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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항소법원 판사에 한인 2명 지명

미주한인 | | 2018-10-15 19: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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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2순회 마이클 박 변호사

가주 9순회 케네스 이 변호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한인 변호사 2명을 포함한 연방 항소법원 판사 총 16명을 새로 지명했다.

백악관에 따르면 이번에 연방 항소법원 판사로 지명된 후보들 중에는 케네스 K. 이 변호사와 마이클 H. 박 변호사 등 한인 2명이 포함됐다. 

케네스 이 변호사는 현재 LA의 제너&블럭 로펌의 파트너 변호사로, 캘리포니아를 포함한 미 서부 8개주를 관할하는 제9 항소법원 판사로 지명됐다. 또 뉴욕의 콘소보이 매카시 박 로펌의 파트너 변호사인 마이클 박 변호사는 뉴욕주와 코네티컷주, 버몬트주 등을 관할하는 제2 항소법원 판사로 지명됐다. 이번에 지명된 연방 항소법원 판사 지명자들은 연방 상원의 인준을 거쳐야 한다.

한편 캘리포니아를 지역구로 하는 다이앤 파인스타인과 카말라 해리스 연방상원의원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명한 제9 항소법원 판사 인선 과정에서 백악관이 의회와 충분한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진행한 점에 대해 불만을 제기하고 나섰다고 12일 LA타임스가 보도했다. 

<김철수 기자>

연방 항소법원 판사에 한인 2명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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