을 잔혹하게 흉기로 찔러 살해한 뒤 한국

미 한인사회 현황 정확한 통계낸다

KAI, 1,500명 대상으로전국 규모 설문조사 착수정책수요 등 종합 분석KAF 재단이 매칭 지 미주 한인사회 관련 정책 연구와 데이터 기반 분석을 수행하는 비영리 기관인 워싱턴

공관 직원이 주거보조금 불법 수령 ‘발칵’
공관 직원이 주거보조금 불법 수령 ‘발칵’

주미 한국대사관 소송 “연인 등과 공모 사기가짜 리스계약서 제출3년간 수만달러 착복” 주미 한국대사관에서 근무했던 행정직원 등 3명이 공모해 재외공관 직원용 주거 보조금을 허위로

평통 ‘백악관 편지보내기’ 캠페인
평통 ‘백악관 편지보내기’ 캠페인

민주평통 미주 운영위   워싱턴 DC에서 열린 민주평통 미주지역 운영위원회 회의에서 참석자들이 ‘백악관 편지보내기’ 팸플릿을 들어 보이고 있다.  민주평통 미주지역 운영위원회는 지

‘한국 최초 대사관’ 건물에 기념 동판
‘한국 최초 대사관’ 건물에 기념 동판

워싱턴 DC 영사부 청사  9일 강경화 주미대사(왼쪽)와 허민 국가유산청장이 주미대사관 영사부 청사 기념동판 제막 후 대화를 나누고 있다. [연합]  워싱턴 DC의 주미대사관 영사

메디케어 사기혐의 체포 한인 디렉터 보석금 50만달러 내고 석방

1억 2,000만달러 메디케어 사기해피라이프 데이케어한국으로 출국하려다 공항서 체포체포당시 4만달러 현금 소지10만달러 현금압수·90만달러 계좌동결 연방 검찰로부터 1억 2,000

한인 양로보건센터 2곳 급습… 조사·압수수색
한인 양로보건센터 2곳 급습… 조사·압수수색

FBI, 뉴욕 한인타운서 복지금 부당수급 관련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메디케이드등 연방·주정부 복지 지원금 부당수급 사기 근절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우며 전국 단위 단속에 나선 가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