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한인 차세대를 한국 홍보대사로...

미주한인 | | 2019-02-12 18:18:10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가 3·1 운동 100년을 계기로 재미동포 차세대를 한국을 바로 알리는 홍보대사로 양성하는 사업을 펼친다고 11일 밝혔다.

사업은 '재미동포 차세대 21세기 독립운동가'로 명명했고, 미국 내 한국학교 1,200여 개를 대표하는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회장 오정선미)와 공동으로 추진한다.

반크는 이를 위해 최근 NAKS에 독립운동가 엽서 2,000 세트(2만 8,000장)를 전달했다. 한인 청소년과 교사들이 100년 전 민족의 독립과 세계 평화를 위해 헌신한 독립운동가들의 삶을 통해 세상을 변화시키는 '한국 홍보대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 것이다.

1세트에 14장으로 구성된 엽서는 김마리아(여성), 김익주(멕시코), 임천택(쿠바), 베델(언론인), 윤동주(시인) 11명의 독립운동가 소개와 독도를 홍보하는 자료 등으로 구성됐다.

NAKS는 이 엽서를 현재 개발 중인 수준별 역사문화 교육자료와 함께 각 한국학교에 배포할 계획이다.

반크는 오는 7월 중순 시애틀에서 열리는 NAKS 학술대회 때 차세대 교육에 헌신한 교사를 대상으로 '반크 교사상'을 수여하기로 했다. 이 학술대회에 주미대사관(대사 조윤제)이 한국 바로 알리기 활동에 기여한 고교생 장학생 14명을 선발해 대사 명의의 장학금을 주면 반크는 이들 학생을 지도한 교사를 격려한다는 것이다.

NAKS는 산하 14개 지역 협의회에서 한국 바로 알리기 기자를 한 명씩 선발해 미국 교과서, 세계지도 등에서 한국 관련 오류를 발견하고 시정하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전개할 예정이다.

박기태 반크 단장은 "미국 뉴욕타임스에 유관순 열사가 소개되는 등 미국 내 한국의 독립운동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여전히 미국의 초·중·고교 교과서에는 한국의 역사가 왜곡돼 있으며 독립운동가에 대한 서술도 거의 없는 상황"이라며 '21세기 독립운동가' 양성 배경을 설명했다.

한인 차세대를 한국 홍보대사로...
한인 차세대를 한국 홍보대사로...

반크가 제작한 독립운동가 엽서들<사진=반크>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 여성 교사에 수년간 성학대 피해” 소송

전 LA 고교생 익명으로 LA통합교육구 상대 제기 LA 통합교육구(LAUSD) 소속 전직 한인 여성 수학교사가 남학생을 상대로 수년간 성적 학대를 저질렀다고 주장하는 내용의 소송이

한인 태권도 사범, 수년간 아동 성폭행

밀워키 검찰에 기소돼수사과정서 자해 시도 위스콘신주 밀워키 카운티 검찰이 수십 년간 태권도 사범으로 활동해 온 60대 한인 남성을 상습 아동 성폭행 혐의로 기소했다. 검찰은 태권도

‘2026년 미주 한상대회’ 8월 라스베가스서 개최

미주 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미주한상총연·회장 황병규)는 오는 8월 24∼27일 라스베가스 컨벤션센터에서 ‘2026 미주 한상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

뉴저지 30대 한인여성, ‘기업형 불법 성매매’

중국계 남편과 공모혐의 유죄시인뉴욕·뉴저지 9개 스파 운영방문 쿠폰 도장 마케팅 방식 도입 자택서 현금 120만달러·명품 무더기 적발최대 5년형·25만달러 벌금형 가능   뉴저지

앤디 김 의원, 이민 요원 쏜 최루탄에 부상
앤디 김 의원, 이민 요원 쏜 최루탄에 부상

이민구치소 충돌 현장서시위대·당국 중재 나섰다현장 응급처치 영상 공개 25일 앤디 김 연방상원의원이 뉴왁 델라니홀 이민자 구치소 앞에서 응급처지를 받고 있다. <소셜미 디어영

2024년 새크라멘토 한인 살인 용의자 캠론 리, 멕시코서 체포
2024년 새크라멘토 한인 살인 용의자 캠론 리, 멕시코서 체포

실종 아동 2명도 무사히 구조 사진 제공 Sacramento 경찰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에서 동거녀를 살해한 뒤 자녀들을 데리고 해외로 도주했던 유력 살인 용의자가 약 2년 만에

“한인 차세대 리더 찾습니다”
“한인 차세대 리더 찾습니다”

세계 한인차세대대회동포청, 9월 인천서30일까지 60명 선발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오는 9월28일부터 10월1일까지 인천 송도 일대에서 열리는 ‘2026 세계한인차세대대회’

자바시장서 짝퉁 명품 대량 유통… 1천만불 규모 압수
자바시장서 짝퉁 명품 대량 유통… 1천만불 규모 압수

LA 다운타운 급습단속샤넬·루이비통·코치 등위조 상품 무더기 적발  LA 다운타운 자바시장 급습 단속에서 압수된 코치 등 명품 짝퉁 제품들. [LA 카운티 셰리프국 제공]  LA

1,100만달러 의료사기 한인 물리치료사 공모

면허 빌려주고 돈 챙겨 40대 한인 물리치료사가 앰트랙을 상대로 벌인 대규모 의료사기 공모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12일 연방 법무부 발표에 따르면 뉴욕 거주 이재관(41)

한인 인신매매단 6명 적발 기소

불법 마사지 업소 운영당국 “피해자 5명 구출” 켄터키주 루이빌에서 불법 마사지 업소를 이용한 인신매매 조직이 적발돼 한인을 포함한 6명이 중범죄 혐의로 기소됐다. 수사당국은 미국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