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부활 LA타임즈 서울지국장에 한인기자

미주한인 | | 2018-12-05 21:21:20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서부 최대 언론사인 LA타임스가 한국 취재본부를 부활시키면서 서울 지국장으로 한인 빅토리아 김 기자를 임명했다.

빅토리아 김 신임 서울 지국장은 LA타임스가 지난 2012년 문을 닫았던 서울 지국 부활을 결정하면서 4일 한국으로 부임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LA타임스에서 10년 넘게 활약해 온 베테런 언론인인 빅토리아 김 기자는 LA타임스 역대 3번째 지국장이자 최초의 한인 지국장으로 서울 지국 운영을 책임지게 됐다. 

2007년부터 기자생활을 시작한 빅토리아 김 신임 서울 지국장는 LA타임스에서 특히 탈북자, 4.29 폭동 피해 한인 등 LA 한인사회와 관련된 굵직한 이슈들을 다뤄 주목을 받아왔다. 

빅토리아 김 신임 지국장은 “한국어가 가능한 한인으로서 한국 서울 지국장을 맡게돼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최선을 다해 좋은 기사를 쓰겠다”고 말했다.

김 지국장은 이어 “아무래도 LA를 비롯한 미주 한인사회 관련 문화적, 경제적 기사 뿐만 아니라 북핵 문제를 중점적으로 다루게될 것 같다”고 말했다.

LA타임스는 중국계 패트릭 순 시옹 회장이 인수한 뒤 대대적인 편집국 개혁을 통해 취재 부문을 강화해오고 있는데, 최근 남북 및 미북 정상회담 개최와 북한 비핵화 문제 등으로 세계적 이슈가 쏟아져나오고 있는 한국 소식 취재를 강화하기 위해 이번에 빅토리아 김 지국장을 파견키로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석인희 기자>

부활 LA타임즈 서울지국장에 한인기자
부활 LA타임즈 서울지국장에 한인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하와이 방문 한인 부자 파도 휩쓸려 실종된 듯

하와이 오아후섬 동부 하나우마베이 인근에서 한인 관광객 부자가 실종돼 수색 작전이 진행되고 있다고 현지 매체 KHON2가 보도했다.이에 따르면 호놀룰루 소방국(HFD)과 미 해안경

아동 성착취 혐의 한인 멕시코 도주 중 체포돼

애리조나주에서 아동 성착취물 관련 수사 중 도주했던 30대 한인 남성이 멕시코에서 체포돼 미국으로 이송됐다.템피 경찰에 따르면 한인 김모(34)씨가 지난달 멕시코에서 발견돼 마리코

국제 축구계 ‘큰 손’…자산 12억달러 한인 여걸, 명문 ‘리옹’ 단독 구단주 된다
국제 축구계 ‘큰 손’…자산 12억달러 한인 여걸, 명문 ‘리옹’ 단독 구단주 된다

■ 세계적 화제 인물 - 미셸 강 회장한인 1세 유학생에서 억만장자로미국·세계 여성스포츠 발전 투신포브스‘위대한 이민자 250인’에자신이 이끄는 미 여자프로축구‘워싱턴 스피릿’ 구

70대 한인 남성 프리웨이 윤화 참변

101번 프리웨이서 치여 LA 다운타운 인근 101번 프리웨이에서 새벽 시간 도로를 걷던 70대 한인 남성이 차량에 치여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특히 피해자가 왜 고속으

한미 과학기술자 1천여명 집결한다
한미 과학기술자 1천여명 집결한다

재미과기협 윤용규 회장단8월‘UKC 2026’올랜도서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KSEA)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KOFST), 한국연구재단·한미과학협력센터(NRF/KUSCO)가

연방 ICE 시설 테러 한인 용의자 100년형

텍사스주에서 발생한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시설 공격 사건과 관련해 반정부 성향 극단주의 조직 ‘안티파 셀’ 핵심 조직원으로 알려진 한인 벤자민 송씨가 100년형을 선고받

이민자 꿈 그린 한인 2세 감독작 국제영화제 화제
이민자 꿈 그린 한인 2세 감독작 국제영화제 화제

홍혜선 감독 연출·주연장편‘웰컴 투 베가스’25일 베벌리힐스서 상영  영화 포스터. 라스베가스를 배경으로 이민자 가족의 꿈과 현실, 그리고 가족 간 화해와 회복을 그린 장편영화 ‘

온라인 게임 말다툼 끝에 ‘망치 습격’

뉴저지 20대 한인남성 플로리다까지 찾아가징역 4년형 선고…10년간 보호관찰 처분도 뉴저지의 20대 한인 남성이 온라인 게임 채팅방에서 시비가 붙은 상대를 찾아 플로리다까지 가서

50대 한인간호사 차량에 치여 숨져

플러싱병원 투석전담 간호사13시간 근무후 귀가 중 참변아스토리아서 횡단보도 건너다 퀸즈 아스토리아에서 50대 한인 여성이 차량에 치여 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뉴욕시경찰국(NY

‘요식업계 오스카상’ 한인 셰프들 돌풍
‘요식업계 오스카상’ 한인 셰프들 돌풍

제임스 비어드상 수상 후니 김 셰프수잔 배 셰프   미국 요식업계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제임스 비어드 어워드’에서 올해 한인 셰프들이 잇따라 수상했다. 뉴욕 지역 롱아일랜드시티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