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시애틀, 내년 미주한인체전 준비 '착착'

미주한인 | | 2018-06-08 18:18:05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체전 조직위원회 구성

내달 1일 정식 발대식

내년 시애틀에서 열리는 제20회 미주 한인체육대회(미주체전)의 조직 구성이 1차적으로 완료됐다. 

조직위원장은 장석태 워싱턴주 대한체육회 회장이, 부 조직위원장은 고경호 체육회 부회장이 맡으며 사무처장은 정현아 전 워싱턴주 한인상공회의소 회장이 맡는다. 또 박재영씨가 기획, 김성훈 회계사가 감사, 채상일ㆍ댄 신 변호사가 법률 고문 및 자문을, 유호승씨가 재정위원장을 각각 맡기로 했다.

조직위원회는 지난 3일 페더럴웨이 조직위원회 사무실에서 임원 상견례를 갖고 성공적인 체전 개최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장석태 위원장은 “내년에 워싱턴주에서 열릴 미주체전은 우리 체육인들만의 행사가 아닌 한인 모두의 행사”라며 “1년 남짓 남은 체전을 잘 준비해 성공적으로 치르자”고 당부했다. 

장 위원장은 이어 “미주 체전은 워싱턴주의 한인 소상공인들에게 피해를 주는 행사가 아닌 이익을 주는 행사가 돼야 한다”며 “380만 달러 규모의 예산 중 각주 선수들이 부담하는 항공료와 숙박료 315만 달러를 제한 나머지 65만 달러 정도의 예산을 주류사회 기업들을 대상으로 모금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현아 사무처장도 “페더럴웨이와 시택, 워싱턴 주정부 등에 협조요청 공문을 이미 보냈다”며 “자치단체는 물론 시애틀 내 대기업을 대상으로 예산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재 페더럴웨이시가 가장 협조적이어서 2만여 달러의 그랜트를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애틀 미주한인체전은 내년 6월 21~23일 워싱턴주에서 개최되며 전국에서 배드민턴ㆍ야구ㆍ소프트볼ㆍ축구ㆍ볼링ㆍ골프ㆍ씨름ㆍ레슬링ㆍ사격ㆍ농구ㆍ수영ㆍ탁구ㆍ태권도ㆍ테니스 등 20여개 종목에 4,000여명의 선수 및 관계자들이 참가한다. 

조직위원회는 오는 7월 1일 오후 5시 코앰TV홀에서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체전 준비에 돌입하기로 했다.

시애틀, 내년 미주한인체전 준비 '착착'
시애틀, 내년 미주한인체전 준비 '착착'

내년 시애틀에서 개최될 제20회 미주한인체육대회 조직위원회가 지난 3일 임원 상견례를 가진 뒤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미주총연 ‘우수 한인회’ 선발 시상한다

전국 모범사례 발굴 미주한인회총연합회(총회장 서정일, 이하 미주총연)가 오는 3월 말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2026 미주한인회장대회’를 계기로 미주 전역의 우수 한인회를 선정해

‘미성년자 성매매’ 한인 남성 징역형

인터넷으로 대상 물색 30대 한인 남성이 미성년자 성폭행 미수 혐의로 체포돼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이 남성은 경찰이 진행한 함정 수사 과정에서 돈을 지불하고 아동과 성행위를 할 목

한인 5세 여아 친부 폭행·학대로 사망 “주정부 책임”
한인 5세 여아 친부 폭행·학대로 사망 “주정부 책임”

작년 워싱턴주 사건 “신고 후에도 방치”유가족들 소송 제기 지난해 워싱턴주 페더럴웨이에서 한인 아빠가 5세 딸을 학대하고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체포·기소돼 한인사회에 큰 충격을

한인 살인범 한국 도피 24년만에 잡혔다
한인 살인범 한국 도피 24년만에 잡혔다

2002년 뉴욕 한인타운서 말다툼 앙심 흉기 살인 한국서 체포 미국 송환 한미 범죄인 인도 공조 지난 2002년 뉴욕 한인타운에서 한인 남성을 잔혹하게 흉기로 찔러 살해한 뒤 한국

미 한인사회 현황 정확한 통계낸다

KAI, 1,500명 대상으로전국 규모 설문조사 착수정책수요 등 종합 분석KAF 재단이 매칭 지 미주 한인사회 관련 정책 연구와 데이터 기반 분석을 수행하는 비영리 기관인 워싱턴

공관 직원이 주거보조금 불법 수령 ‘발칵’
공관 직원이 주거보조금 불법 수령 ‘발칵’

주미 한국대사관 소송 “연인 등과 공모 사기가짜 리스계약서 제출3년간 수만달러 착복” 주미 한국대사관에서 근무했던 행정직원 등 3명이 공모해 재외공관 직원용 주거 보조금을 허위로

평통 ‘백악관 편지보내기’ 캠페인
평통 ‘백악관 편지보내기’ 캠페인

민주평통 미주 운영위   워싱턴 DC에서 열린 민주평통 미주지역 운영위원회 회의에서 참석자들이 ‘백악관 편지보내기’ 팸플릿을 들어 보이고 있다.  민주평통 미주지역 운영위원회는 지

‘한국 최초 대사관’ 건물에 기념 동판
‘한국 최초 대사관’ 건물에 기념 동판

워싱턴 DC 영사부 청사  9일 강경화 주미대사(왼쪽)와 허민 국가유산청장이 주미대사관 영사부 청사 기념동판 제막 후 대화를 나누고 있다. [연합]  워싱턴 DC의 주미대사관 영사

메디케어 사기혐의 체포 한인 디렉터 보석금 50만달러 내고 석방

1억 2,000만달러 메디케어 사기해피라이프 데이케어한국으로 출국하려다 공항서 체포체포당시 4만달러 현금 소지10만달러 현금압수·90만달러 계좌동결 연방 검찰로부터 1억 2,000

한인 양로보건센터 2곳 급습… 조사·압수수색
한인 양로보건센터 2곳 급습… 조사·압수수색

FBI, 뉴욕 한인타운서 복지금 부당수급 관련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메디케이드등 연방·주정부 복지 지원금 부당수급 사기 근절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우며 전국 단위 단속에 나선 가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