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손해배상 청구액 200만→ 500만 달러로

미주한인 | | 2019-02-02 18:18:41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미국-캐나다 연수 중 워싱턴 관광 가이드를 폭행한 박종철 경북 예천군 의원과 관련, 손해배상 청구 규모가 500만 달러 이상인 것으로 확인됐다. 

피해자인 가이드 A씨의 소송 대리인을 맡고 있는 로우 와이스틴 & 손 로펌의 노승훈 변호사는 지난 22일 경북 예천군의 이형식 의장, 김학동 군수, 박종철 의원, 권도식 의원, 김은수 의원에게 보내는 서신을 통해 “이번 사건과 관련해 경제적, 비경제적 피해는 엄청나다”면서 “이 서신을 보내는 날짜로 피해는 5백만달러 이상으로 추정된다”고 적시했다. 

이 로펌은 지난 23일의 기자회견에서 손해배상 규모를 최소 2백만달러로 발표했다가 서신을 발송하는 과정에서 청구 금액이 5백만달러 이상으로 확정된 것으로 확인됐다.  

본보가 28일 입수한 로우 와이스틴 & 손 로펌이 예천군 의회와 예천군청에 보낸 서신(사진)에 따르면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서신은 경북예천군청과 예천군 의회 주소(예천군 예천읍 충효로 111번지)로 해서 이형식 의장, 김학동 군수, 박종철 의원, 김은수 의원에게 보내졌다. 직접적인 가해자인 박종철 의원에게는 본인이 속한 의회와 함께 집 주소로 보내졌다. 

로펌의 이금희 사무장은 29일 본보와의 통화에서 “우리 로펌에서는 이번 사건에 대한 법적 책임이 연수를 보낸 군의회와 군청도 있다고 보기 때문에 합의를 위한 서신을 군의 책임자인 군수와 함께 당시 관련자들에게 보냈다”면서 “김학동 군수의 경우에는 연수를 온 것은 아니지만 군청 책임자이기 때문에 서신이 전달됐고 만약 소송이 진행되면 군의회와 군청에도 책임을 묻는다는 것이 우리 로펌측 입장”이라고 말했다. DC=이창열 기자

손해배상 청구액 200만→ 500만 달러로
손해배상 청구액 200만→ 500만 달러로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미주총연 ‘우수 한인회’ 선발 시상한다

전국 모범사례 발굴 미주한인회총연합회(총회장 서정일, 이하 미주총연)가 오는 3월 말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2026 미주한인회장대회’를 계기로 미주 전역의 우수 한인회를 선정해

‘미성년자 성매매’ 한인 남성 징역형

인터넷으로 대상 물색 30대 한인 남성이 미성년자 성폭행 미수 혐의로 체포돼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이 남성은 경찰이 진행한 함정 수사 과정에서 돈을 지불하고 아동과 성행위를 할 목

한인 5세 여아 친부 폭행·학대로 사망 “주정부 책임”
한인 5세 여아 친부 폭행·학대로 사망 “주정부 책임”

작년 워싱턴주 사건 “신고 후에도 방치”유가족들 소송 제기 지난해 워싱턴주 페더럴웨이에서 한인 아빠가 5세 딸을 학대하고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체포·기소돼 한인사회에 큰 충격을

한인 살인범 한국 도피 24년만에 잡혔다
한인 살인범 한국 도피 24년만에 잡혔다

2002년 뉴욕 한인타운서 말다툼 앙심 흉기 살인 한국서 체포 미국 송환 한미 범죄인 인도 공조 지난 2002년 뉴욕 한인타운에서 한인 남성을 잔혹하게 흉기로 찔러 살해한 뒤 한국

미 한인사회 현황 정확한 통계낸다

KAI, 1,500명 대상으로전국 규모 설문조사 착수정책수요 등 종합 분석KAF 재단이 매칭 지 미주 한인사회 관련 정책 연구와 데이터 기반 분석을 수행하는 비영리 기관인 워싱턴

공관 직원이 주거보조금 불법 수령 ‘발칵’
공관 직원이 주거보조금 불법 수령 ‘발칵’

주미 한국대사관 소송 “연인 등과 공모 사기가짜 리스계약서 제출3년간 수만달러 착복” 주미 한국대사관에서 근무했던 행정직원 등 3명이 공모해 재외공관 직원용 주거 보조금을 허위로

평통 ‘백악관 편지보내기’ 캠페인
평통 ‘백악관 편지보내기’ 캠페인

민주평통 미주 운영위   워싱턴 DC에서 열린 민주평통 미주지역 운영위원회 회의에서 참석자들이 ‘백악관 편지보내기’ 팸플릿을 들어 보이고 있다.  민주평통 미주지역 운영위원회는 지

‘한국 최초 대사관’ 건물에 기념 동판
‘한국 최초 대사관’ 건물에 기념 동판

워싱턴 DC 영사부 청사  9일 강경화 주미대사(왼쪽)와 허민 국가유산청장이 주미대사관 영사부 청사 기념동판 제막 후 대화를 나누고 있다. [연합]  워싱턴 DC의 주미대사관 영사

메디케어 사기혐의 체포 한인 디렉터 보석금 50만달러 내고 석방

1억 2,000만달러 메디케어 사기해피라이프 데이케어한국으로 출국하려다 공항서 체포체포당시 4만달러 현금 소지10만달러 현금압수·90만달러 계좌동결 연방 검찰로부터 1억 2,000

한인 양로보건센터 2곳 급습… 조사·압수수색
한인 양로보건센터 2곳 급습… 조사·압수수색

FBI, 뉴욕 한인타운서 복지금 부당수급 관련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메디케이드등 연방·주정부 복지 지원금 부당수급 사기 근절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우며 전국 단위 단속에 나선 가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