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미 대학생들, 종이 복주머니 만들며 설 체험

미주한인 | | 2019-02-09 20:20:10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워싱턴 종이문화교육원

덕담 건네는 문화 소개

미국의 대학생들이 설을 맞아 종이로 복주머니를 만들고, 이를 전달하며 건네는 덕담을 배우는 등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했다고 7일 종이문화재단이 밝혔다.

워싱턴 종이문화교육원(원장 김명희)은 지난 4일 아메리칸 유니버시티의 한국어학과 학생들에게 종이접기(K-Jongie Jupgi)로 한국 설의 문화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김 원장과 신혜영 한국어과 교수, 강티나 종이접기 지도 사범은 대학생들에게 전통 복주머니를 접는 방법을 알려주면서 “주머니를 지니고 있으면 일 년 내내 만복이 깃든다. 집안의 어른들은 자녀에게 덕담과 함께 돈이나 장신구를 넣어 선물했다”고 의미를 소개했다. 

교육원은 앞서 지난 2일에는 메릴랜드주 하워드 카운티에서 한인들과 현지 중국인들이 합동으로 주관한 음력 설 기념행사에도 참여해 종이접기를 알렸다. 하워드 카운티 시민들은 청사초롱과 복주머니, K-종이접기의 모태인 고깔 등을 접으며 하루를 즐겼다.

노영혜 종이문화재단 이사장은 “한국의 설 문화와 종이접기 전통을 미국에 알림으로써 ‘K-종이접기’ 세계화에 기여했다”며 “워싱턴 종이문화교육원의 노고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미 대학생들, 종이 복주머니 만들며 설 체험
미 대학생들, 종이 복주머니 만들며 설 체험

아메리칸 유니버시티 학생들이 복주머니를 접은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워싱턴 종이문화교육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휠체어 밀며 대륙횡단”
“휠체어 밀며 대륙횡단”

‘근이영양증’ 배재국씨 부자부친, 아들 평생 꿈 도전   미국 대륙 횡단 도전에 나선 배재국씨 부자 [연합]  온몸의 근육이 퇴화하는 난치병인 ‘근이영양증’을 앓는 배재국(30)씨

뉴저지 최초 한인 이름 딴 관공서
뉴저지 최초 한인 이름 딴 관공서

‘마이클 윤 센터’ 명명식 뉴저지 저지시티 정부의 행정 빌딩 명칭이 고 윤여태(마이클 윤·사진) 전 저지시티 시의원의 이름으로 명명된다. 뉴저지주에서 한인 이름을 딴 관공서 건물이

한인 여성 첫 미 공군 대령 진급…‘최초’ 역사 쓴 자매
한인 여성 첫 미 공군 대령 진급…‘최초’ 역사 쓴 자매

장효경 대령, 언니의 ‘최초 중령’ 길 이어전장 넘나든 20년 경력·핵심 보직 수행 둘다 군 가족 이뤄… 이민 2세 도전 상징     나란히 선 장인경(왼쪽) 중령·장효경 대령 자

한인작가‘재미수필 신인상’공모
한인작가‘재미수필 신인상’공모

재미 수필문학가협회미발표 3편 6월말까지 미주 한인 작가들을 위한 신인 수필 공모전이 열린다. 재미수필문학가협회(회장 한영)는 제21회 ‘재미수필 신인상’ 작품을 오는 6월30일까

“미국서 태어나도”… 아시안 과반 “여전히 외국인 취급”
“미국서 태어나도”… 아시안 과반 “여전히 외국인 취급”

55% ‘이방인’ 간주 경험외모·인종 고정관념 영향외모·인종 고정관념 영향뿌리깊은 사회 편견 여전  미국에 거주하는 아시아계 주민 절반 이상이 여전히 ‘외국인’ 또는 ‘이방인’으로

한인 보육교사 3세아동 폭행혐의 체포

팰팍 차일드데이케어서 근무‘발목뼈에 금’ 부모가 신고 인정신문서 무죄 주장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의 한인 운영 차일드데이케어에서 근무하던 40대 한인 보육교사가 3살짜리 여자아이를 폭

미국 도피 한국 횡령범 남가주서 체포

부에나팍서 ICE에 구금 한국에서 횡령 혐의로 수배 중이던 40대 남성이 미국에서 불법 체류 중 체포됐다.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은 지난 20일 한인들이 다수 거주하고 있는

“친환경 참치라더니”… 한인, 타깃 상대 집단소송
“친환경 참치라더니”… 한인, 타깃 상대 집단소송

“‘지속가능 어획’ 표기에속아서 비싼 가격 지불” 소장에 포함된 타깃의‘지속가능 어획’참치 제품. <연방법원 자료>  배상 및 표기금지 요구 남가주 한인 소비자가 미국의

최대 도시 뉴욕에 최초 한인 재정국장 탄생
최대 도시 뉴욕에 최초 한인 재정국장 탄생

리차드 이 커미셔너 맘다니 시장이 임명  미국 최대 도시인 뉴욕시 재정국의 신임 국장(커미셔너)에 리차드 이(사진) 전 퀸즈 보로청 예산국장이 내정됐다. 뉴욕시 재정국은 매년 10

한인 부부에 무차별 총격 살인범 ‘정신이상’으로 무죄
한인 부부에 무차별 총격 살인범 ‘정신이상’으로 무죄

시애틀 권이나씨 사건용의자 재판결과 충격  3년 전 차를 타고 가던 한인 부부에게 무차별 총격을 가해 당시 임신 중이던 권이나씨를 살해하고 남편을 다치게 한 살인범이 ‘정신이상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