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LG화학 CEO, 6년째 미서 인재채용 나서

미주한인 | | 2018-09-10 19:19:43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천리마를 발굴한 백락처럼 우수한 글로벌 인재를 직접 데려오려고 여기 왔다."

LG화학 박진수 부회장이 미래 성장을 주도할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직접 미국으로 날아갔다. 취임 후 6년 연속이다.

LG화학은 7일 최고경영자(CEO)인 박 부회장을 비롯해 최고기술경영자(CTO) 유진녕 사장, 최고인사책임자(CHO) 노인호 전무 등 최고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미국 로스앤젤레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BC(Business & Campus)투어'를 열었다고 9일 밝혔다. 

박 부회장은 CEO 취임 이후 6년째 한 해도 거르지 않고 미국·일본·중국 등 해외 현지 채용행사를 직접 주관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도 박 부회장은 스탠퍼드 대학·듀크 대학 등  주요 30여 개 대학의 학부생 및 석ㆍ박사 40여 명을 초청해 이들에게 직접 회사를 알리며 비전을 공유했다.

박 부회장은 "중국 주나라 시대 천리마를 알아볼 수 있었던 최고의 말 감정가인 백락처럼 회사를 이끌어 갈 천리마를 발굴하고 키워내는 것이 CEO의 가장 큰 사명이기에 이 자리에 왔다"고 말했다.

그는 "LG화학이 올해 국내 기업 최초로 글로벌 상위 10위 화학회사에 진입했다"며 "천리마가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놀이터처럼 LG화학은 꿈꾸는 것을 마음껏 실행하며 성장할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LG화학 관계자는 "대규모 투자와 적극적인 신사업 발굴로 연평균 15%의 고도성장을 계획하고 있어 선제로 인재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해졌다"고 행사 취지를 설명했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GM 납품’ 거액 뇌물수수 한인 항소심 유죄

어바인 출신 전 매니저 한국 자동차 부품업체에 제너럴모터스(GM)의 1억 달러 이상 규모 납품계약을 따내주겠다며 345만 달러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한인 전 GM

한인 중학교 교사 성매매 혐의 체포
한인 중학교 교사 성매매 혐의 체포

성매매 권유·알선 혐의공범 3명도 함께 적발 한인 중학교 교사가 성매매를 주선하고 시도한 혐의로 체포된 뒤 교사직에서 사직했다. 노스캐롤라이나 지역 매체 WRAL은 웨이크 카운티

1억불 투자손실 끝 비극… 한인 디자이너 남편에 피살
1억불 투자손실 끝 비극… 한인 디자이너 남편에 피살

미셸 민 ‘브린 워커’ 창업자자택서 남편이 총격후 자살유족“남편 정신건강 악화”경찰, 총기·유서 메모 발견 북가주에서 유명 여성 의류 브랜드를 일군 한인 패션 디자이너가 자택에서

한인 대학생 뺑소니 차에 치여 사망
한인 대학생 뺑소니 차에 치여 사망

에드워드 변씨 놀웍서경찰“고의적 살인”수사 한인 대학생이 학교 인근 주유소에서 뺑소니 차량이 치여 숨지는 비극을 당했다. 수사당국은 용의 차량 사진을 공개하고 1만 달러의 현상금을

미주 최대 한인은행,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
미주 최대 한인은행,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

캘리포니아 본사 뱅크오프호프SMBC 마누뱅크 상업은행 부분  한-일 커뮤니티 금융 네크웍 강화 미국 최대 한인 은행인 뱅크오브호프가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를 최종 매듭짓고 주류 및

'한국 택배업체 사칭’ 신종 보이스피싱 기승
'한국 택배업체 사칭’ 신종 보이스피싱 기승

한국 유명 택배사 사칭해“범죄품 발견” 불안 조성여권 등 개인정보 요구미 주 한인사회‘주의보’ 미주 한인들을 대상으로 한 재외공관 사칭 사기에 이어 최근에는 한국 유명 택배회사를

32년 만에 찾은 양어머니… 눈물의 극적 상봉
32년 만에 찾은 양어머니… 눈물의 극적 상봉

한인 모녀 기적의 재회라스베가스 노숙자촌서본보 DC 보도로 실마리  32년만에 상봉한 메리 클라인(왼쪽)씨와 양어머니 송 김 바틀리씨.  자신을 입양해 키워준 한인 양어머니를 애타

40대 한인 남성 변사 LA 길거리서 발견돼

LA 카운티에서 40대 김씨 남성이 길거리에서 숨진 채 발견돼 당국이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LA 카운티 검시국 자료에 따르면 사망자는 올해 46세인 새뮤얼 김씨로 확인

식당 주변 난동 한인… 경찰에 주먹질 체포

20대 한인 남성이 난동을 부리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을 폭행한 혐의로 체포됐다.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경찰은 방모(29)씨를 지난 20일 밤 경찰 폭행과 무질서 행위 등 가중 폭행

“코넬대 집단 성폭행 한인 학생도 가해자”
“코넬대 집단 성폭행 한인 학생도 가해자”

피해 여학생 민사소송약물 복용 강요한 뒤7명이 연쇄 성폭행”주장경찰 조사… 기소는 아직 아이비리그 명문 코넬대의 한 학생 사교클럽에서 여학생에게 약물을 복용하도록 강요한 뒤 여러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