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버지니아 한인 5명중 1명 '무보험'

미주한인 | | 2019-01-26 18:18:47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워싱턴 일원에 거주하는 한인들의 건강보험 미가입률이 주 평균치를 크게 상회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버지니아는 한인 5명중 1명꼴로 건강보험 미가입자들이 많았다.

연방센서스의 ‘아메리칸 커뮤니티 서베이(ACS 2015)’에 따르면 버지니아 한인(혼혈포함) 8만4,987명 중 건강보험이 없는(NO Hea lth Insurance Conerage) 인구는 1만6,669명으로 19.6%를 차지했다.

이 같은 수치는 버지니아 주 전체 건강보험 미가입률 11.4%와 비교해서도 8.2%가 높다. 

특히 버지니아 한인 중 건강보험이 없는 18세 이하 유소년들은 1만6,669명, 11.1% 비중을 보였다. 이는 주 평균인 5.5%의 두 배 이상 높은 수준이었다.

한인들의 건강보험 미가입률은 메릴랜드와 DC에서도 지역평균을 넘어섰다. 자료에 따르면 메릴랜드 거주 한인 5만6,183명 중 건강보험 미가입자는 8,957명, 15.9%였다. 메릴랜드 평균 미 건강보험 가입률은 9%로 6.9%가 높았다.

건강보험 없는 18세 이하 한인 인구도 1만3,000명으로 추산돼 전체 한인 중 6.7% 비중을 보였다. 이는 주 전체 18세 이하 건강보험 미가입자 비율이 3.9%인 것과 비교해 2.8%가 높았다.

DC도 한인 3,065명 중 건강보험 미 가입률은 6.8%로 지역특구 평균 5.8% 보다 1% 높았다. 또 18세 이하 미건강보험 가입 한인인구는 424명, 1.2%였고, 지역특구 평균 2.3%보다 낮았다.

한편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거주 한인들의 빈곤비율도 주 전체 평균보다 높았다. 버지니아 한인 빈곤율은 9.1%로 주 평균 8.2% 보다 0.9%, 메릴랜드는 한인 빈곤율이 10%로 주 평균 7%보다 3%가 더 높았다. <DC=강진우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여성프로축구 미셸 강 구단주, IOC 성평등상 수상
여성프로축구 미셸 강 구단주, IOC 성평등상 수상

유럽 지역 수상자로 선정   미셸 강 [연합]  미주 한인 사업가이자 여자 프로축구 구단주인 미셸 강(67) 올랭피크 리옹 회장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성평등상을 받았다. 9일

뱅크오브호프 “한미, 직원 빼내 영업기밀 탈취” 소송

‘영업비밀 보호법’ 근거연방 법원에 민사소송 뱅크오브호프가 한미은행을 상대로 ‘영업비밀 침해’를 주장하며 연방 법원에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소송은 뱅크오브

한인 교수, 워싱턴대 치대 부학장됐다
한인 교수, 워싱턴대 치대 부학장됐다

오화선 교수, 교직·연구담당   오화선 교수  워싱턴대(UW) 치과대학 오화선 교수가 치대의 교직·연구 분야를 담당하는 부학장으로 임명됐다. 교수진 인사와 승진, 종신 재직 관련

북한 억류 한국인 선교사 석방 촉구

한인 기독교계 ‘서명운동’오늘 국제사회 호소 회견 미주 한인 기독교계가 북한에서 인도적 지원 활동을 하다 10년 이상 억류 중인 김정욱·최춘길·김국기씨 등 한국 국적 선교사 3인(

한인사회 또 투자사기 의혹 ‘소송 공방’
한인사회 또 투자사기 의혹 ‘소송 공방’

“매달 10% 이자 지급” 약속 사채업 확장에 투자 유치 한인들 “돈 못받아” 주장 ‘스토킹·명예훼손’ 맞소송 남가주 한인사회에서 또 다시 투자사기 의혹이 불거지며 파문이 일고 있

LA발 여객기서 승객 폭행 ‘피범벅’

가족 미국 여행 귀국길 30대 여성 머리 찢어져 20대 여성 가해자 체포“패키지 관광하며 갈등” LA 국제공항(LAX)에서 인천공항으로 향하던 여객기 기내에서 20대 한국인 여성

[학교 폭력에 무너진 가정… 커뮤니티가 나서야] “잘못 없는데 왜 도망가야 하나”… 한인 초등생의 절규
[학교 폭력에 무너진 가정… 커뮤니티가 나서야] “잘못 없는데 왜 도망가야 하나”… 한인 초등생의 절규

인종차별 집단폭행 2년… 상처는 여전히 현재진행형 교내 인종차별 집단폭행 피해자 A군의 아버지와 B군의 어머니가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가족들이 겪고 있는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오른

60대 한인남성 시신 등산로서 발견돼

글렌도라 지역 트레일서추락·범죄 피해 등 조사 LA 카운티 글렌도라 지역의 한 등산로에서 60대 한인이 사망한 채 발견돼 당국이 사망 원인 등 조사에 나섰다.KTLA에 따르면 지난

[집중진단/ 유학생들 한국 ‘유턴’ 실태] 고환율·비자 강화에 유학·취업 포기 줄잇는다
[집중진단/ 유학생들 한국 ‘유턴’ 실태] 고환율·비자 강화에 유학·취업 포기 줄잇는다

“유학비 연간 수천만원↑” 비자 까다롭고 심사 강화 졸업해도 H-1B 취업 막혀 유학생 10여년새 ‘반토막’ 한국에서 LA에 유학을 와 대학을 졸업한 20대 한인 김모씨는 미국에서

“난 무리한 수사·기소의 희생양이었다”
“난 무리한 수사·기소의 희생양이었다”

성폭행 기소후 혐의 기각한인 전 NASA 엔지니어휴스턴시·경찰 상대 소송 “여성들이 허위 주장 공모” 성폭행 혐의가 기각되면서 기소의 정당성을 문제 삼았던 전 연방 항공우주국(NA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