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어바인 글로벌 빌리지 페스티벌 성황

미주한인 | | 2018-09-26 18:18:42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OC의 대표적 다문화 축제 중 하나인 ‘제17회 어바인 글로벌 빌리지 페스티벌’이 지난 22일 어바인 소재 오렌지카운티 그레이트 팍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전 세계 50 여개 문화권의 사람들이 한 자리에 모여 문화를 알린 이 날 행사는 오렌지카운티 그레이트 팍 스테이지, 유어 어바인 스테이지, 차이니스 아메리칸 뮤츄얼 협회 스테이지, 데몬스트레이션 스테이지, 월드 릴리젼:나마지 쿠데다 스테이지, 마셜 아츠 아레나 스테이지, 로빙 엔터테인먼트 등 총 7개의 구역으로 나눠 열렸다. 

올해 미국 내 9번째 ‘세종학당’으로 선정된 한미문화센터(대표 태미 김)는 ‘유어 어바인’ 스테이지 앞에 전통 한복을 착용하고 경복궁 사진이 걸린 포토부스를 마련했다.  

태미 김 대표는 “외국인들이 한국 전통의 한복을 입어보며 즐거워하는 모습에 보람을 느낀다”라며 “세종학당 및 우리가 운영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소개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날 투호 던지기, 전통 부채 만들기, 제기차기, 한글 이름 써보기, 케이 팝 등을 소개한 ‘어바인 학부모회’ 산하 학생 자원봉사 커뮤니티는 부스 방문객들에게 카드를 나눠준 뒤 투호, 부채, 제기차기 등의 미션을 완료하고 제출하면 한국 전통 문화가 담긴 상품을 증정했다. 

이 날 봉사를 나온 학생 자원봉사 커뮤니티의 장가연 학생은 “세계 각국의 외국인들이 와서 한국 문화를 체험하고,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고 보람을 느낀다” 라며 “아이들에게 초점을 맞춘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어른들도 너무 재미있게 체험하고 가는걸 보면 나 또한 너무 뿌듯한 마음이 든다”라고 말했다.

투호 던지기에 아이와 함께 참여한 니클라스 루크는 “한국의 문화가 이렇게 재미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며 “아이도 너무 좋아하고, 부채를 만들어 기념할 수도 있어서 기분이 좋다”라고 말했다.

<김아름 기자>

어바인 글로벌 빌리지 페스티벌 성황
어바인 글로벌 빌리지 페스티벌 성황

어바인 빌리지 페스티벌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한국 전통 부채를 만들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여성프로축구 미셸 강 구단주, IOC 성평등상 수상
여성프로축구 미셸 강 구단주, IOC 성평등상 수상

유럽 지역 수상자로 선정   미셸 강 [연합]  미주 한인 사업가이자 여자 프로축구 구단주인 미셸 강(67) 올랭피크 리옹 회장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성평등상을 받았다. 9일

뱅크오브호프 “한미, 직원 빼내 영업기밀 탈취” 소송

‘영업비밀 보호법’ 근거연방 법원에 민사소송 뱅크오브호프가 한미은행을 상대로 ‘영업비밀 침해’를 주장하며 연방 법원에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소송은 뱅크오브

한인 교수, 워싱턴대 치대 부학장됐다
한인 교수, 워싱턴대 치대 부학장됐다

오화선 교수, 교직·연구담당   오화선 교수  워싱턴대(UW) 치과대학 오화선 교수가 치대의 교직·연구 분야를 담당하는 부학장으로 임명됐다. 교수진 인사와 승진, 종신 재직 관련

북한 억류 한국인 선교사 석방 촉구

한인 기독교계 ‘서명운동’오늘 국제사회 호소 회견 미주 한인 기독교계가 북한에서 인도적 지원 활동을 하다 10년 이상 억류 중인 김정욱·최춘길·김국기씨 등 한국 국적 선교사 3인(

한인사회 또 투자사기 의혹 ‘소송 공방’
한인사회 또 투자사기 의혹 ‘소송 공방’

“매달 10% 이자 지급” 약속 사채업 확장에 투자 유치 한인들 “돈 못받아” 주장 ‘스토킹·명예훼손’ 맞소송 남가주 한인사회에서 또 다시 투자사기 의혹이 불거지며 파문이 일고 있

LA발 여객기서 승객 폭행 ‘피범벅’

가족 미국 여행 귀국길 30대 여성 머리 찢어져 20대 여성 가해자 체포“패키지 관광하며 갈등” LA 국제공항(LAX)에서 인천공항으로 향하던 여객기 기내에서 20대 한국인 여성

[학교 폭력에 무너진 가정… 커뮤니티가 나서야] “잘못 없는데 왜 도망가야 하나”… 한인 초등생의 절규
[학교 폭력에 무너진 가정… 커뮤니티가 나서야] “잘못 없는데 왜 도망가야 하나”… 한인 초등생의 절규

인종차별 집단폭행 2년… 상처는 여전히 현재진행형 교내 인종차별 집단폭행 피해자 A군의 아버지와 B군의 어머니가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가족들이 겪고 있는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오른

60대 한인남성 시신 등산로서 발견돼

글렌도라 지역 트레일서추락·범죄 피해 등 조사 LA 카운티 글렌도라 지역의 한 등산로에서 60대 한인이 사망한 채 발견돼 당국이 사망 원인 등 조사에 나섰다.KTLA에 따르면 지난

[집중진단/ 유학생들 한국 ‘유턴’ 실태] 고환율·비자 강화에 유학·취업 포기 줄잇는다
[집중진단/ 유학생들 한국 ‘유턴’ 실태] 고환율·비자 강화에 유학·취업 포기 줄잇는다

“유학비 연간 수천만원↑” 비자 까다롭고 심사 강화 졸업해도 H-1B 취업 막혀 유학생 10여년새 ‘반토막’ 한국에서 LA에 유학을 와 대학을 졸업한 20대 한인 김모씨는 미국에서

“난 무리한 수사·기소의 희생양이었다”
“난 무리한 수사·기소의 희생양이었다”

성폭행 기소후 혐의 기각한인 전 NASA 엔지니어휴스턴시·경찰 상대 소송 “여성들이 허위 주장 공모” 성폭행 혐의가 기각되면서 기소의 정당성을 문제 삼았던 전 연방 항공우주국(NA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