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뉴저지 한인행정관 공금유용 의혹

미주한인 | | 2018-05-22 21:21:23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시민활동가,경비정산 분석결과

작년 6만 8,000달러 의혹 제기

로렌조 행정관“사실 무근”부인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타운정부의 데이빗 로렌조 행정관에 대한 공금 유용 의혹이 제기돼 파장이 예상된다.

뉴저지 시민활동가인 제시 월로스키는 18일 “정보공개법(OPRA)을 통해 팰팍 정부로부터 입수한 경비지출 내역서를 분석한 결과, 로렌조 행정관이 지난해 경비 정산(reimbursement) 방식을 통해 공금을 유용한 정황이 발견됐다”고 주장했다. 

윌로스키에 따르면 팰팍 정부는 지난해 12월20일 로렌조 행정관에게 ‘법률비용 상환’ 명목으로 6만7,783달러 짜리 수표를 지급했다.  

윌로스키는 “로렌조 행정관이 팰팍 정부에게 법률비용을 청구한 자료를 보면 동일한 내용의 경비를 중복해 청구하거나, 동일한 케이스를 2개의 로펌에서 서비스를 받은 것처럼 꾸며 청구액을 부풀리는 등의 문제점이 발견됐다“고 지적했다.윌로스키는 로렌조 행정관의 비리 의혹에 대한 소견서를 법원에 제출한 상태다.

이에 대해 로렌조 행정관은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전면 반박했다. 

로렌조 행정관은 본보와의 통화에서 “타운정부가 지급하는 경비 정산은 모두 타운의회 승인을 거쳐 이뤄지는 것으로 원천적으로 유용할 수가 없다”고 일축했다. 그는 특히 “타운정부가 법률비용 상환 명목으로 나에게 수표를 발행했다는 얘기는 들은 바 있으나 1페니 조차도 받은 바 없다”고 전제한 뒤 “이는 선거를 앞두고 정치적으로 퍼트리고 있는 악의적인 루머일 뿐”이라면서 자신의 결백을 주장했다. 

<서승재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미주 한글학교에 교재 18만5천권 지원

교육부·국제한국어교육재단 한국의 교육부는 국제한국어교육재단과 함께 오는 24일 뉴저지에서 열리는 재미한국학교협의회의 제44회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 참석해 재미동포 한국어교육 지원

트럼프 취임 첫해 한인 영주권 취득 10% 급감
트럼프 취임 첫해 한인 영주권 취득 10% 급감

2025회계연도 1만3,350명첫 9개월간 15.1% 줄어한인들 감소폭 두드러져 [자료: 국토안보통계국]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출범한 첫 해 동안 미국 영주권을 취득한 한국

학교 총기테러 암시 글 올린 한인 기소

일리노이주 20대 남성‘허위 테러 위협’기소 일리노이주 버논힐스에 거주하는 20대 한인 남성이 학교 총격과 폭탄 테러 등을 암시하는 소셜미디어 게시물을 올린 혐의로 기소됐다. 버논

AI 가짜판례 제출 한인 변호사 징계

6개월 자격 정지 처분캐나다 첫 오남용 징계 한인 여성 변호사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이 만들어낸 허위 판례를 법원에 제출했다가 변호사 자격이 6개월 정지되는 중징계를 받았다. 캐

김원석 부동산 사태 결국 파산절차 돌입

관련 법인들 챕터 7 신청투자자들“한·미 600여명피해 최대 1억달러”주장회사측“챕터11 전환 추진” 남가주 한인사회는 물론 타주와 한국 등에서 투자자들을 대거 모집해 부동산 투자

‘치료 받지 못한 암… 마지막은 함께였다’
‘치료 받지 못한 암… 마지막은 함께였다’

체류신분이 앗아간 한인 노부부 두 생명식당서 20년간 매니저 근무체류 신분에 치료 미루다병원 문턱 넘지 못하고 사망가족없어 장례식도 못치러 숨진 채 발견된 김윤주(오른쪽)씨와 차명

“플러싱 한인 어덜트 데이케어, 현금 뒷돈은 현실”

유튜버 닉 셜리 폭스뉴스 출연메디케이드 사기의혹 재차 강조남가주 한인 업계도 긴장 퀸즈 플러싱 일대 한인 운영 어덜트 데이케어(ADHC, 양로보건센터)의 메디케이드 사기 의혹을 폭

‘7월 재외동포’에 한국전쟁 영웅 김영옥 대령
‘7월 재외동포’에 한국전쟁 영웅 김영옥 대령

한인건강정보센터 설립을 이끌며한인사회·소외계층 돌봄에도 헌신  한국의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제2차 세계대전과 한국전쟁에서 혁혁한 공을 세우고, 전역 후에는 한인 사회와 소외계

김명일 목사 풀려났지만… 중국 기독교 탄압은 계속
김명일 목사 풀려났지만… 중국 기독교 탄압은 계속

철저히 정치적 계산 따른 석방지난달에도 가정교회 급습 신앙 활동을 이유로 266일 넘게 수감됐다가 최근 석방된 김명일 목사. 전문가들은 이번 석방이 중국의 종교 정책 변화로 해석돼

한인 야구 유망주 에릭 전, 프로 진출
한인 야구 유망주 에릭 전, 프로 진출

MLB 시애틀 매리너스서 지명풀러튼 출신 스탠포드 2루수    남가주 출신의 한인 야구 유망주 에릭 전(Eric Jeon·사진) 선수가 2026 메이저리그(MLB) 드래프트에서 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