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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뉴욕 취항 40주년 맞아

미주한인 | | 2019-04-02 18: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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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취항 40주년을 맞은 대한항공이 3월29일 뉴욕 JFK국제공항에서 ‘서울~뉴욕 노선 개설 40주년 기념행사’를 갖고 더욱 편안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항공사가 될 것을 다짐했다. 

대한항공은 이날 뉴욕노선 취항 40주년을 감사하는 의미로 40번째로 탑승 수속한 한인 류주성 씨에게 한국왕복항공권을 증정했으며, 이날 새벽과 오후 두 차례, A380 여객기로 서울로 향한 약 800명의 승객들에게 고운 손 글씨 이름이 담긴 감사카드와 에코백 등을 선물로 전달해 큰 호응을 받았다. 

LG전자 본사직원으로 뉴욕 출장길 행운의 주인공인 된 류씨는 “대한항공 뉴욕 노선 40주년을 축하하며 뜻 깊은 행사에 함께 하게 돼 매우 뿌듯하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1979년 3월29일 뉴욕 노선을 개설, 주 3회 운항을 시작했다. 이후 뉴욕 노선은 1986년도부터 주 10회로 증편하는 등 점진적으로 발전, 미주 취항 노선 중 수송객이 두 번째로 많은 연간 49만 명을 수송하는 주요 노선으로 성장했다. 

대한항공은 현재 뉴욕에 주 14회 정기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뉴욕=이진수 기자

대한항공, 뉴욕 취항 40주년 맞아
대한항공, 뉴욕 취항 40주년 맞아

지난달 29일 뉴욕 JFC 국제공항에서 열린 대한항공 뉴욕 취항 40주년 기념행사에서 이날 40번째 수속 승객인 류주성씨(가운데)가 대한항공 관계자들과 함께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류씨는 이날 뉴욕∼인천 왕복 항공권을 선물로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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