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현수의 안타까운 죽음, 더 이상은 없어야"

미주한인 | | 2019-05-08 21:21:10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양부 폭행 사망 '현수' 추모행사 

호건 여사 등 주정부 인사 참여

미국인 양부의 폭행으로 사망한 발달장애아 현수를 추모하는 나비 동상 곁에 알록달록한 봄꽃들이 심어졌다.

‘현수의 나비’라는 청동 조각상이 세워진 엘리콧시티 소재 장애인학교 린우드센터에서 6일 봄꽃 심기 행사가 열렸다. 

행사에는 메릴랜드주지사 부인 유미 호건 여사를 비롯 캘빈 볼 하워드카운티이그제큐티브, 빌 모스 린우드센터 이그제큐티브 디렉터, 캐롤 비티 메릴랜드장애인부 장관 등이 참석, 센터 학생들과 동상 주변에 꽃을 심으며 현수의 안타까운 죽음을 추모하고, 이 같은 불행이 재발하지 않기를 기원했다.

호건 여사는 “현수가 나비가 돼 하늘 높이 자유롭게 훨훨 날아다니며  더 이상 외롭지 않기를 바란다”며 “현수 동상 주변에 아름다운 꽃을 심어 정원을 가꾸는 자연 친화적 교육을 통해 자폐 등 장애를 가진 학생들의 마음에 희망의 씨앗이 심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호건 여사는 3년째 같은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현수의 동상은 지난 2014년 입양된 지 넉 달 만에 양아버지의 폭력으로 사망한, 자폐를 앓았던 현수를 기리고 경각심을 주고자 2017년 린우드센터에 앞에 세워졌다. 날아가는 나비를 손끝으로 잡으려는 모습을 형상화한 동상은 서울 서초구 내곡동의 다니엘학교에 세워진 것과 같은 쌍둥이 동상이다.  DC=배희경 기자

"현수의 안타까운 죽음, 더 이상은 없어야"
"현수의 안타까운 죽음, 더 이상은 없어야"

6일 유미 호건 여사가 린우드센터 장애인 학생들과 같이 현수의 나비 동상 주변에 꽃을 심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하와이 방문 한인 부자 파도 휩쓸려 실종된 듯

하와이 오아후섬 동부 하나우마베이 인근에서 한인 관광객 부자가 실종돼 수색 작전이 진행되고 있다고 현지 매체 KHON2가 보도했다.이에 따르면 호놀룰루 소방국(HFD)과 미 해안경

아동 성착취 혐의 한인 멕시코 도주 중 체포돼

애리조나주에서 아동 성착취물 관련 수사 중 도주했던 30대 한인 남성이 멕시코에서 체포돼 미국으로 이송됐다.템피 경찰에 따르면 한인 김모(34)씨가 지난달 멕시코에서 발견돼 마리코

국제 축구계 ‘큰 손’…자산 12억달러 한인 여걸, 명문 ‘리옹’ 단독 구단주 된다
국제 축구계 ‘큰 손’…자산 12억달러 한인 여걸, 명문 ‘리옹’ 단독 구단주 된다

■ 세계적 화제 인물 - 미셸 강 회장한인 1세 유학생에서 억만장자로미국·세계 여성스포츠 발전 투신포브스‘위대한 이민자 250인’에자신이 이끄는 미 여자프로축구‘워싱턴 스피릿’ 구

70대 한인 남성 프리웨이 윤화 참변

101번 프리웨이서 치여 LA 다운타운 인근 101번 프리웨이에서 새벽 시간 도로를 걷던 70대 한인 남성이 차량에 치여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특히 피해자가 왜 고속으

한미 과학기술자 1천여명 집결한다
한미 과학기술자 1천여명 집결한다

재미과기협 윤용규 회장단8월‘UKC 2026’올랜도서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KSEA)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KOFST), 한국연구재단·한미과학협력센터(NRF/KUSCO)가

연방 ICE 시설 테러 한인 용의자 100년형

텍사스주에서 발생한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시설 공격 사건과 관련해 반정부 성향 극단주의 조직 ‘안티파 셀’ 핵심 조직원으로 알려진 한인 벤자민 송씨가 100년형을 선고받

이민자 꿈 그린 한인 2세 감독작 국제영화제 화제
이민자 꿈 그린 한인 2세 감독작 국제영화제 화제

홍혜선 감독 연출·주연장편‘웰컴 투 베가스’25일 베벌리힐스서 상영  영화 포스터. 라스베가스를 배경으로 이민자 가족의 꿈과 현실, 그리고 가족 간 화해와 회복을 그린 장편영화 ‘

온라인 게임 말다툼 끝에 ‘망치 습격’

뉴저지 20대 한인남성 플로리다까지 찾아가징역 4년형 선고…10년간 보호관찰 처분도 뉴저지의 20대 한인 남성이 온라인 게임 채팅방에서 시비가 붙은 상대를 찾아 플로리다까지 가서

50대 한인간호사 차량에 치여 숨져

플러싱병원 투석전담 간호사13시간 근무후 귀가 중 참변아스토리아서 횡단보도 건너다 퀸즈 아스토리아에서 50대 한인 여성이 차량에 치여 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뉴욕시경찰국(NY

‘요식업계 오스카상’ 한인 셰프들 돌풍
‘요식업계 오스카상’ 한인 셰프들 돌풍

제임스 비어드상 수상 후니 김 셰프수잔 배 셰프   미국 요식업계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제임스 비어드 어워드’에서 올해 한인 셰프들이 잇따라 수상했다. 뉴욕 지역 롱아일랜드시티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