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메릴랜드 중학교에 한국어 과정 신설

미주한인 | | 2019-05-17 20:20:32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메릴랜드주 프린스 조지스(PG) 카운티에 있는 그린벨트 중학교(교장 다리아 발렌타인)에 올 가을학기부터 한국어 정규강좌가 신설된다.

지난달 25일 열린 PG 카운티 교육청 외국어 담당자 협의회 모임에서 마리아 플로레스 외국어교육 담당관은 2019-2020 학년도 가을부터 그린벨트 중학교에서 정규과정으로 한국어 수업이 시작된다고 발표했다. 

그린벨트 중학교는 현재 워싱턴 한국교육원(원장 박상화)의 지원 아래 한국어 강좌를 방과 후 교실로 운영하고 있다. 이 학교에는 3개(스페인어, 이탈리아어, 중국어)의 외국어가 정규강좌로 운영 중이며 이번에 한국어 추가로 4개로 확대하게 됐다.  

이 학교 한국어 방과 후 수업은 지난 2017년 가을학기부터 시작됐으며, 이번 학년도에는 6~8학년 3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박상화 교육원장은 “현재 PG 카운티에서는 루즈벨트 고등학교에서만 정규과정으로 한국어가 운영되고 있는데, 올 가을학기부터 그린벨트 중학교에 한국어 정규과정이 개설돼 활성화의 모멘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DC=정영희 기자

메릴랜드 중학교에 한국어 과정 신설
메릴랜드 중학교에 한국어 과정 신설

올해의 외국어 교사상을 수상한 허선(오른쪽 두 번째)가 레지날드 맥네일(맨 왼쪽) 루즈벨트 고교 교장 등 관계자들로부터 축하를 받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여성프로축구 미셸 강 구단주, IOC 성평등상 수상
여성프로축구 미셸 강 구단주, IOC 성평등상 수상

유럽 지역 수상자로 선정   미셸 강 [연합]  미주 한인 사업가이자 여자 프로축구 구단주인 미셸 강(67) 올랭피크 리옹 회장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성평등상을 받았다. 9일

뱅크오브호프 “한미, 직원 빼내 영업기밀 탈취” 소송

‘영업비밀 보호법’ 근거연방 법원에 민사소송 뱅크오브호프가 한미은행을 상대로 ‘영업비밀 침해’를 주장하며 연방 법원에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소송은 뱅크오브

한인 교수, 워싱턴대 치대 부학장됐다
한인 교수, 워싱턴대 치대 부학장됐다

오화선 교수, 교직·연구담당   오화선 교수  워싱턴대(UW) 치과대학 오화선 교수가 치대의 교직·연구 분야를 담당하는 부학장으로 임명됐다. 교수진 인사와 승진, 종신 재직 관련

북한 억류 한국인 선교사 석방 촉구

한인 기독교계 ‘서명운동’오늘 국제사회 호소 회견 미주 한인 기독교계가 북한에서 인도적 지원 활동을 하다 10년 이상 억류 중인 김정욱·최춘길·김국기씨 등 한국 국적 선교사 3인(

한인사회 또 투자사기 의혹 ‘소송 공방’
한인사회 또 투자사기 의혹 ‘소송 공방’

“매달 10% 이자 지급” 약속 사채업 확장에 투자 유치 한인들 “돈 못받아” 주장 ‘스토킹·명예훼손’ 맞소송 남가주 한인사회에서 또 다시 투자사기 의혹이 불거지며 파문이 일고 있

LA발 여객기서 승객 폭행 ‘피범벅’

가족 미국 여행 귀국길 30대 여성 머리 찢어져 20대 여성 가해자 체포“패키지 관광하며 갈등” LA 국제공항(LAX)에서 인천공항으로 향하던 여객기 기내에서 20대 한국인 여성

[학교 폭력에 무너진 가정… 커뮤니티가 나서야] “잘못 없는데 왜 도망가야 하나”… 한인 초등생의 절규
[학교 폭력에 무너진 가정… 커뮤니티가 나서야] “잘못 없는데 왜 도망가야 하나”… 한인 초등생의 절규

인종차별 집단폭행 2년… 상처는 여전히 현재진행형 교내 인종차별 집단폭행 피해자 A군의 아버지와 B군의 어머니가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가족들이 겪고 있는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오른

60대 한인남성 시신 등산로서 발견돼

글렌도라 지역 트레일서추락·범죄 피해 등 조사 LA 카운티 글렌도라 지역의 한 등산로에서 60대 한인이 사망한 채 발견돼 당국이 사망 원인 등 조사에 나섰다.KTLA에 따르면 지난

[집중진단/ 유학생들 한국 ‘유턴’ 실태] 고환율·비자 강화에 유학·취업 포기 줄잇는다
[집중진단/ 유학생들 한국 ‘유턴’ 실태] 고환율·비자 강화에 유학·취업 포기 줄잇는다

“유학비 연간 수천만원↑” 비자 까다롭고 심사 강화 졸업해도 H-1B 취업 막혀 유학생 10여년새 ‘반토막’ 한국에서 LA에 유학을 와 대학을 졸업한 20대 한인 김모씨는 미국에서

“난 무리한 수사·기소의 희생양이었다”
“난 무리한 수사·기소의 희생양이었다”

성폭행 기소후 혐의 기각한인 전 NASA 엔지니어휴스턴시·경찰 상대 소송 “여성들이 허위 주장 공모” 성폭행 혐의가 기각되면서 기소의 정당성을 문제 삼았던 전 연방 항공우주국(NA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