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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 팰팍 의회, 한인의원 절반 유지할까

미주한인 | | 2019-01-12 18: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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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팰리세이즈팍 타운의회가 오는 16일 특별회의를 열고 새로운 시의원 지명을 위한 표결을 실시한다.

팰팍 타운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타운의회는 이날 오전 11시30분 특별회의를 통해 크리스 정 시장 취임으로 공석이 된 시의원 자리를 채우기 위한 후임자 지명 표결을 진행한다.

이번 지명 표결에 올라 있는 후보는 앤디 민씨와 폴 알바네즈, 네리스 파포터 등 3명이다. 팰팍 정치권에 따르면 후보 3명 중 크리스 정 시장의 지지를 받고 있는 앤디 민씨의 최종 지명이 가장 유력하다. 

한인 1.5세인 민씨는 올해로 40세로 지난 팰팍 시장 선거에서 크리스 정 후보 캠프에서 캠페인 매니저로 활동했다. 민씨가 시의원으로 최종 지명될 경우, 팰팍 시의회는 전체 의원 6명 중 이종철, 폴 김 의원과 함께 절반이 한인으로 이뤄진다. 

또 다른 후보인 폴 알바네즈는 지난 6월 타운의회 월례회의 당시 제임스 로툰도 전 시장 모친의 한인 비하·차별 망언에 대해 옹호 입장을 펴다가 과격한 행동으로 인해 경찰에 의해 퇴장조치됐던 인물이다.  네리스 파포터 후보는 팰팍 얼리차일드 초등학교에서 교사 보조로 일하고 있으며 “히스패닉 주민 목소리를 대변하고 싶다”는 희망을 밝히고 있다.

<뉴욕=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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