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미주 한인이민사 육성으로 기록한다"

미주한인 | | 2019-03-29 21:21:10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김영옥 연구소 구술 프로젝트 

다양한 한인들 생생한 인터뷰 

1900년대 초반 오렌지농장의 고된 노동부터 시작해 거의 200만 명에 이르기까지 면면히 이어 온 미주 한인 이민의 역사를 '육성'으로 기록하는 프로젝트가 한인사회에서  시작됐다.

리버사이드 캘리포니아대학(UC리버사이드)의 UCR뉴스는 28일 김영옥 재미동포연구소장인 장태한 교수가 주도한 '미주 한인 구술 역사 프로젝트'(Korean American Oral Histories Project)를 소개했다.

김영옥 재미동포연구소는 독립운동가 김순권 선생의 아들로 LA에서 태어나 미군에 입대한 뒤 2차대전과 한국전쟁에서 아시아계 최초 전투대대장을 맡는 등 혁혁한 공을 세우고 예편 후 전쟁고아를 돌보며 인도주의를 실천한 전쟁영웅 김영옥 대령의 이름을 딴 연구기관이다.

이 연구소의 장 교수와 캐럴 박 연구원은 한인 이민사에 족적을 남긴 유명 인사 50여 명을 육성 인터뷰했다. 지난 1992년 LA 폭동과 같은 역사의 현장을 목격한 사람도 있고, 재미 한인사회에서 정치적 격변을 겪은 이들도 있다.

구술 프로젝트에는 특히 미국에서 13년간 생활하며 독립운동의 기틀을 닦은 도산 안창호 선생의 막내아들인 랠프 안(한국명 안필영) 옹과 아시아계 최초로 1948년 올림픽 다이빙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새미 리 박사, 저명한 한국학자 보니 오 등이 포함된다.

캐럴 박 연구원은 "미주 한인은 미국이란 파이의 작은 조각이지만 미국 사회에서 깊고 의미 있는 역사를 만들어갔음을 육성 인터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장 교수는 "한인 이민 1세, 그리고 이후 세대로부터 그들의 가족 배경과 경험에 대해 듣고, 그들이 어떻게 미국에 오기로 결심해서 어떻게 정착했는지를 생생히 기록하고자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주 한인이민사 육성으로 기록한다"
"미주 한인이민사 육성으로 기록한다"

미주 한인 구술 역사 프로젝트를 알리는 김영옥 재미동포연구소 홈페이지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미주총연 ‘우수 한인회’ 선발 시상한다

전국 모범사례 발굴 미주한인회총연합회(총회장 서정일, 이하 미주총연)가 오는 3월 말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2026 미주한인회장대회’를 계기로 미주 전역의 우수 한인회를 선정해

‘미성년자 성매매’ 한인 남성 징역형

인터넷으로 대상 물색 30대 한인 남성이 미성년자 성폭행 미수 혐의로 체포돼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이 남성은 경찰이 진행한 함정 수사 과정에서 돈을 지불하고 아동과 성행위를 할 목

한인 5세 여아 친부 폭행·학대로 사망 “주정부 책임”
한인 5세 여아 친부 폭행·학대로 사망 “주정부 책임”

작년 워싱턴주 사건 “신고 후에도 방치”유가족들 소송 제기 지난해 워싱턴주 페더럴웨이에서 한인 아빠가 5세 딸을 학대하고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체포·기소돼 한인사회에 큰 충격을

한인 살인범 한국 도피 24년만에 잡혔다
한인 살인범 한국 도피 24년만에 잡혔다

2002년 뉴욕 한인타운서 말다툼 앙심 흉기 살인 한국서 체포 미국 송환 한미 범죄인 인도 공조 지난 2002년 뉴욕 한인타운에서 한인 남성을 잔혹하게 흉기로 찔러 살해한 뒤 한국

미 한인사회 현황 정확한 통계낸다

KAI, 1,500명 대상으로전국 규모 설문조사 착수정책수요 등 종합 분석KAF 재단이 매칭 지 미주 한인사회 관련 정책 연구와 데이터 기반 분석을 수행하는 비영리 기관인 워싱턴

공관 직원이 주거보조금 불법 수령 ‘발칵’
공관 직원이 주거보조금 불법 수령 ‘발칵’

주미 한국대사관 소송 “연인 등과 공모 사기가짜 리스계약서 제출3년간 수만달러 착복” 주미 한국대사관에서 근무했던 행정직원 등 3명이 공모해 재외공관 직원용 주거 보조금을 허위로

평통 ‘백악관 편지보내기’ 캠페인
평통 ‘백악관 편지보내기’ 캠페인

민주평통 미주 운영위   워싱턴 DC에서 열린 민주평통 미주지역 운영위원회 회의에서 참석자들이 ‘백악관 편지보내기’ 팸플릿을 들어 보이고 있다.  민주평통 미주지역 운영위원회는 지

‘한국 최초 대사관’ 건물에 기념 동판
‘한국 최초 대사관’ 건물에 기념 동판

워싱턴 DC 영사부 청사  9일 강경화 주미대사(왼쪽)와 허민 국가유산청장이 주미대사관 영사부 청사 기념동판 제막 후 대화를 나누고 있다. [연합]  워싱턴 DC의 주미대사관 영사

메디케어 사기혐의 체포 한인 디렉터 보석금 50만달러 내고 석방

1억 2,000만달러 메디케어 사기해피라이프 데이케어한국으로 출국하려다 공항서 체포체포당시 4만달러 현금 소지10만달러 현금압수·90만달러 계좌동결 연방 검찰로부터 1억 2,000

한인 양로보건센터 2곳 급습… 조사·압수수색
한인 양로보건센터 2곳 급습… 조사·압수수색

FBI, 뉴욕 한인타운서 복지금 부당수급 관련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메디케이드등 연방·주정부 복지 지원금 부당수급 사기 근절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우며 전국 단위 단속에 나선 가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