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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항소법원 판사에 한인 지명

미주한인 | | 2019-01-24 18: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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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한인 법조인을 연방 제2순회항소법원 판사로 지명했다.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뉴욕 로펌 콘소보이 매카시 파크의 파트너인 마이클 훈 박(사진) 변호사를 뉴욕주와 커네티컷주 등을 관할하는 연방 제2순회항소법원 판사로 지명했다고 22일 발표했다.

마이클 박 지명자는 프린스턴대를 나와 예일대 법대를 졸업했으며 새뮤엘 앨리토 연방대법관의 법률서기를 거쳤다. 이후 안보, 헌법 분야에 관해 백악관을 비롯해 행정부 여러 기관에 자문한 경력이 있으며 연방 법무부 고문변호사도 역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당초 지난해 10월 박 변호사를 연방 항소법원 판사로 지명했다가 연방 상원이 절차상의 이유로 올해 초 이를 반송하자 이날 박 변호사를 포함한 판사 지명자들을 다시 발표했다.

연방 항소법원 판사에 한인 지명
연방 항소법원 판사에 한인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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