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NJ 팰팍 첫 한인시장 탄생 기대감 '솔솔'

미주한인 | | 2018-10-23 18:18:58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타운 설립이래 첫 한인도전

크리스 정 민주당 후보 

선거기금 모금행사 '성황'

“팰팍 최초로 한인이 시장으로 선출되는 새 역사를 쓰고 싶습니다.”

오는 11월 6일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시장 선거에서 당선을 노리는 크리스 정 민주당 후보가 18일 열린 후원의 밤(본보 10월19일자 A3면)에서 유권자를 향해 외친 말이다.

이날 팰팍 크라운레스토랑에서 열린 정 후보 선거기금 모금 행사에는 한인·타민족 200여 명이 참석해 한인 시장 탄생에 높은 기대감을 보였다. 지난 1899년 팰팍 타운이 설립된 지 119년간 한인이 시장으로 선출되는 경우는 없었다. 또 한인이 팰팍 시장에 도전한 것도 정 후보가 최초다. 

정 후보는 지난 6월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치열한 대결 끝에 제임스 로툰도 현 시장을 꺾고 본선거에 진출했다. 팰팍은 전통적으로 민주당이 초강세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시장 본선거에 출마한 후보 중 정 후보의 당선 가능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이날 행사에는 정 후보의 러닝메이트인 이종철·폴 김 팰팍 시의원 민주당 후보는 물론, 지난 예비선거에서 패배했던 로툰도 팰팍 시장도 참석해 “최초의 한인 시장 탄생을 돕겠다”고 약속했다. 또 데이빗 로렌조 팰팍 행정관 등 지역 민주당 유력자들이 대거 참석해 정 후보 지지 의사를 공개적으로 밝혔다.

아울러 고든 존슨 주하원의원을 비롯해 데니스 심 릿지필드 시의원, 글로리아 오 잉글우드클립스 시의원, 대니얼 박 테너플라이 시의원 등 민주당 선출직 정치인들도 대거 참석했다. 

정 후보의 최대 지지층은 역시 팰팍의 한인 유권자들이 꼽힌다. 권혁만 팰팍한인유권자협의회 대표는 “팰팍 한인 시장 배출의 최대 기회가 온 만큼 모든 한인들이 투표에 참여해 한인들의 정치력을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한서 기자>

NJ 팰팍 첫 한인시장 탄생 기대감 '솔솔'
NJ 팰팍 첫 한인시장 탄생 기대감 '솔솔'

18일 열린 후원행사에서 크리스 정 팰팍 시장 민주당 후보(가운데)가 이종철(왼쪽)·폴 김 팰팍 시의원 민주당 후보와 함께 자신의 공약을 소개하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휠체어 밀며 대륙횡단”
“휠체어 밀며 대륙횡단”

‘근이영양증’ 배재국씨 부자부친, 아들 평생 꿈 도전   미국 대륙 횡단 도전에 나선 배재국씨 부자 [연합]  온몸의 근육이 퇴화하는 난치병인 ‘근이영양증’을 앓는 배재국(30)씨

뉴저지 최초 한인 이름 딴 관공서
뉴저지 최초 한인 이름 딴 관공서

‘마이클 윤 센터’ 명명식 뉴저지 저지시티 정부의 행정 빌딩 명칭이 고 윤여태(마이클 윤·사진) 전 저지시티 시의원의 이름으로 명명된다. 뉴저지주에서 한인 이름을 딴 관공서 건물이

한인 여성 첫 미 공군 대령 진급…‘최초’ 역사 쓴 자매
한인 여성 첫 미 공군 대령 진급…‘최초’ 역사 쓴 자매

장효경 대령, 언니의 ‘최초 중령’ 길 이어전장 넘나든 20년 경력·핵심 보직 수행 둘다 군 가족 이뤄… 이민 2세 도전 상징     나란히 선 장인경(왼쪽) 중령·장효경 대령 자

한인작가‘재미수필 신인상’공모
한인작가‘재미수필 신인상’공모

재미 수필문학가협회미발표 3편 6월말까지 미주 한인 작가들을 위한 신인 수필 공모전이 열린다. 재미수필문학가협회(회장 한영)는 제21회 ‘재미수필 신인상’ 작품을 오는 6월30일까

“미국서 태어나도”… 아시안 과반 “여전히 외국인 취급”
“미국서 태어나도”… 아시안 과반 “여전히 외국인 취급”

55% ‘이방인’ 간주 경험외모·인종 고정관념 영향외모·인종 고정관념 영향뿌리깊은 사회 편견 여전  미국에 거주하는 아시아계 주민 절반 이상이 여전히 ‘외국인’ 또는 ‘이방인’으로

한인 보육교사 3세아동 폭행혐의 체포

팰팍 차일드데이케어서 근무‘발목뼈에 금’ 부모가 신고 인정신문서 무죄 주장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의 한인 운영 차일드데이케어에서 근무하던 40대 한인 보육교사가 3살짜리 여자아이를 폭

미국 도피 한국 횡령범 남가주서 체포

부에나팍서 ICE에 구금 한국에서 횡령 혐의로 수배 중이던 40대 남성이 미국에서 불법 체류 중 체포됐다.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은 지난 20일 한인들이 다수 거주하고 있는

“친환경 참치라더니”… 한인, 타깃 상대 집단소송
“친환경 참치라더니”… 한인, 타깃 상대 집단소송

“‘지속가능 어획’ 표기에속아서 비싼 가격 지불” 소장에 포함된 타깃의‘지속가능 어획’참치 제품. <연방법원 자료>  배상 및 표기금지 요구 남가주 한인 소비자가 미국의

최대 도시 뉴욕에 최초 한인 재정국장 탄생
최대 도시 뉴욕에 최초 한인 재정국장 탄생

리차드 이 커미셔너 맘다니 시장이 임명  미국 최대 도시인 뉴욕시 재정국의 신임 국장(커미셔너)에 리차드 이(사진) 전 퀸즈 보로청 예산국장이 내정됐다. 뉴욕시 재정국은 매년 10

한인 부부에 무차별 총격 살인범 ‘정신이상’으로 무죄
한인 부부에 무차별 총격 살인범 ‘정신이상’으로 무죄

시애틀 권이나씨 사건용의자 재판결과 충격  3년 전 차를 타고 가던 한인 부부에게 무차별 총격을 가해 당시 임신 중이던 권이나씨를 살해하고 남편을 다치게 한 살인범이 ‘정신이상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