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한인이민사박물관 미래관 개관

미주한인 | | 2019-04-20 18:18:31

한인이민사박물관,뉴욕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28층 높이 가상 한인회관 모형도·조감도로 꾸며

한인회관 살리기·박물관건립 기부자 명단도 공개

한인이민사박물관에 뉴욕한인사회의 발전된 미래상을 보여주기 위한 미래관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 

뉴욕한인회는 18일 한인사회 각계 인사들이 초청된 가운데 한인이민사박물관내 미래관 개관식 행사를 열었다. 

이날 문을 연 미래관은 28층 높이의 가상 한인회관 모형도와 조감도 등으로 꾸며졌다. 

새 한인회관 모형건물은 청사초롱을 컨셉으로 빨간색과 파란색의 조명불빛을 이용해 환영의 의미를 담고 있다.  

 

김민선 회장은 “미래관은 앞으로 한인회관이 나아가야 할 희망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실제 한인회관이 개발되면 32가 한인타운이 이 곳까지 확대될 것이다”고 말했다.

박효성 뉴욕총영사도 이날 축사에서 “한인이민사박물관이 이민사회의 자화상이자 미래의 산실이 되길 바란다”며 “한인이민사박물관의 미래관 개관을 통해 한인사회의 새로운 희망과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뉴욕한인회는 미래관 개관식에 앞서 뉴욕한인회관 살리기 운동 및 한인이민사박물관 건립 기부자 현판식을 열고 기부자 명단을 공개했다. 

이와함께 뉴욕한인회는 이날 한인이민사박물관에 고미술품 100여 점을 기부한 이재록씨에게 고미술품 기증증서를, 한인이민사박물관과 뉴욕한인회관 살리기에 2만202달러를 기부한 한영각 목사 및 뉴욕한인회 음갑선 부회장, 김정희 부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조진우 기자>

한인이민사박물관 미래관 개관
한인이민사박물관 미래관 개관

김민선(왼쪽 6번째) 뉴욕한인회장 등 한인이민사박물관 이사와 관계자들이 미래관 개관식에서 리본커팅을 하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여성프로축구 미셸 강 구단주, IOC 성평등상 수상
여성프로축구 미셸 강 구단주, IOC 성평등상 수상

유럽 지역 수상자로 선정   미셸 강 [연합]  미주 한인 사업가이자 여자 프로축구 구단주인 미셸 강(67) 올랭피크 리옹 회장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성평등상을 받았다. 9일

뱅크오브호프 “한미, 직원 빼내 영업기밀 탈취” 소송

‘영업비밀 보호법’ 근거연방 법원에 민사소송 뱅크오브호프가 한미은행을 상대로 ‘영업비밀 침해’를 주장하며 연방 법원에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소송은 뱅크오브

한인 교수, 워싱턴대 치대 부학장됐다
한인 교수, 워싱턴대 치대 부학장됐다

오화선 교수, 교직·연구담당   오화선 교수  워싱턴대(UW) 치과대학 오화선 교수가 치대의 교직·연구 분야를 담당하는 부학장으로 임명됐다. 교수진 인사와 승진, 종신 재직 관련

북한 억류 한국인 선교사 석방 촉구

한인 기독교계 ‘서명운동’오늘 국제사회 호소 회견 미주 한인 기독교계가 북한에서 인도적 지원 활동을 하다 10년 이상 억류 중인 김정욱·최춘길·김국기씨 등 한국 국적 선교사 3인(

한인사회 또 투자사기 의혹 ‘소송 공방’
한인사회 또 투자사기 의혹 ‘소송 공방’

“매달 10% 이자 지급” 약속 사채업 확장에 투자 유치 한인들 “돈 못받아” 주장 ‘스토킹·명예훼손’ 맞소송 남가주 한인사회에서 또 다시 투자사기 의혹이 불거지며 파문이 일고 있

LA발 여객기서 승객 폭행 ‘피범벅’

가족 미국 여행 귀국길 30대 여성 머리 찢어져 20대 여성 가해자 체포“패키지 관광하며 갈등” LA 국제공항(LAX)에서 인천공항으로 향하던 여객기 기내에서 20대 한국인 여성

[학교 폭력에 무너진 가정… 커뮤니티가 나서야] “잘못 없는데 왜 도망가야 하나”… 한인 초등생의 절규
[학교 폭력에 무너진 가정… 커뮤니티가 나서야] “잘못 없는데 왜 도망가야 하나”… 한인 초등생의 절규

인종차별 집단폭행 2년… 상처는 여전히 현재진행형 교내 인종차별 집단폭행 피해자 A군의 아버지와 B군의 어머니가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가족들이 겪고 있는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오른

60대 한인남성 시신 등산로서 발견돼

글렌도라 지역 트레일서추락·범죄 피해 등 조사 LA 카운티 글렌도라 지역의 한 등산로에서 60대 한인이 사망한 채 발견돼 당국이 사망 원인 등 조사에 나섰다.KTLA에 따르면 지난

[집중진단/ 유학생들 한국 ‘유턴’ 실태] 고환율·비자 강화에 유학·취업 포기 줄잇는다
[집중진단/ 유학생들 한국 ‘유턴’ 실태] 고환율·비자 강화에 유학·취업 포기 줄잇는다

“유학비 연간 수천만원↑” 비자 까다롭고 심사 강화 졸업해도 H-1B 취업 막혀 유학생 10여년새 ‘반토막’ 한국에서 LA에 유학을 와 대학을 졸업한 20대 한인 김모씨는 미국에서

“난 무리한 수사·기소의 희생양이었다”
“난 무리한 수사·기소의 희생양이었다”

성폭행 기소후 혐의 기각한인 전 NASA 엔지니어휴스턴시·경찰 상대 소송 “여성들이 허위 주장 공모” 성폭행 혐의가 기각되면서 기소의 정당성을 문제 삼았던 전 연방 항공우주국(NA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